(미디어온) KT가 작년 9월초 오픈한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 IoT 체험 공간을 대폭 리뉴얼하여 새로운 체험 공간인 ‘KT GiGA 라운지’로 탈바꿈했다고 26일 밝혔다. ‘KT GiGA 라운지’는 기존 ‘GiGA IoT Home’ 서비스 외에도 최근 KT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인공지능TV ‘기가 지니’와 VR까지 모든 상품을 한 번에 이용해 볼 수 있는 체험형 매장이다. 특히 내방 고객들이 매장에서 직접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현장에서 서비스 가입 및 상품 구매까지 한번에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새롭게 단장을 마친 ‘KT GiGA 라운지’는 모던하고 세련된 거실 분위기로 연출하여 마치 내 집에 앉아 편안하게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디자인 했으며 고객 동선을 고려한 공간 배치로 보다 고객 친화적인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KT는 기존 ‘GiGA IoT Home’ 라인업에 홈CCTV 상품 ‘홈캠2’ 및 가정용 체지방계 ‘인바디’ 외에 최근 새로 출시한 실내 공기 측정기 ‘에어닥터’ 등을 대폭 보강했으며 ‘기가 지니’ 체험존을 별도로 구축하여 KT가 선보이는 새로운 상품들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평소 IoT 또는 인공지능TV ‘
(미디어온) 건국대학교와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명래)이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대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대학생들의 사회봉사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건국대와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사회봉사 교과목 운영에 따른 사회봉사 프로그램 업무협력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주관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건국대 재학생 참여 △광진구 주민대상 사회봉사 활동을 위한 업무협력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명래 이사장은 “대학과 지방공기업이 사회봉사활동에 관학이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실질적 사회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공단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역할을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구민 복리증진에 한층 더 다가갈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은 광진구 내 문화체육센터, 광진구 구립도서관 운영, 공공체육시설관리, 주차장 운영 등 주민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운영·제공하는 기관으로 2004년 1월 광진구가 전액 출자, 설립된 지방공기업이다.
(미디어온)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안남도 장학생 수혜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일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고향에 대한 자부심과 뿌리를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안남도중앙도민회는 2월 25일 오전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에서 평남장학금 수혜자를 관리하고 선도하기위한 평남장학회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원호 도민회장, 조성원 홈커밍데이준비위원장, 김중양 도지사, 김건철 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해 도민회 고문, 회장단, 장학회 이사, 청년회원 및 장학금 수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북도민 2세인 지상욱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특별히 참석해 강연을 가졌다. 지상욱 의원은 강연에서 “저의 친가는 미수복강원도 김화이고 외가는 평안남도 진남포다”며 “향후 통일된 대한민국은 해양과 대륙을 잇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며 그러기 위해 평안남도 2세로 실향민의 2세로 앞으로 우리가 찾아야 할 우리의 고향사랑을 더 함께 나누기 위해 자주 찾아뵈고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연에 이어진 통일토크에서는 최용호 도민회 상임부회장과 평안남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이인혜 씨가
(미디어온) KT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7에서 AT&T, NTT 도코모, 퀄컴, 인텔, 등 22개의 글로벌 ICT 기업들과 함께 5G 및 LTE 망을 융합하는 ‘NSA’(Non Standalone) 표준을 2017년 12월까지 완료해 달라는 제안을 이동통신 표준화 협력 기구인 3GPP에 전달한다고 26일 밝혔다. KT와 함께하는 글로벌 ICT 기업들은 3월 6일부터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에서 열리는 제 75차 3GPP 총회에서 5G New Radio 규격의 1단계에 해당하는 ‘NSA’(Non Standalone) 표준 확정과 관련된 제안서를 공동 제출할 예정이다. ‘NSA’는 5G 기지국으로 들어온 전파를 LTE 유선 망에 연결하는 등 5G 및 LTE 망을 하나의 네트워크처럼 활용하는 기술로, 기존 LTE 망을 5G 상용화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글로벌 ICT 기업들의 ‘NSA’(Non Standalone) 표준 제안을 3GPP에서 받아들이면 ‘NSA’(Non Standalone) 표준이 5G 규격의 첫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3GPP 릴리스 15’의 일부로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6G
(미디어온)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24일(금) 대회의실에서 뉴시스 강원본부 한윤식 국장,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문미 강사를 초청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미디어 홍보전략 이해」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직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교육은 SNS, 1인 미디어의 등장 등 미디어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새로운 홍보 전략을 이해하고 정책현장에 접목하여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산림과학연구원을 도민에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함이다. 또한,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 관련 사건·사고 경각심을 제고하고 성희롱·성폭력 사건 원천차단 및 공직기강 확립과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에 목적이 있다.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매년 정기적이고 다양화된 직장교육을 실시해 직원 개인의 배움과 역량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직자 청렴의무준수·4대폭력 예방 등 원내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자구책 실천을 지속 이어나가고 있다. 이준희 원장은 "산림과학연구원 출범 원년을 맞아 실효성있는 교육과 정책홍보를 통하여 산림자원의 가치제고와 도민소득화를 실현하는 연구원으로 매년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전라남도가 해남 마산면에서 H5N8형 AI로 확진됨에 따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조치와 함께 28일까지 종사자 등에 대한 이동 중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중지로 해남군 소재 가금류 사육 농장의 가금류, 알(식용란, 종란 등), 분뇨, 사료, 동물약품, 왕겨, 톱밥, 축산기자재 등의 반입 및 반출이 금지된다. 수의사, 외부 백신접종 인력, 인공수정사, 알 수집상, 컨설팅인력, 가금거래상인, 축산기자재 보수인력 등 축산 종사자의 출입도 금지된다. 다만 도축 출하 및 사료 공급은 가축방역관의 사전 승인하에 출입이 허용된다. 전라남도는 또 해남지역 AI 전파 차단을 위해 검역본부·해남군과 함께 특별방역팀도 구성·운영한다. 특별방역팀은 가금류 농가 이동 중지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 운영 상황을 확인하며, 발생 농장 잔존물 처리 및 살처분 매몰지 운영실태도 점검한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 방역점검표를 활용한 예찰을 실시했으며, 3월 8일까지 오리 사육농가를 출입하는 가금 및 사료 운송차량에 대해 타 도 오리 사육농가와 구분해 차량 운행을 실시하고, GPS 가동 및 세척·소독을 철저히 실시
(미디어온) 전라남도와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23일부터 이틀간 무안군과 순천시에서 도, 시·군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발달장애인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30일 시행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4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지원 내용은 발달장애인(지적 장애인, 자폐성 장애인)의 전 생애 교육을 비롯해 직업재활, 문화·복지 서비스를 개인별 지원 계획에 따른 맞춤 지원, 공공후견인, 권리구제 지원 등이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0월 기준 도내 등록된 발달장애인의 경우 약 8.2%인 1만 1,600명을 차지하고 그 비율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전라남도는 이에 따라 앞으로 도·시·군, 전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발달장애인의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고 보고 적극 노력키로 했다.
(미디어온)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 근무하는 연구직공무원 3명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주경야독의 열정을 불태운 끝에 2월 22일(수) 2017년 충북대학교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아 화제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정재현 농업연구사(53)로 1993년 8월 공직에 입문하여 2009년 박사과정에 입학, 8년 만에 ‘마늘 춘파재배가 단구형성과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두 번째 주인공인 이재선 농업연구사(44)는 2003년 공직을 시작으로 2012년 박사과정에 입학하여 6년여 만에 마늘의 유전적 육종에 대해 연구한 ‘마늘 유전자원의 작물학적 특성과 SSR마커에 의한 유전적 다양성 및 우수자원 선발’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를 취득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선국 농업연구사(38)는 ‘충북지역 포도해충의 발생생태와 방제전략’으로 7년여만에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 또한 지난해 가을학기에는 2명의 연구사(허윤선, 권의석)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로써 농업기술원은 농업연구직 67명 중 34명(51%)이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박사를 수료한 14명의 직원들도 박사학위를 취득하고자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 농업의
(미디어온) 청년들이 겪고 있는 주거와 근로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청년들이 직접 경기도에 제안하는 이색 발표회가 열렸다. 24일 오전 9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는 경희대학교 주거환경학과 4학년 박해주·한지혜씨와 김진슬 (사)청년과미래 정책국장 등 청년 3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초대로 경기도를 찾은 이들은 청년 주거난 문제 해법과 청년노동권 보호를 주제로 발표했다. 먼저 박해주·한지혜 씨는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를 위한 해법으로 ‘공유기숙사’제도를 제안했다. 두 사람이 제안한 공유기숙사는 공공이 민간 주택을 임대해 공급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희망하우징 사업의 약점을 보완한 것이다. 박해주·한지혜 씨는 “정부와 민간, 대학이 기숙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기숙사 신설이나, 공공의 기숙사 건설을 사업권 침해라고 반대하는 민간 임대사업자까지 각각의 입장이 달라 해결이 쉽지 않다”면서 “각각의 이해관계를 절충해 SH가 희망하우징 사업을 하고 있지만 수요자의 생활권과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접근성이 떨어지고 관리자 부족으로 시설이 낙후됐다는 약점이 있다. 공유기숙사는 이 점을 보완
(미디어온) 경기도는 3월 2일부터 ‘2017년도 친환경농업직불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을 실시하는 농가에 대해 초기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주는 제도다. 직불제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무농약 이나 유기농산물 인증을 받은 필지에 대해 올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친환경농업을 이행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올해부터는 농업경영정보 등록이 불가한 임야·대지 등을 경작지로 이용해 친환경인증을 받은 필지도 신청이 가능하다. 직불금은 인증종류에 따라 3~5년 간 지급되나 유기농 지속 시 3년 간 추가지급을 받을 수 있다. 1ha당 지급단가는 논의 경우 유기농 60만 원, 무농약 40만 원이며 밭은 유기농 120만 원, 무농약 100만 원이다. 또, 유기농농산물 생산농가에 대해서는 직불금 지원기간이 끝난 6년 차부터 1h당 논 30만 원, 밭 60만 원의 ‘유기지속직불금’을 3년 간 추가 지급한다. 직불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3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이관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매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신청한 농가 중 인증기준 위반 등으로
(미디어온) 청년 취업 문제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수도 분야의 취업 준비생과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특별시는 2월 24일 전국 소재 대학 취업 준비생 등 23명을 대상으로 구의아리수정수센터 내 교육장에서 아리수토탈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리수토탈서비스는 상수도 관련 4대 불편 민원(옥내누수진단, 누수요금감면, 급수불편해소, 수질검사)을 선제적·종합적으로 처리하는 서비스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전·현직 숙련된 내부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아리수토탈서비스에 대한 정책을 소개하고, 누수탐지, 급수불편, 수질검사, 계량기교체 등 수돗물과 관련된 모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이론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아리수토탈서비스 추진을 위해 구의아리수정수센터에 전용 교육장을 마련하고, 아리수 토탈서비스 현장전문인 양성 교육을 운영해 왔다. 아리수토탈서비스 교육은 서울시 직원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나, 현재는 한국상하수도협회의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방상수도공무원 및 상수도 관련 학과 대학생들에게까지 교육대상을
(미디어온) 국민안전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테스트 이벤트 기간 중인 2월 24일 오후 강릉 올림픽파크 앞 도로에서 「민·관·군 합동 폭설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11개 기관, 22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올림픽 기간 중 기습 폭설로 도로가 정체되고 선수단 차량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하여, 기관 간 협력을 통한 신속한 제설작업 등 대처 능력 배양 및 안전한 선수단 수송대책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 폭설 대응 훈련은 ○ 사고현장 진입로 통제 및 차량 인근 도로 우회조치 ○ 통신 두절에 따른 휴대전화 임시통신망 개설 및 재난통신망 구축 ○ 구호·구난차량 통행과 사고차량 견인을 위한 접근로 확보 ○ 구급차량 및 헬기를 이용한 환자 후송 ○ 사고차량 견인, 장시간 고립 차량에 헬기 등을 통한 구호물품·유류 보급 ○ 강릉시·국토관리사무소·한국도로공사·군부대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제설작업 순으로 진행된다. 국민안전처는 이번 훈련을 통해 올림픽 기간 중 폭설에 대비한 민·관·군 협업 및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며,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올해 11월
(미디어온) 국민안전처는 재난피해 발생 시 체계적인 응급복구를 위한 「응급복구 행동지침」을 제정하고, 그 내용을 담은 행동요령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전국 지자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재난발생 초기 응급복구가 미흡하게 되면 인명과 재산 등의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복구업무담당자가 자칫 지나칠 수 있는 필수요소 등을 꼼꼼하게 담았다. 「응급복구 행동지침」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최초 상황접수와 보고체계, 응급복구지원단 구성 등 지휘체계를 정립함으로써, 과거의 시설피해 복구기능 중심에서 탈피하여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불편해소와 심리치료 등 사람 중심의 구호지원 기능을 재난 초기 단계부터 강화하였다. 둘째, 응급복구 필수 지원 기능별(8개 분야) 표준행동요령을 제시하여 재난책임기관 구성원별 역할과 임무 등을 정립하였다. 셋째, 재난유형별(태풍·호우, 대설, 지진·해일), 재난단계별(평시, 비상시, 재난발생 후)로 구분하여 각각 상황별 응급복구 행동요령을 제시하였다. 「응급복구 행동지침」 제정 과정에서 국민안전처는 그간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응급복구 추진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담당자 회의를 2회 개최하
(미디어온) 경기 하남고등학교 방음벽에 가려질뻔한 인근 주민들의 조망권이 확보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24일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19단지 507세대 주민들이 하남고등학교 방음벽의 높이를 낮춰달라며 제기한 집단민원을 중재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는 하남미사지구 조성에 따라 신설된 도로의 소음으로 인해 하남고등학교의 학습 여건이 침해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문 주변에 13m 높이의 방음벽을 설치할 계획이었다. 이에 주민들은 방음벽이 지나치게 높아 조망권이 침해되고 위압감으로 인한 불편이 우려된다며 높이를 낮춰 달라고 요구하였으나 수용되지 않자 지난해 11월 국민권익위에 집단민원을 제기하였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의 실무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쳐 24일 LH공사 하남미사 현장사업소에서 주민과 LH공사 하남사업본부 건설사업단장, 하남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창수 상임위원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최종 합의안을 이끌어 냈다. 이날 합의에 따라 LH공사는 하남고 정문 남측 구간에 이미 설치가 완료된 방음벽은 그대로 유지하되 정문 북측 24.3m 구간은 당초 설계한 13m 방음벽 대신 2~3m 높이의 주물
(미디어온)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는 TV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GS홈쇼핑과 ㈜CJ오쇼핑에 대해 재승인(승인 유효기간: 2017.3.13.~2022.3.12., 5년)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이번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방송ㆍ법률ㆍ경영ㆍ회계ㆍ소비자 5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TV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비공개로 심사를 진행하였다. 심사결과, 1,000점 만점에 ㈜GS홈쇼핑은 805.17점, ㈜CJ오쇼핑은 775.58점을 획득하였고, 과락적용 항목인 「방송의 공적 책임·공정성·공익성의 실현가능성」에서 기준 점수(110점) 이상을 획득하여 재승인 기준을 충족하였다(재승인 기준 : 총 1,000점 만점 중 650점 이상 획득). 또한, 2016년 9월 8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한「TV홈쇼핑 불합리한 관행 개선방안」에 따라 공정거래 관행 정착 및 중소 납품업체 지원 관련 사항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부’는 심사위원회가 중소기업 활성화, 공정거래 등을 위한 재승인 조건(안)을 제시함에 따라, 이를 종합하여 재승인 조건을 부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