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 시청에서 ‘제5기 블로그 기자단’의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위촉된 블로그 기자는 총 42명으로 여행·사진 블로거, 프리랜서, 숲해설가, 웹툰작가, 주부 등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기자단은 12월 말까지 시 공식 블로그(sejongstory.kr)을 통해 활동하게 되며 세종시의 다양한 축제, 행사, 관광지 등을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미디어온) 울산광역시는 ‘2017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3월 한 달을 새봄맞이 환경정비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점 정비대상은 공한지, 산, 하천, 공원 및 산책로, 주요간선도로, 해변, 공사현장 등 환경취약지역이다. 이와 관련 울산시는 3월 6일부터 관련 부서 및 구·군별로 환경정비 대상지를 전수 조사한 후 소관 분야별로 본격적인 정비 활동에 들어간다. 시민 참여의식 확산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대청소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방지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운동’ 등 자율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여 생태도시 이미지에 맞는 환경 시민의식 고취 계기를 마련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에 대해 5월 말까지 단속반을 편성, 특별단속을 실시하여 단속 강화는 물론, 청결불량 지역의 소유주에게 청결유지 명령과 함께 무단투기 행위자는 끝까지 추적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행위, 심야 시간대 몰래 차량을 이용하여 쓰레기를 버리는 행
(미디어온) 대전광역시는 2016년 한 해 각종 재난·안전사고가 전년도인 2015년에 비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해 매년 자주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 실태를 분석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세밀한 분야까지 구체적이면서 실행력을 갖춘「안전도시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하면서 현장중심의 안전점검 강화, 안전교육·훈련, 체험 확대 등을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시가 추진한「안전도시종합계획」은 6대 분야 56개 과제로 대전시에서만 수립·시행하고 있는 시민안전대책의 하나이다. 과제별 관리지표 및 감축목표를 설정해 촘촘하고 폭넓은 안전관리 체계 마련과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무엇이 잘되고 안 되는지를 지속적 모니터링한 후 개선·보완하여 시민안전 위협요소를 철저히 차단했다. 또한 민·관 협력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에 안전의식이 스며들 수 있도록 각종 캠페인 전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119체험 센터 및 교통문화연수원 운영, Safe 안전체험한마당, 안전포럼 등을 통한 교육·체험활동, 그리고 지속적인 홍보를 전개하였다. 그 결과, 산불, 가스안전사고, 자전거 안전사고, 감염병, 성폭력
(미디어온) 지난해 말 이후 지속되고 있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큰 흔들림 없이 우리사회가 지탱되고 있는 것은 지방자치제가 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그러나 재정·인사·조직 등 권한과 자원의 중앙집중으로 지방자치는 아직 유명무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대선주자 및 대구시민 5천여명이 참석하는 ‘지방분권개헌 대구결의대회’를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엑스코 컨벤션홀(5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면한 국가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지방분권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분권개헌이 이번 기회에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 행사의 취지이다. 대구광역시 지방분권협력회의와 지방분권개헌국민회의,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결의대회는 대구시장과, 대선주자 및 여야 국회의원, 구청장·군수, 시의회 및 구·군의회 의원, 지방분권운동 지도자, 각급 기관단체장, 각계 시민 등이 참석한다. 이 행사는 지방분권개헌을 위한 대구시민 결의문 채택 및 희망풍선 퍼포먼스, 대선주자 지방분권 토크 및 지방분권개헌 약속 사진촬영, 지방분권 대합창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각계각층의 염원과 추진역량을
(미디어온)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소외계층 사회복지 지원을 위한 「대기개선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협약행사를 유정복 인천시장, 한국중부발전(주) 정창길 사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건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에서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해 판매한 수익금과 회사 자체 기부재원을 매칭하여 1억1천4백2십2이8천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탁된 재원은 앞으로 소외계층, 사회복지 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기차 보급, LED등 교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의 대기 질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가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여 마련한 판매금액을 에너지 약자에게 친환경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기부한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여 오고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시켜고,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창길 한국중부발전(주) 사장은 “한국중부발전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하여 힘쓰고 있
(미디어온) 서울특별시는 최근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293,552명을 2017년 모범납세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지방세를 납기 내에 납부하려는 모범납세자의 성실한 납세의식으로 2016년 서울시 지방세 징수율은 가장 높은 98.0%를 기록하였다 모범납세자 중에는 납세규모, 지역사회 기여 등을 고려하여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196명의 유공납세자도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2017년도 모범납세자 및 유공납세자”는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자를 표창하기 위한 「제51회 납세자의 날」 이전인 3월 2일(목)에 선정해서 발표하며, 오전 10시에는 196명의 유공납세자 중 각 자치구 대표자격의 25명 내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한다. 모범납세자 선정기준은 ’17.1.1. 현재 체납액이 없으면서, 최근 3년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에 납부한 납세자이며, 유공납세자는 모범납세자 중에서 사회 공헌활동 등을 고려하여 자치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금년도 모범납세자 293,552명 중 10년 이상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자는 69,
(미디어온) 앞으로 사업주는 배달 등을 위하여 이륜자동차를 운행하는 근로자에게 승차용안전모를 지급하여야 하며 이륜자동차의 제동장치 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경우 근로자를 탑승시키지 못하도록 하였다. 사업주는 근로자로 하여금 아래의 장소에서 용접 등 화재의 위험이 있는 작업을 하도록 하는 경우에는 해당 작업 장소에 화재의 위험을 감시하고 화재 발생 시 근로자의 대피를 유도하는 업무만을 담당하는 화재감시자를 지정하여 화재위험작업 장소에 배치하여야 한다. △ 면적 15,000m2의 건설공사 또는 개조공사가 이루어지는 건축물의 지하장소 △연면적 5,000m2 이상의 냉동·냉장창고시설의 설비공사 또는 단열공사 현장 △액화석유가스 운반선 중 단열재가 부착된 액화석유가스 저장시설 인접장소 화재감시자에게 확성기, 휴대용 조명기구 및 방연마스크 등 대피용 방연장비를 지급하여야 한다. 유해성이 높은 물질의 효과적인 관리를 통하여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하여 유해성의 증거가 충분하고 관리를 강화할 경우 직업병 감소효과가 큰 4개 물질(디(2-에틸헥실)프탈레이트, 브이엠 및 피 나프타, 2-클로로-1, 3-부타디엔, 페닐글리시딜에테르)을 관리대상 유해물질로
(미디어온)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방소멸’에 대응하여 새로운 지역발전정책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순회 토론회가 전남 구례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3일,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행정자치부와 전라남도, 구례군 및 한국지방자치학회의 공동주관으로 ‘제1차 인구감소지역 발전 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과 이낙연 전남도지사, 서기동 구례군수가 참석하며 김금용 구례부군수가 ‘청년이 돌아오는 구례’를 위해 추진한 행정체질 개선, 투자 유치 등 그간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발표한다. 구례군은 구례 자연드림파크 등 기업유치 노력에 힘입어 2013년 이후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되는 등 지역이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 정순관 순천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토론에는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지역발전정책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김현호 실장은 저성장 시대에도 여전히 개발시대의 국토공간정책을 유지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지역주민의 동등한 삶의 질 보장을 위한 포용적 성장(inclusive growth)의 필요성과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정정화 강원대
(미디어온) 최진기, 진중권, 조국, 설민석 등 인기 강사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는 오마이스쿨이 시민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인을 위한 인문학 및 경제 강의를 서비스하는 오마이스쿨에서 제2의 최진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민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오마이스쿨 대표 강사로 있는 최진기는 사회탐구 영역 강사로 강의를 시작했으며 로 경제 분야에 큰 반항을 일으킨 스타 강사로 현재 오마이스쿨에서 철학, 예술, 경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 등 책도 출간했다. 오마이스쿨은 최진기, 진중권, 조국, 설민석, 강신주 강사와 같이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있거나 일반인이지만 강의력이 뛰어난 자를 대상으로 ‘시민강사’를 모집하고 있다. 오마이스쿨 시민강사는 오마이스쿨 강의 제작팀의 전문 컨설팅 및 기획, 고화질 영상 제작 및 편집 제공, 오마이스쿨 사이트 강의 등록 및 수익 셰어 등 포스트 최진기를 꿈꾸는 분들을 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트 최진기를 찾기 위한 오마이스쿨의 시민강사 모집은 앞으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검토 후 개별 연락을 통해 시민강사 합격 여부를 전달한다.
(미디어온) 새 학기의 설렘도 잠시, 대한민국 대학생들은 취업보다 앞선 당장의 등록금과 생활비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최근 전국의 대학생 총 1,090명을 대상으로 ‘새 학기 알바 계획’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새 학기를 맞아 알바를 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있다’고 답한 대학생은 92.6%로 높게 나타났다. 알바를 하는 이유로는 ‘생활비 마련’이 절반이 넘는 57.9%로 1위를 차지했으며 학원비 등 ‘자기 개발비 마련’이 19.1%로 뒤를 이었다. 또한 새 학기 시작 후 가장 걱정되는 것으로는 ‘등록금 및 생활비’가 37.7%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취업’이 22.5%를 차지했다. 현재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 문제가 아닌 당장의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인 것이다. 그 밖으로는 ‘학점 관리(18%)’, ‘아르바이트 구직(11.7%)’, ‘동기 및 선후배 관계(8%)’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새 학기에 가장 하고 싶은 알바 1위로는 ‘근로장학생(18.4%)’을 꼽았으며 2위 ‘카페(16.4%)’, 3위 ‘사무보조(13.4%)’, 4위 ‘과외(10.
(미디어온)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가 종로구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안전한 교통환경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통서비스 분야에 협력 증진과 상호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는 2일(목) 종로구청에서 교통서비스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주요 내용인‘교통서비스 분야 협력 증진과 상호 지원’은 종로구 관내 도로 안전시설 개선으로 교통사고 감소 및 사전 예방을 통한 안전성 향상, 교통안전교육 전문 교수진이 교통사고 예방 교육 지원, 양 기관의 발전적 차원의 상호 협력 등으로 국민들에게 최적의 교통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원활한 교통 소통과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다.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 황덕규 지부장은 “종로구청 관내 도로 교통안전시설물 개선 및 안전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 안전인식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7년 3월 3일 오전 9시, 우리도 3월 「소통과 나눔」 행사시 도 소속 6개 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2016년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사례’에 대하여 시상한다고 밝혔다. 성별영향분석 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 회 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함으로써 정부 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는 제도로 우리 도는 2014.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성별영향분석 평가 우수사례는 2015년 성별영향분석평가사업 정책과제 170개 사업 중에서 2015년 성별영향분석평가사업 성평등 조치사항 우수과제를 선정, 2016년에 과제 이행 사업중 우수 과제는 7개 과제로 압축되었다. 이 가운데 2개 과제를 수행한 서귀포시 마을활력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고 부상으로 100만원을 받게 된다. 최우수 부서(과제)는 서귀포시 마을활력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매력있는 마을 만들기 교실 운영”으로 기존 마을 만들기 사업들이 남성이 다수로 구성된 지역 리더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강한 반면 교육 대상을 리사무장과 지역주민으로 확대하여 여성 참여 비율을 높이고자 노력한
(미디어온) 강원도는 2017년 2월 2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회‘국민권익의 날’기념행사에서 전국의 행정심판기관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해마다 ‘국민권익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국민의 고충 해결과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한 기관을 발굴·선정해 포상하며, 특히 국민의 권익보호에 공이 큰 기관에 주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기관표창은 중앙과 자치단체의 일반행정기관과 교육청, 경찰청, 공공기관 등을 총망라한 행정심판기관으로는 유일한 대통령 표창이며 부상으로 모형신문고와 포상금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강원도 행정심판위원회에 청구되어 심리된 사건은 총 285건으로 21.8퍼센트인 62건의 청구사건을 청구인이 행정청의 처분이 부적법하거나 부당하다는 주장을 받아들여 인용됨으로써 도민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보호하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강원도는 지난 해 10월부터 행정심판위원회를‘종이 없는 위원회’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행정심판 청구사건에 대한 방대한 심리자료를 종이 없이 전자문서로 전환해서 적법·타당한 심리는 물론 위원회 운
(미디어온) 전라남도는 앞으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설치할 때는 관련기관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시키는 분수, 연못, 폭포 등의 인공시설물 중 일반인에게 개방돼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된 시설이다. 지난해 1월 환경부가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함에 따라 지난달부터 전라남도를 비롯한 전국에서 동시에 물놀이형 수경시설 설치 신고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설치·운영 15일 전까지 국가 및 시·도 시설은 영산강유역환경청장에게 시군 및 민간시설은 시도지사에게 신고해야 한다. 또한 이미 설치돼 운영 중인 전남지역 47개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오는 7월 27일까지 전라남도 환경관리과에 신고하면 된다. 그동안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는 2010년 환경부 지침에 따라 수소이온농도(pH 5.8∼8.6), 탁도(4NTU 이하), 대장균(200개체수/100mL 미만) 3가지 항목으로 관리됐다. 하지만 이번 신고 의무제 시행과 함께 지침 수준으로만 관리하던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3개 항목 수질기준이 법령에 규정됐고, 유리잔류염소 항목(0.4~4.0㎎/L)이 새로
(미디어온) 전라남도와 시군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 모자보건사업 위주의 단편적 출산정책에서 벗어나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공동 협력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 등 35명이 모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전남 출산율이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출생아 수는 계속 줄고, 지역의 빠른 초고령화에 따른 인구절벽 현상이 현실적으로 다가옴에 따라 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뤄졌다. 토론회는 전라남도의 저출산 극복 추진계획과 해남군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저출산 극복 방안을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급격한 인구절벽으로 인한 지방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단편적 시책 나열 대책 추진에서 벗어나 국가가 나서 근본 틀을 파격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모자보건사업 위주의 출산정책에서 벗어나서 일자리, 주거, 결혼, 교육 문제 등을 총체적으로 추진할 종합 컨트롤타워 기능 조직을 설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외에도 젊은이들이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