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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에 빠진 ‘빕스·계절밥상·뚜레쥬르’..신메뉴 봇물

빵·음료·오믈렛·푸딩 등 제철 生딸기 메뉴 앞세워 소비자 유혹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CJ푸드빌(대표 정성필)에서 운영하는 계절밥상과 빕스, 뚜레쥬르가 제철 딸기를 활용, 빵과 음료, 푸딩에 오믈렛까지 다양한 신메뉴를 일제히 선보이며 고객 발길 잡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계절밥상, ‘지금 절정의 맛’ 딸기 축제 진행


먼저 계절밥상은 딸기 시즌을 맞아 지난 9일 신메뉴를 선보였다. 계절밥상의 이번 딸기 축제 테마는 ‘지금 절정의 맛, 딸기가 쏟아진다! 딸기축제’다. 

평일 저녁과 주말에 수확 후 3일이 안된 신선한 제철 생딸기를 무제한 즐길 수 있으며, 평일 점심에는 상큼한 복숭아 푸딩에 생딸기를 얹은 ‘생딸기 푸딩’을 제공한다. 

종일 제공 메뉴로는 얇은 빵 위에 생크림과 생딸기를 올린 ‘생딸기 오믈렛’과 초콜릿 시트 사이에 크림을 채우고 생딸기를 올린 ‘생딸기 초코케이크’가 있다. 직접 구워 먹는 재미로 고객 반응이 높은 와플에 활용할 수 있는 딸기 소스와 딸기가 씹히는 딸기 아이스크림도 준비했다. 

빕스, ‘딸기 홀릭’ 시작! “生 딸기 메뉴 무제한 즐기세요”


이보다 앞서 지난 8일에는 빕스(VIPS)가 2020년 ‘딸기 홀릭’ 신메뉴와 BBQ 폭립 등 새해 모임을 겨냥한 풍성한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딸기 홀릭’은 빕스의 시즌 대표 테마로, 올해는 생딸기, 리코타 치즈 등을 풍성하게 활용해 기존 인기 메뉴부터 최근 각광받는 양갱, 크림 크로와상 등 트렌디한 메뉴까지 조화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여심을 자극하는 화려한 비주얼과 맛으로 메뉴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중 가장 눈길을 끄는 메뉴는 ‘활짝 열린 생딸기 트리’로, 싱싱한 생딸기를 마시멜로, 청포도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스틱에 꽂아 트리 모양으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밖에 몽글몽글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를 듬뿍 올린 ‘생딸기 리코타 치즈케이크’, ‘생딸기 크림 크로와상’, 바삭바삭한 와플에 딸기와 각종 토핑을 더한 ‘D.I.Y 딸기 홀릭 와플’과 ‘생딸기 초콜릿 케이크’, ‘생딸기 말랑 양갱‘, ‘생딸기 먼치킨 타워’, ‘딸기 홀릭 라떼’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새해를 맞아 특별히 빕스의 베스트 메뉴인 ‘무제한 BBQ 폭립’을 평일 저녁과 주말에 한해 무제한 제공한다. 여기에 연어와 딸기까지 더해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메뉴를 이번 시즌에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게 빕스 측 설명이다.

아울러 2월 5일까지 딸기 홀릭 필터로 사진을 찍거나 딸기 신메뉴 사진을 찍어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CJ ONE 포인트 10만 점, 샐러드바 식사권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참여자 전원에게는 어린이 샐러드바 2020원 혜택(성인 1인 동반 시 어린이 1인 적용) 또는 에이드 1잔을 제공한다. 상세 내용은 빕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뚜레쥬르, 제철 生 딸기 통째로 넣은 딸기 시즌 제품 출시


이어 뚜레쥬르도 겨울 과일의 여왕으로 떠오른 ‘딸기’ 활용 제품을 지난 16일 선보였다.  

올해는 패스트리, 크루아상 등 달콤한 빵에 싱싱한 생딸기를 활용해 겨울 눈 속에서 새빨간 꽃이 핀 것 같은 화사한 비주얼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볼매 딸기 브레드’와 ‘베리 스윗 패스트리’, ‘딸기 초코 크라상’은 물론 식빵, 소보로빵, 크루아상 등 꾸준한 스테디셀러 빵에 생크림과 생딸기를 넣은 ‘딸기 생크림 샌드빵’, ‘딸기 생크림 크라상’, ‘딸기 생크림 소보로’ 등도 딸기 시즌에만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톡톡 씹히는 딸기 과육과 고소한 우유가 어우러진 ‘딸기 라떼’와 은은한 향의 과일티에 자몽과 딸기를 넣어 상큼하게 즐기는 ‘딸기 자몽티’도 시즌 한정 음료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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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