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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책 읽는 학교’로 혁신교육 선도

혁신교육지구 시즌2 참여… 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미디어온) 군포시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새롭게 참여,‘책 읽는 학교’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하는 지역공동체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12일 오후 4시 경기도교육청 본관 사일육홀에서 열린 ‘혁신교육지구 시즌2’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사업추진을 위한 합의서를 작성․교환했다.

‘혁신교육지구 시즌2’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시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책 읽는 학교 활성화’라는 주제로 17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각 학교가 독서 특색 사업을 펼치도록 돕는 ‘군포독서학교’, 교원들의 독서교육 전문성 신장에 도움을 주는 ‘교사가 책이다’,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사업 기획 및 추진을 담당하는 ‘교육협력지원센터 구축’ 등을 중점 시행한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협의체 구성, 행․재정 지원 강화 등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이번 사업은 직접적으로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발전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궁극적으로는 ‘책 나라 군포’의 정체성 확립에 그 목적이 있다”며 “다른 지자체에 모범이 되도록 혁신교육 성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청소년교육체육과에 문의(390-0784)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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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