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4.6℃
  • 맑음광주 2.9℃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5.8℃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4.2℃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신제품 프로모션

달라진 휴가 트렌드 ‘뷰컁스’족 공략 프로모션 눈길

스파·뷰티 세트 증정에 LED 마스크 체험까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최근 호텔에서 조용하고 편안한 휴가에다 덤으로 뷰티케어까지 받을 수 있는 ‘뷰컁스(뷰티+호캉스)’ 관련 프로모션들이 다양하게 출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1일 유통가에 따르면 여름휴가철을 맞아 복잡하고 차 막히는 유명 피서지를 찾아가느니 차라리 집이나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휴가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표적 여름 휴양지인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고자 하는 비율이 지난해 70.9%에서 올해 54.6%로 16.3%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달라진 휴가 트렌드를 느낄 수 있다는 것. 

특히 호텔에서 조용한 휴가를 즐기려는 ‘호캉스’족 역시 증가 추세인데, 기왕이면 뷰티케어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는 ‘뷰컁스(뷰티+호캉스)’가 올 여름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호텔 및 뷰티업계가 서로 제휴해 호텔에서 조용히 나만의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뷰컁스’족 유혹에 나서고 있다.

몸도 마음도 리렉스..호캉스 속 뷰컁스 다양하게 선봬


대웅그룹의 화장품 회사 디엔컴퍼니의 더마 힐링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메드는 호텔마리나베이서울과 함께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이상의 객실과 조식, 스카이풀을 함께 이용하는 고객에게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3종 세트’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3종 세트는 헤어 앤 바디워시, 미스트 토너, 세럼으로 구성되어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에 안심성분과 자연 유래 에센셜 오일의 아로마테라피 효과로 더욱 편안한 안심 휴식을 선사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평일인 일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이용할 수 있으며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예약실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더불어 디엔컴퍼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념, 공식 온라인몰인 ‘디엔씨몰’에서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제품을 구매할 경우 3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의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힐링 패키지’에 포함된 3종 제품과 ‘미라클 스파 크림’과 ‘미라클 스파 바디 워시’를 포함한 전체 제품 모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그랜드 힐튼 서울은 셀리턴과 함께 ‘셀리턴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귀빈층 객실 투숙객을 대상으로 셀리턴 신제품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박당 하루 대여할 수 있다. 

대상 제품은 ‘플래티넘 LED 마스크’와 ‘넥클레이’로, 그 중 넥클레이는 근적외선과 레드 LED 총 300여개가 360도로 동시에 조사하여 목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목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신라스테이는 프리메라와 협업한 ‘퓨어 그린룸’을 선보였다. ‘퓨어 그린룸’은 객실에 화분을 비치하고 욕실문과 냉장고, 쿠션 등에 다양한 식물 이미지를 프린팅해 자연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프리메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내추럴 디퓨저 써니 시트러스 가든은 향으로도 콘셉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어메니티는 모두 프리메라 제품을 사용한다. 

또 신라스테이는 콘셉트룸 오픈을 기념해 프리메라 패밀리 트윈룸 1박과 가족 스킨케어 제품을 담은 프리메라 코스메틱 박스로 구성된 ‘스테이 인 그린’ 패키지도 선보였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