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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 파크자이' 조합 유보분 43가구 일반분양

즉시 입주 가능, 시세보다 낮게 분양가 책정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2016년 6월 분양된 후 현재 준공 완료된 '백련산 파크자이' 조합 보유분이 일반에 공개된다.


GS건설은 3월 중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백련산파크자이’ 조합 보류 물건 등 43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물건은 조합 보류 물건인 만큼 선호도 높은 동호수가 다수 포함돼있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전용 84㎡ 타입은 모두 15층 이상 고층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준공이 완료돼 즉시입주도 가능하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10~20층, 9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678가구 규모이며, 이번에 일반분양되는 가구는 55㎡ 5가구, 59㎡A 21가구, 59㎡B 10가구, 84㎡A 4가구, 84㎡B 2가구, 84㎡C 1가구 등 이다.

분양일정은 3월 20일(수) 1순위 당해지역, 21일(목)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29일(금)이며, 계약기간은 4월 9일(화)~11일(목)이다.

이 아파트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있기 때문에 청약 지원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달라는 것이 GS건설의 요청이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 하며, 세대주여야 한다. 또한 세대주 본인 및 세대원 전부 무주택자여야 하고,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

이 단지의 현재 시세는, 84㎡ 기준 7억 2000만원(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 3월기준)임에도 GS건설은 분양가를  6억원 대로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입주 진행 중인 단지인 만큼 계약 후 잔금 납부 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특히 수요자 입장에서는 완공된 아파트의 실제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다.



이 단지 인근으로 경전철 서부선이 확정돼 있다. 경전철 서부선은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새절역, 신촌역, 노량진역, 장승배기, 서울대입구역 등 총 16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기존 완행화 계획에서, 급행을 추가로 도입하기로 하면서 개통 시 이동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전철 서부선은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GS건설 임성수 분양소장은 “백련산파크자이는 주변 단지의 정비 완료 시 주거환경이 현재보다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경전철 서북부 개통 호재 등으로 향후 집값 상승이 더욱 기대되는 아파트”라며 “대형마트, 학교, 편의시설 등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생활하기에도 편리하고 백련산과 불광천이 앞 뒤로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입주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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