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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리버파크, 입주민에 '카셰어링' 서비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가 입주민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사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크로리버파크 측은 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 링커블과 제휴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를 론칭키로 했다고 밝혔다. 

반포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는 강남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아파트다. 

한강을 조망하는 스카이라운지, 도서관, 수영장, 골프 연습장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과 한강 조망 아파트라는 무기를 앞세워 명품 주거지로 부상했다. 이번 네이비 론칭을 통해 입주민의 편의뿐 아니라 아파트의 경쟁력까지 높였다는 평가다. 

아크로리버파크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입주해 있는 만큼 네이비 차량 라인업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20, 30대 입주민이 데일리 카로 타기 좋은 스포츠세단인 BMW 320d, 재규어 XE부터 여성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미니 클럽맨, 미니 컨트리맨, 그리고 넓은 적재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SUV BMW X5 40d까지 다양한 차를 용도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1시간 평균가 기준으로 BMW 320d가 2000원대, 재규어XE가 3000원대, 미니 클럽맨이 2000원대, 미니 컨트리맨이 3000원대, BMW X5가 6000원대이다. 

네이비 서비스는 앱에서 커뮤니티(거점)를 선택하여 가입한 후, 면허 인증 및 거점 인증을 완료하면 사용할 수 있다. 대여-반납 존을 설정할 필요 없이 지정된 거점 주차장에서 바로 타고 반납하면 된다. 

기존 카셰어링 서비스에서 문제로 지적되어 온 과도한 주행 요금은 링커블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주유비 정산’ 시스템으로 해결한다. 

스마트 주유비 정산 시스템은 당일 해당 지역의 평균 유가를 기준으로 대여 시 주유량과 반납 시 주유량을 비교하여 부족하면 추가 결제를, 초과되면 네이비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네이비 크레딧’으로 환급해 주는 시스템이다. 

세차는 친환경 방문 세차 업체인 ‘페달링’과의 제휴를 통해 매일 이루어지며, 차량 정비는 네이비 차량 관리팀에서 수시로 진행한다. 

링커블의 김홍균 대표는 “네이비 론칭을 통해 아크로리버파크 입주민들이 더욱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아파트 단지에서 여러 대의 차량을 이웃이 함께 공유함으로써 비용은 경제적이면서 경험은 풍부해지는 새로운 차량 이용 문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네이비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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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