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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켓 단체와 연계한 주민공동체 순환형 길거리 장터 - 부산시, 행복마을 공동체「해피스트리트 마켓」


(미디어온) 부산광역시는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6회에 거쳐 기존 프리마켓 단체와 연계한「해피스트리트 마켓」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해피스트리트 마켓」은 행복마을공동체의 자립력 도모와 행복마을 상품의 홍보 및 판로확장 등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며, 오는 5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송상현광장에서 행복마을 공동체 마을상품 판매 및 홍보 등을 위한 ‘제1회 해피스트리트 마켓’을 개최한다.

「해피스트리트 마켓」은 행복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향후 자립적으로 마켓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고, 활동가·예술가·문화인이 참여하는 기존 프리마켓 단체(문화공동체 지구인)와의 연계를 통한 마을상품 경쟁력 강화 및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

접근성이 양호한 곳에 정기적 순환형 마켓을 개최함으로써 마을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주민중심의 해피스트리트 마켓 운영기획단을 결성하여 자립적 마켓 운영의 기초적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

또한 기존 프리마켓 단체인 문화공동체 지구인과의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마켓운영 및 마을상품 판매를 유도할 수 있는 각종 인센티브제도를 마련하여 다양한 행복마을 공동체 상품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해피스트리트 마켓」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주민중심의 운영기획단을 구성하여 주민자립형 마켓운영이 지속적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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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