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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회복지시설 현장방문... 자활·자립을 디자인 한다!


(미디어온)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부터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한 소통행정 계획을 수립하고 노숙인시설을 시작으로 4월에는 지역자활센터 등 관련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근로기회 제공과 기능습득 지원에 수고하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인천형 공감복지 실천을 위해 이루어졌다

인천에는 옹진군을 제외한 9개 군·구에 11개소의 지역자활센터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이곳에서는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 1,800여명이 103개 자활사업단에 배치되어 청소, 집수리, 간병, 재활용을 비롯한 특화·전략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의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자활생산품과 기타 사회적 서비스에 대한 일반시장에서의 인지도가 취약하여 판로확보와 매출향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서 수렴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에 대하여 민간자원 연계 사회공헌사업과 지역 인프라 구축을 통한 공동마케팅 활동을 통하여 일반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사회적경제 안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초부터 새로이 전국최초 자활성공 및 탈수급 촉진을 위한 <인천형 공감복지> ‘희망잡(Job)아! 프로젝트’에 총165백만원을 투입하여 성과형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잡(Job)아! 프로젝트’성과금은 취·창업을 일정기간(취업:1개월~6개월, 창업:1개월~10개월) 유지한 자활성공자에 대해 1인 최대 150만원을 2~3회로 나누어 지급하게 된다.

그리고 자활참여자의 취·창업 성공을 위해 인천지역 11개소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취·창업 장애요인 제거와 맞춤형 사례관리 등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지역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민관협의체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여 현장소통의 채널로 활용해 타시도와 차별화된 자활정책을 개발하고, 신규 자활사업의 발굴을 통하여 참여자의 고용안정과 취업·창업 촉진을 통한 저소득층의 탈수급 및 자활·자립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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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