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2℃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6.3℃
  • 구름많음대전 -2.3℃
  • 흐림대구 -0.1℃
  • 맑음울산 -0.4℃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1℃
  • 흐림고창 -1.2℃
  • 제주 5.4℃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3.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5℃
기상청 제공

농촌진흥청, 케냐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 나눠

직원 정성 모은 의류·학용품 5,600점 카뎅와초등학교 기증


(미디어온) 농촌진흥청은 24일 케냐 카뎅와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물품 기증식을 케냐 해외농업개발사업(이하 KOPIA1))센터 주관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증식에서는 지난 2월 직원들이 정성을 모은 문구류, 의류, 식기류 등 5,000점과 운영지원과 직원들이 별도로 준비한 여아 속옷 600점을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기부물품은 케냐 KOPIA센터에서 운영하는 ‘스쿨팜’인 카뎅와 초등학교 아이들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현지 김충회 소장으로부터 전해들은 직원들이 모은 물품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대표단 외에도 현지 한국대사, 케냐 키암부(주)지사, KALRO 청장, 교육감 등이 참석해 KOPIA 센터에 대한 관심과 양국의 농업기술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은 "이번 기증식을 통해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이 케냐 현지 어린이들에게 농업기술 전수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꿈도 싹틔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