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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방문


(미디어온)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4월 10일(월) 오전 11시 인구보건복지협회를 방문하여 협회 본부·지회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협회의 사업개편 방안을 보고받는 한편, 협회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이번 정 장관의 방문은 제5기 저출산·고령사회 위원회 출범에 맞추어 협회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업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협회의 조직개편 등 사업역량 강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 장관은 이번 협회 방문과 간담회를 계기로 협회로부터 인구정책의 효과적 지원을 위한 사업운영 개편방안을 보고받았다.

우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협회 내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사무국을 설치하고, 협회의 홍보기획 기능을 강화하여 그간 협회 내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저출산 극복 홍보기능을 총괄하는 별도 전담조직을 신설하며, 협회의 인구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조사연구과 신설, 자체 분과위원회 개선 및 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 협회의 기능과 역할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방안을 보고 받았다.

정 장관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 뿐 아니라 민간, 기업 등이 다 함께 역량을 모아야 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전사회적 인식·문화개선의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협회가 민간 부문의 구심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회의 사업개편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였으며, 정부도 협회의 역량과 장점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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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