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이제는 “빠른배달”보다는 “안전한 배달”로 주문해주세요!

이륜차 사고예방을 위한 배달대행사 사업주 간담회 개최


(미디어온) 고용노동부는 30일(목) 경찰청, 배달앱사 및 배달대행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이륜차 배달종사자 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배달앱을 통한 음식주문의 증가와 함께 배달대행업의 성행으로 빠른배달 서비스가 배달종사자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배달대행사 업체현황 및 이륜차 사고예방 활동을 살펴보고, 교통사고 주 원인인 ‘시간내 배달제’ 근절방안과 안전 배달문화 확산을 위한 정부와 업계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정부에서는 경찰청등 관계부처 및 유관단체들과 ’이륜차 배달안전 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배달대행종사자의 산재보험 가입을 확대(’17.3.31부터) 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유)알지피코리아(요기요)는 ’요기요 안전배달 캠페인‘을 실시하여 가맹음식점 배달종사자들에게 이륜차 부착용 반사표지와 안전배달 가이드북을 배포하였고, ㈜우아한청년들(배민라이더스)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료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론 및 실습병행)을 제공하는 ’민트라이더 캠페인‘을 발표하여 눈길을 끌었다.

고용노동부 김왕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이륜차 배달종사자의 보호를 위해 배달앱사 및 배달대행사 사업주들이 처음으로 모여 공감대 형성 및 공동이행 노력을 다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하였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배달대행사 사업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전가이드라인을 제정·보급하고, ‘시간내 배달제’ 근절을 위한 프랜차이즈 대표기업 간담회 및 지역별 배달대행사 간담회 개최를 통해 배달종사자 안전배려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러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정부와 업계 뿐 아니라 국민들도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