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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상상캠퍼스, 봄 학기 문화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미디어온)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경기생활문화센터 봄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및 가족 프로그램 ▲청소년 프로그램 ▲성인 프로그램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이달 30일부터 프로그램별 인원에 따라 상시 진행되며, 본격적인 봄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어린이 및 가족프로그램’은 3~13세까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있다.

3~5세 어린이를 위한 구연동화 독서놀이 프로그램 ‘그림책 수다’, 6~7세 어린이들이 엄마와 몸으로 대화하는 ‘몸맘 이야기’, 8~13세 어린이들이 경기상상캠퍼스 내 꿀벌정원과 숲에서 자연을 체험하는 ‘꼬마 도시양봉가’, ‘비밀의 숲 탐험대’ 등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프로그램’은 14세 이상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활동을 취재하고 전달하는 ‘청소년 취재단’, 목공과 직조를 소재로 직접 창작활동을 벌이는 ‘노동의 맛’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취재단은 월 1회 정기모임을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경기상상캠퍼스 온라인 뉴스레터를 통해 게시하게 된다. 또한 노동의 맛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창작물은 지역사회에 환원돼 청소년과 지역사회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성인프로그램’은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어줘야 할지, 어떻게 해야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 궁금한 부모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진행되는 부모교육 세미나 ‘숨비소리’와 폐자재를 활용한 수공예 목공수업 ‘손살이 생활공방’으로 진행된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봄학기에 이어 7월부터 8월까지 여름학기, 9월부터 11월까지 가을학기, 12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겨울학기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도민들께 유익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 신청은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sscampus.kr)를 통해 진행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기상상캠퍼스 생활문화팀(031-296-1892)으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가 옛 서울농생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휴식공간으로 ‘어린이 책 놀이터’, 청소년 취미·동아리 활동 공간인 ‘청소년연습실 무아지경’, 소규모 학습모임 및 동아리 활동을 위한 공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 중이다.

누구나 경기상상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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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