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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아동권리존중 실현 발대식, 아동이 인격체로 존중받을 수 있는 문화확산


(미디어온) 인천광역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3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유아부모 및 어린이집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형 아동권리 존중 실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은 아동이 가장 보호를 받고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 대부분(84.6%) 발생되고 있어 사회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시의 이날 발대식은 아동이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한 인격체로 존중받을 수 있는 문화를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모 아동권리 존중 지킴이를 모집하고, 교육 및 캠페인과 자조모임 등 사례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가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권리향상을 위한 심리코디네이터 교육도 같이 진행됐다. 아동이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건강한 신체와 인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 아동지킴이가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뿌리 내리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구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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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