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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방본부, 경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심·뇌혈관 질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 이송체계 구축 기대


(미디어온) 경남도 소방본부는 진주 경상대학병원 경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황진용)와 심뇌혈관질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도청 소방작전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도 소방본부장, 경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사천시를 시범 사업 지역으로 하여 심뇌혈관질환자가 발생했을 때 초기 구급이송 과정에서 심전도 등 환자 정보를 경남권역심뇌혈관센터 전문의에게 전송하여 응급처치 방법과 치료가능 병원 안내를 받는 다이렉트 콜 사업 추진과 도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심뇌혈관질환 관련 교육의 정례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갑규 도 소방본부장은 “앞으로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이송·진료체계를 구축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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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