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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vs BBQ' 대학생 봉사단 활동 경쟁 훈훈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환경 팝업북 제작 봉사 활동 펼쳐
BBQ그룹 올리버스, 창신동 주민센터에 닭곰탕 1천인 분 전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치킨업계 맞수 bhc치킨과 BBQ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회봉사 활동 경쟁을 펼쳐 우리 사회에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먼저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 6기 1조는 지난 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비전이 주관하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교육용 환경 팝업북 제작 비대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팝업북을 통해 아이들에게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과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된 행사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준비된 팝업북 제작 키트를 설명서에 따라 정성껏 제작한데 이어 자체 검수를 통해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해당 기관으로 팝업북을 전달했다. 이날 제작된 팝업북은 글로벌비전을 통해 아동생활시설 및 지역아동센터로 보내져 학습용 교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팝업북은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함과 동시에 재미를 더한 교육용 책자로, 아이들에게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심각성을 가르치고 지구를 보호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통해 아이들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팝업북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체계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바라기 봉사단 활동이 우리 사회가 좀 더 더불어 사는 사회로 변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비비큐 그룹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도 지난 6일 종로구 창신동 주민센터에 BBQ 닭곰탕 1,000인분을 전달했다.

올리버스는 지난 2월 설을 맞아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일명 ‘쪽방촌’에 거주하는 이웃을 직접 방문하여 자사 HMR 제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는데, 

이날 기부는 해당 활동의 후속 차원으로 창신제1동 주민센터 사회복지과에 BBQ HMR 제품인 닭곰탕 1,000인분을 전달했다. 해당 후원품은 건강관리가 중요한 환절기를 맞이하여 지난번 방문했던 쪽방촌 거주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이 퍼져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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