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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사회적기업 '우시산', 친환경 크라우드 펀딩 190% 달성

‘지구를 지키는 업사이클링 플로깅 굿즈’ 크라우드 펀딩 진행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육성,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우시산이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해피빈에서 오는 3월 22일까지 ‘지구를 지키는 업사이클링 플로깅 굿즈’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시산은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한지 약 2주만에 목표 금액의 190%를 달성했다.


이번 펀딩은 우시산이 산책이나 조깅 중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인 플로깅(Plogging)에 친환경 업사이클 제품을 접목해 플로깅 활동의 의미를 키우고,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플로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친환경 자원봉사로 떠오르고 있다.

우시산은 이번 펀딩에서 논밭에서 마시멜로나 공룡알처럼 보이는 흰색 플라스틱 뭉치인 ‘곤포 사일리지’를 업사이클한 플로깅 가방, 버려지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티셔츠, 장갑, 양말, 수건 등 플로깅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들을 선보였다.




이중 양말, 수건, 티셔츠 등 제품들은 멸종위기 동물인 상괭이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상괭이는 서해와 남해에 주로 서식하는 토종 돌고래인데, 급격히 늘어나는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멸종위기를 맞고 있다. 우시산은 “멸종위기 해양생물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미에서 상괭이 캐릭터를 친환경 제품에 접목했다”고 설명했다.

우시산의 업사이클링 제품은 친환경에 높은 관심을 갖고 플로깅 등 지구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MZ세대들에게 특히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시산 변의현 대표는 “환경보호 활동인 플로깅에 폐비닐, 폐페트병 등을 업사이클한 플로깅 전용 친환경 굿즈까지 사용한다면 환경보호 활동의 의미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시산은 우리 사회의 환경분야 ESG가치 확산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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