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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가구 '과천자이' 단지내 상가 53실 분양

내달 3일 10시~15시30분 일반경쟁입찰, 17시 당첨자 발표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은 경기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의 과천주공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한 ‘과천자이’의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과천자이는 전체 2,099가구, 최고 35층, 27개동으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는 전용면적 23~155㎡ 66실 규모로 들어서며, 이중 53개 실을 일반 분양할 예정으로 일반경쟁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천자이 단지 내 상가는 단지 내 2,099가구를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2곳, 고등학교 4곳이 반경 1km에 있는데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정부과천청사역도 가까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편이고, 주변 1만3000여 가구 배후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신청은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흥안대로 457-27 에이스하이테크시티 301호에서 최고가 경쟁입찰로 진행되며, 27일 3일 오후 4시 개찰 후 오후5시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주거지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주거지 인근 상가, 그 중에서도 이동 동선이 짧은 단지 내 상가의 선호도가 높다”며, “과천자이 단지 내 상가는 내부수요뿐만 아니라 외부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상권을 갖췄다”고 말했다.

과천자이 단지 내 상가 분양사무실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정부과천청사역 인근에 있으며, 입점 예정일은 오는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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