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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기 광주 오포에 1800 가구 '자이타운' 조성

5월 ‘오포자이 디 오브’ 895가구 + 9월 '오포자이 오브제' 927 가구 분양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GS건설이 경기 광주 오포에 1800 여 가구의 자이타운을 조성한다. 


GS건설은 지난 5월 고산지구 C3, C4 블록 895 가구의 '오포자이 디 오브'에 이어 이 달 중으로 C1블록 927 가구의 '오포자이 오브제'를 분양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5월에 분양을 완료한 '오포자이 디 오브'는 청약 평균 경쟁률 15.1 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당해 마감됐다. GS건설은 이 달 중 분양될 '오포자이 오브제'도 전작과 같이 높은 경쟁률로 당해 마감한다는 전략이다.




‘오포자이 오브제’는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62~104㎡ 총 92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2㎡B 148가구 △74㎡A 160가구 △74㎡B 24가구 △74㎡D1 47가구 △74㎡D1T 46가구 △74㎡D2 46가구 △74㎡D2T 48가구 △84㎡A 133가구 △84㎡B 66가구 △84㎡D1 50가구 △84㎡D1T 53가구 △84㎡D2 51가구 △84㎡D2T 53가구 △104㎡A 2가구다.


이 단지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IC가 단지 인근으로 들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재로와 성남이천로 등 도로망을 통한 판교 테크노 밸리, 분당 권역 이동이 용이하며, 제2 영동고속도로, 제2 경인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광역 대중교통망도 잘 갖춰졌다. 경강선 경기 광주역을 통하면 판교역(3 정거장)에 쉽게 닿을 수 있으며,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강남역(7 정거장)도 쉽게 닿을 수 있다.


판교와 분당 생활권은 물론 태전지구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멀티 생활권이다. 개선된 도로 교통망을 통해 판교 테크노 밸리 직주근접 입지를 누릴 수 있으며, 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분당 명문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단지와 가까이 초등학교(계획)가 들어설 예정이며 중앙 광장(약 1,200평 예정),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근린 시설도 갖춰진다. 특히, ‘오포자이 오브제’ 주변으로 문형산의 쾌적한 녹지환경과 자연 하천이 자리한 만큼 쾌적한 숲세권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자이(Xi) 브랜드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광폭 주방, 거실 등을 비롯해 내외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일부 세대 포켓테라스 및 3면 개방형 특화 평면을 적용함은 물론, 주거 만족도를 높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적용될 예정이다.


자이(Xi)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오포자이 오브제는 927가구 규모로 공급되며, 지난 5월 공급한 ‘오포자이 디 오브’와 함께 1,822가구의 자이(Xi) 브랜드타운을 이룰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오포자이 오브제가 들어서는 고산지구는 광주에서도 서울 접근성이 편리하며, 쾌적한 자연 환경과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며, “앞서 공급한 오포자이 디 오브와 자이(Xi) 브랜드타운을 완성할 수 있도록 특화설계 등 상품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포자이 오브제’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시 역동 213-3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4년 0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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