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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드론산업육성에 전문가그룹 공조!


(미디어온) 강원도는 15일 최문순 도지사와 박관민 한국드론협회장,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상일 영월부군수, 정용기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드론산업 활성화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서 드론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최문순 도지사 주재로 강원도 드론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연석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하는 드론산업 활성화 업무지원 협약은 신성장동력산업인 드론산업을 강원도 지역산업으로 정착시키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수 있도록 다자간 협력체제를 구축하는데 있다.

드론 지역산업 정착을 위한 협력분야는 ▲드론관련 기술 및 지식의 상호교환 ▲드론 관련 사업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드론관련 공동사업에 대한 홍보 ▲드론산업 활성화 및 저변확대 추진 ▲드론관련 행사·축제·교육시 상호 협력 ▲공역 사용 ▲드론관련 기업체 강원도 이전협력 ▲기타 협의에 의해 결정되는 사항이다.

협약체결 후 드론전문가와 공역지역 및 시범사업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문순 도지사 주재로 강원도 드론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연석회의를 개최한다.

연석회의는 강원도가 3년차 사업으로 수립한「강원도 드론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는다.

2016년 드론산업 기반조성을 위한 드론산업 활성화 방안으로는 ▲드론레이싱 대회 개최 ▲찾아가는 드론교실 운영 ▲전국 드론영상 및 사진 공모전 개최 ▲드론 관련 컨텐츠 제공을 들었다.

2017년은 드론산업 시장확대를 위해 ▲드론비행 플랫폼 조성 ▲0창의드론 공모전 개최 ▲취업연계 교육지원 사업(1년차) 추진을 계획하고 있으며, 2018년은 드론산업을 지역산업 정착을 위해 ▲드론 빅데이터 시장개척 ▲도내 기업의 R&D 지원을 통해 강원도 주력산업과 융복합추진 ▲취업연계 교육 지원사업(2년차) 추진을 계획 중이다.

이러한 드론산업의 성장여건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되는 자문위원회 구성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드론관련 기업유치 ▲드론산업 붐 조성과 홍보 등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다.

또한,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오전 11시40분~12시까지 본관청사 앞 휴게공간에서 도청직원을 대상으로 드론제품 전시와 항공사진 촬영 시연을 실시한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체결로 강원도 드론산업에 대한 전문가그룹의 자문과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고 저변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석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드론산업 활성화방안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문가 그룹과 소통을 강화하고, 드론산업을 조기 정착시키고 시장확대와 지역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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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