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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맥심 모카골드’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1989년 출시 후 30여년간 꾸준한 사랑 받아온 동서식품 ‘맥심 모카골드’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협업한 스페셜 패키지 4종 출시..새로운 즐거움 전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명가 동서식품이 스페셜 ‘맥심 모카골드’로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제안했다. 

최근 기존 브랜드가 가진 감성에 새로운 모습을 더한 ‘콜라보’가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가운데, 식품업계 또한 콜라보 열풍에 가세해 한정판 제품이나 굿즈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한정판 마케팅은 독특한 재미를 선사하며 보다 능동적인 소비 행동을 촉진시키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업계의 중요한 전략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는 추세다. 

■ 색다르게 즐기는 커피 한 잔, ‘맥심X유니버설 스페셜 패키지’  


동서식품도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 16일, 미국의 유명 영화 제작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손잡고 '죠스', '백투더퓨처', '쥬라기공원' 등 명작 영화를 활용한 '맥심X유니버설 스페셜 패키지'를 한정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카카오프렌즈', '키티버니포니', '무민' 등에 이은 맥심 커피믹스의 네 번째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이다. 개봉한 지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클래식 무비가 지닌 레트로한 감성을 맥심 브랜드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맥심 화이트골드 등 총 4종으로 출시됐으며, 각 커피믹스 스틱과 패키지에는 영화의 포스터와 명장면, 심볼 등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일러스트를 담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패키지에는 한정판 굿즈를 선호하는 2030 소비자를 겨냥해 담요, 변온머그, 틴케이스와 캐리어택 세트, 팝콘통, 피규어 텀블러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굿즈 5종을 포함해 더욱 눈길을 끈다.

엄선한 원두와 뛰어난 기술력의 조화, 황금 비율 커피 ‘맥심 모카골드’


사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노란색 커피믹스 맥심 모카골드는 동서식품의 메가히트 제품이다. 1989년 출시 이후 30여년간 '국민 커피'로 불리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켜왔다. 

고품질 원두에 대한 고집과 50여 년 커피 제조 노하우에 기반한 동서식품의 뛰어난 기술력이 가장 큰 비결이다. 

동서식품은 반세기 기술력으로 커피, 설탕, 크리머의 황금 비율은 기본이고, 콜롬비아, 온두라스, 페루 등 엄선한 고급 원두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언제 어디서나 누가 타도 맛있는 맛을 만들었다. 

현재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개발과 품질 개선을 지속한 점도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동서식품은 소비 트렌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맥심’ 커피 브랜드는 주기적으로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하는 ‘맥심 리스테이지’를 시행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진행한 제6차 맥심 리스테이지(2017년)는 변화하는 소비자 기호에 따라 다수의 제품을 리뉴얼하는 한편 솔루블, 커피믹스, 인스턴트 원두커피, RTD(Ready to drink) 등 맥심의 전 제품군에 걸쳐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맥심 모카골드 역시 기존 제품에 설탕 함량을 25% 줄인 ▲맥심 모카골드 라이트와 설탕을 100% 뺀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를 더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동서식품 서윤식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모카골드가 국민 커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소비자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적극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며 “동서식품은 제품 개발뿐 아니라 이번 ‘맥심X유니버설 스페셜 패키지’처럼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특별한 커피 한 잔의 경험을 선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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