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프란 오설리번 뉴질랜드 해럴드 논설위원이 1일 방한 중에 기업인들의 모임인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방문해 한국 기업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전경련 측에서는 권태신 부회장이 오설리번 논설위원과 그와 동반한 아드리안 버나드 주한뉴질랜드 차석대사를 맞았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과 오설리번 논설위원, 버나드 주한뉴질랜드차석대사는 한국의 경제현황과 기업인들의 활동 그리고 글로벌 통상이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이 ‘면세점 동거(同居)’ 효과에 힘입어 5월 누적 외국인 고객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36.9%나 증가하자 싱글벙글하고 있다. 이는 건물 위층에 있는 면세점에서 쇼핑을 끝낸 외국인들이 아래층 백화점까지 찾는 ‘샤워효과’, 즉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집객력이 좋은 매장)’ 역할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1~5월 무역센터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36.9% 늘었고, 같은 기간 외국인 고객 수는 29.1% 증가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건물에는 백화점(지하 1층~7층)과 면세점(8~10층)이 함께 들어서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면세점 매출의 큰 손인 중국인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이 백화점으로 몰리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올해 1~5월 일본인 매출은 지난해 동기간 대비 58.1% 늘어 외국인 매출 가운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어 태국(51.6%)·유럽(50.4%)·중동(49.7%)지역 외국인 매출도 크게 늘었지만 중국인 고객 매출은 같은 기간 24.1% 신장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들이 대통령 표창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일본기초노화학회(JSBMG)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하는가하면, 한국독성학회에서 화장품 업계의 위해성(危害性) 평가와 소통 사례를 발표하는 등 뷰티 학술 연구부문에서 잇단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1954년 한국 화장품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한 아모레퍼시픽은 도전과 창조정신, 연구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전 고객에게 혁신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500명에 이르는 연구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이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며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어 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JSBMG ‘젊은 과학자상’ 수상 이러한 가운데 최근 아모레퍼시픽 김주원 연구원이 일본기초노화학회(JSBMG, Japan Society for Biomedical Gerontology) 주관 ‘2019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해 주목을 끌고 있다. 김 연구원의 이번 수상은 ‘젊은 과학자상’이 제정된 지난 2002년 이후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으로는 3번째이자 기업 소속 연구원으로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래 신성장동력을 챙기기 위해 각 사업부문의 전략과 투자를 직접 점검하고 있어 재계가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전자계열 사장단을 잇따라 소집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부문별 경영 전략 및 투자 현황을 일일이 보고받고 방향 지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한다. 이 부회장은 14일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서 IM부문(모바일 스마트폰 부문) 사장단으로부터 전날 개최된 'IM부문 글로벌전략회의' 결과를 보고 받고, 미래 신성장동력이 될 첨단 선행 기술과 신규 서비스 개발을 통한 차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고동진 IM부문장 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사장, 노태문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사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회장은 IM부문의 하반기 경영전략을 재점검하고, 어떠한 경영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말고 미래를 위한 투자는 차질 없이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G 이후의 6G 이동통신, 블록체인, 차세대 AI 서비스 현황과 전망은 물론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 방안도 논의됐다. 이 부회장은 "지금은 어느 기업도 10년 뒤를 장담할 수 없다. 그 동안의 성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최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한손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한 사회공헌과, 또 한손엔 본연의 영업활동을 겨냥한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발걸음에 분주하다. 여행 성수기를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 제휴처 확대에 나서는가하면 로레알그룹과 제휴해 왕홍 마케팅과 홍콩 주얼리 마스터와 함께 ‘세공 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존재감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는 것. 또한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꿈 봉사단’을 창단하는 등 등 기업 본연의 영리활동과 함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서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여행 성수기 앞두고 통신사 및 금융권 등 신규 제휴사 확대...고객 혜택 강화 먼저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해외 여행객이 급증하는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 제휴처 확대에 나섰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멤버십 등급 매칭’ 서비스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이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멤버십 데스크에 방문하면, 멤버십 등급에 맞춰 현대백화점면세점의 ‘골드’ 또는 ‘실버’ 등급을 제공하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얼굴을 빠꿨다. 해외 소통을 강화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중견기업'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련)는 13일 기존에 사용하던 영문명 'ahpek'을 'FOMEK'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과거 영문명은 ‘Association of High Potential Enterprises of Korea’였지만 이번에는 ‘Federation of Middle Market Enterprises of Korea’로 중견기업이라는 뜻을 선명하게 부각했다. 해외에서도 Middle Market Enterprise라는 표현이 더욱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국제적 감각을 갖추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영문명을 바꾸면서 로고도 바꿨다. 새로운 로고는 보다 굵은 글씨체를 적용해 중견기업이 우리 경제를 굳건히 떠받치고 있다는 의미를 형상화했다는 설명이다. 주황색 계열 그라데이션으로 도드라지게 표현된 ‘ME’는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유일한 법정 경제단체로서 중견련의 대표성을 강조한다. Middle Market에서 반복되는 ‘M’을 두 개의 작은 사각형으로 압축, 형상화해 로고의 균형미를 재치있게 붙잡았다. 전용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유가공 전문기업 매일유업과 관계사들이 지속 성장을 향해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임신한 직원 가족과 일반 예비 부모를 초청 ‘만월여행’을 진행하고 유명 바리스타 폴 바셋의 커피 시연 및 토크쇼 개최, 상하목장은 간편식 ‘슬로우키친 파스타소스’ 3종을 내놓고, 차이니스 레스토랑 크리스탈제이드를 통해서는 여름 미식 여행을 제안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매일유업과 그 가족 회사들의 이 같은 행보가 올 한해 회사 실적에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엠즈씨드, WBC 챔피언 바리스타 폴 바셋의 ‘완벽한 커피’ 행사 개최 먼저 매일유업 관계사인 엠즈씨드는 바리스타 폴 바셋의 완벽한 커피(The Perfect coffee of Paul Bassett)를 주제로 한 행사를 개최중이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이벤트로, 바리스타 폴 바셋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으로, 폴 바셋은 지난 13일 일원역점을 시작으로 반포쌍동빌딩점, 언주로점, 한남커피스테이션점, 서초점까지 5개 매장을 방문해 행사를 펼칠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폴 바셋 플래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S-OIL 새 대표이사 CEO에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Hussain A. Al-Qahtani, 52세) 씨가 선임됐다. S-OIL은 6월 13일 이사회를 열어 지난 1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된 알-카타니씨를 대표이사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알-카타니 CEO는 2016년부터 S-OIL의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의 자회사인 사우디 아람코 쉘 정유회사(SASREF) 대표이사를 맡아 글로벌 에너지 석유화학 산업의 전략적 성장과 개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영활동에도 정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알-카타니 CEO는 사우디 킹파드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스위스의 경영대학원인 국제경영개발원(IMD)에서 최고경영자 수업을 받았다.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사우디 아람코에서 29년 간 근무하면서 생산,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문성과 경영인으로서 리더십을 갖추었다. 사우디 아람코 얀부 정유공장매니저를 거쳐 공정제어시스템 총괄과 국내 Joint Venture 관리 디렉터를 지내며 자산과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기술 이전, 연구개발, 설비 계획 등의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월드 축구 스타 손흥민 선수가 SK텔레콤의 새로운 5GX 광고에 참여했다. 이 광고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새 5GX 광고는 ‘일부를 넘어, 전부를 보는 시대’를 컨셉으로, 손흥민 선수와 세계 최고 프로게이머인 ‘페이커(이상혁)’ 선수 등 SK텔레콤 e스포츠팀 ‘T1’ 선수들이 출연했다. 광고에서 손 선수는 감독 · 카메라맨 · 해설위원 · 관중석 등 다양한 시점에서 e스포츠 경기 중인 T1 선수들을 코치하며, 12개 경기 시점을 동시에 생중계할 수 있는 ‘5GX 멀티뷰’ 서비스와 미디어 생중계 기술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기존에는 스포츠나 게임 경기를 방송사가 제공하는 일부 화면만 시청 가능했다면, 초고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5GX를 통해서는 시청자가 시청 화면을 선택해 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광고에서 소개하는 ‘5GX멀티뷰 e스포츠’ 중계를 6월 중 상용화 예정이다. 이 광고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 선수들이 만났다는 화제성으로 유튜브 등 온라인 네티즌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지난해 손흥민 선수가 영국에서 5G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한국의 초등학생을 원격 코치한다는 내용의 SK텔레콤 5GX 광고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최근 높은 가성비를 인정받으며 외식업계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는 대왕오징어 수입 및 독점판매 유통권을 확보하며 국내 수급문제 해결에 나섰다. 실제로 최근 들어 남미산 대왕오징어 수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수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남미산 대왕오징어의 연간 수입량은 2017년 3만2천여톤에서 지난해 4만4천톤으로 약 37%이상 증가했다. 금액으로 따지면 연간 300~400억원에서 처음으로 1천억원을 돌파한 것. 남미산 대왕오징어 수입량이 증가하게 된 이유는 오징어 어획량 감소 등으로 오징어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탓이 가장 크다. 이 때문에 관련 식품제조공장과 외식업체들이 가성비가 높은 대왕오징어를 선호하고 있다. 대왕오징어는 버터구이 오징어나 진미채, 가문어 등으로 가공돼 판매되고 있으며, 외식업체에서는 짬뽕이나 오징어 튀김, 오징어 덮밥 등의 주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대왕오징어가 주로 잡히는 지역은 칠레, 페루 등 남미의 동태평양 해역으로 전세계 1위 어획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대왕오징어의 수입량이 증가 추이를 기록하면서 식자재 유통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이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작품에게 주어지는 '위너'를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29일, ‘2019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힐스테이트 운정'의 어린이 놀이터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어워드의 하나로 꼽히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인 ‘카림 라시드’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디자인 명문 RISD의 ‘앤디 로우’ 교수, 일렉트로룩스의 ‘토마스 요한슨’ 디자인 디렉터, 오사카 예술 대학의 ‘요시마루 타카하시’ 교수 등이 심사에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운정의 ‘H Blue Playground’를 출품해 국내 공동주택 작품 중에는 유일하게 ‘위너’ 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위너는 전체 응모작 상위 10% 내 속할 시 수여받는 상이다. ‘H Blue Playground’는 파도의 물결 모양을 모티브로 삼아 다양한 경사의 놀이 마운딩과 네트 형태의 자유곡선형 놀이시설물이 어우러진 어린이 놀이터이다. 높낮이가 다른 놀이기구가 아이들의 신체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유도해 도전의식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 이희선 님 별세 이향아 부친상 이민호 빙부상 (에쓰-오일 부사장) - 영 면 : 2019년 5월 26일 - 빈 소 :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강남) 장례식장 12호 (02-2258-5940) - 발 인 : 5월 28일 - 장 지 : 분당 메모리얼파크 -연락처 : 이민호 부사장 010-5244-0216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SK종합화학 나경수 사장이 중국으로 날아가 자사 제품을 관람하는 고객들을 직접 응대하는 행보를 펼쳐 업계의 시선을 모았다. SK종합화학은 지난 21일부터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가했다. 회사는 이 행사에 오토모티브(Automotive)∙패키징(Packaging) 등 미래 성장 동력 중심의 주력 제품군을 전시하고 현지 고객 맞이에 한창이다. 나 사장은 22일 직접 현장을 찾아 주요 오토모티브∙패키징 기업 부스를 참관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며 사업 협력도 다졌다. 나 사장은 현장에서 “중국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만큼 우리가 가진 기술력에 기반해 오토모티브와 패키징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방한 중인 데이비드 고삭 미국 상의 부회장이 22일 전경련을 방문했다. 고삭 부회장은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을 만나 최근의 국제동향을 공유하고 올해 10월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재계회의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고삭 부회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등 한국의 민간 경제사절단이 미국에서 발족한 '무역협회 워싱턴 통상자문단' 발족식에도 참석해 한국 기업들과 한미 통상 현안들을 논의한 바 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미주 한국상공회의소가 개최한 '미중 무역전쟁의 전망과 한국 기업에 주는 가이드'라는 통상 세미나의 연사로 나서서 중국 수출품의 중간재를 공급하는 한국 기업에 대한 피해를 전망하기도 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국내 낙농 유가공 산업의 성장과 궤를 같이해 온 매일유업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매일유업은 소비자와 함께 해온 지난 50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함께 할 50년을 기리며 신뢰의 100년을 향해 힘찬 도약을 다짐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지난 17일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에서 주요 경영진 및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50년을 담다, 매일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매일홀딩스 김정완 회장의 창립기념사를 시작으로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의 미래를 향한 다짐, 매일유업 사사총서를 소개하는 영상과 퍼포먼스, 기념전시관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매일홀딩스 김정완 회장은 기념사에서 “매일유업의 지난 50년 여정은 ‘도전’과 ‘창의’의 연속이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그룹 성장의 주춧돌이 되고, 상하농원은 농민과의 상생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식품영역에서 새로운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매일유업과 상하농원 그리고 관계사들이 전사적인 시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