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산업경제뉴스 김명인 기자〕 문화재청이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을 보물로지정했다. 문화재청은 강원도 속초시에 있는 ‘속초 신흥사 극락보전(極樂寶殿)’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981호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흥사는 외설악 동사면 기슭에 자리한 사찰로 652년(신라 진덕여왕 6년) 자장율사가 향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절이다. 임진왜란 이후인 1642년(인조 20년) 화재로 사라진 사찰을 1644년(인조 22년) 원래 터에서 아래로 약 4km(10리) 떨어진 곳에 신흥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세운 이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신흥사 극락보전은 ‘설악산신흥사대법당중창기(1749년)’, ‘신흥사극락전중수기(1770년)’, ‘신흥사극락보전중수상량문(1821년)’ 등의 자료를 통해 1749년(영조 25년)부터 1821년(순조 21년)까지 4차례 수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보수공사 기록 등 연혁을 확인할 수 있는 풍부한 문헌 기록을 갖고 있어 건물의 역사가 잘 남아있는 편이다. 신흥사 경내의 중심 영역은 마당을 중심으로 주불전인 극락보전과 출입문인 보제루(普濟樓)가 마주 보고 있으며 마당 좌우에 운하당(승려 거처 공간)과 적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북한의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jtbc 손석희 앵커를 칭찬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열린 1일, 평화의 집에서 북측 대표단 단장인 리 위원장은 남측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한 기자가"5월 16일 고위급회담 연기 이유로 내세웠던 '엄중한 사태'가 해결이 됐다고 보느냐"고 질문했다. 리 위원장은 곧바로 대답하지 않고 잠시 말을 멈췄다. 그리고 "화해와 협력을 도모하는 측면에서 질문이 진행돼야 하고 뭔가 불신을 조장시키고 오도할 수 있는 질문을 하면 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리 위원장은 질문을 한 기자를 보며 소속이 어디냐고 물었고기자가 jtbc 기자라고 답변했다. 소속을 확인한리 위원장은 "손석희 선생이랑 잘하는 거 같은데 왜 그렇게 질문하오"라며"시대적 요구에 부합되게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북남수뇌 상봉도 열리고 판문점 선언도 채택된 이 마당에서 질문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리 위원장이 jtbc 기자라는 답변을 듣고 곧바로 jtbc뉴스룸을 이끌고 있는손석희앵커를언급한 것은북한 고위층이남한의 뉴스를 지속적으로 시청하고 있다는 것으로풀이된다. 특히 손석희앵커를특정해 지적하고'잘하고 있다'라
[엔트로피타임즈 김동주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브랜드 사상 최초의 ‘리조트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니클로는 1일 해당 컬렉션이 세계적 디자이너이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는 토마스 마이어와 협업해 휴양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상품들로 구성됐다고밝혔다. 토마스 마이어는 독일에서 태어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리의 패션학교를 졸업한 디자이너로, 현재는 자신의 브랜드인 ‘tomas maier’를 전개하는 동시에 보테가 베네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뉴욕, 밀라노, 플로리다 등 세계 각국을 거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언제 어디서나 모두가 입을 수 있는 뛰어난 품질의 옷을 제공하는 철학에 맞춰, 최초의 리조트웨어 컬렉션을 출시하며 모든 이들의 일상을 위한 상품군을 더욱 확대해 휴양지는 물론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 상품들은 레드, 옐로, 민트 및 퍼플 등 여름 시즌에 더욱 돋보이는 강렬한 색상과 토마스 마이어의 시그니처인 야자수 패턴을 적용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으며, 아이템 또한 래쉬가드를 포함한 스윔웨어뿐만 아니라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교육부가 28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부 지침으로 운영되어 학교폭력 가해 학생 보호자가 특별교육을 미이수한 경우 과태료 징수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보완하고자 과태료 징수와 관련한 부과 기준을 이번 개정안에 명시, 현재 운영 중인 학교전담경찰관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운영의 주체, 선발기준 및 역할, 학교와의 협력 의무 등을 개정안에 포함하여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이번 개정령안은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1일간의 입법 예고를 통해 관련 기관 및 국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8월 말까지 개정 · 공표할 예정이다. 정인순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이번에 개정될 시행령을 통해 학폭 가해 학생 보호자의 특별교육 이수를 강화하고 학교와 학교전담경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학폭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통일교육을 시행하는 73개 비영리민간단체 간의 협의기구인 (사)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는 제6회 통일교육주간을 맞이하여 24~25일 양일간 11시부터 18시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참여와 체험 중심의 ‘통일 공감 마로니에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행사에는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8000여명이 방문했다. 서울통일교육센터(센터장 유지수)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참석하여 축사하였다.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되었다. 통일교육협의회와 회원단체는 수요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통일교육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참여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개막식에서는 통일교육협의회가 준비한 리틀엔젤스 공연(정임순 단장), 평화와 통일의 문, 평화번영의 한반도 떡 완성하기가 진행됐다. 협의회와 회원단체들이 진행한 평화 통일을 위한 청소년들의 외침, 북한문화 알아보기와 통일한땀, 통일 팔씨름 대회, 남북 평화통일 컬링, 통일룰렛~ 이거 실화냐, 남북 로봇 통일축구,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통일전시회, 평화통일 속도전 떡 만들기 대회, 통일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강다니엘(워너원)이 5월 4주차 베스트 아이돌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15주 연속 1위의 진기록을 달성했다. 총 3만9192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3만843표를 받으며 독주를 이어갔다. 지민(방탄소년단)은 이번에도 2위를 기록해 2위권에 안착했다. 매주 순위 상승 중인 텐(NCT)은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3위에 올랐다. 4위부터 TOP 10 순위 변화를 살펴보면 4위 정국(방탄소년단), 6위 진(방탄소년단), 7위 하성운(워너원)은 순위 변화 없이 자리를 지켰고 8위 방찬(스트레이 키즈)과 9위 한(스트레이 키즈)이 두 계단씩 상승했다. 뷔(방탄소년단)는 두 계단, 박우진(워너원)이 한 계단씩 떨어져 각각 5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여자 아이돌 순위에서는 새로이 에이프릴과 여자친구의 멤버가 상위에 랭크되어 눈길을 끌었다. 진솔(에이프릴)이 종합 순위 16위를 차지하며 1위에 올라섰고 2위는 미나(트와이스), 3위 쯔위(트와이스), 4위 유주(여자친구), 5위 김세정(구구단) 순이다. 그룹 순위는 워너원이 오랜만에 1위를 탈환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NCT, 4위 스트레이 키즈, 5위 EXO 순이다
[엔트로피타임즈 김동주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디아블로’ 등 세계적인 게임들로 유명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와 협업한 UT(UNIQLO T-Shirt) 컬렉션을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2003년부터 선보여온 그래픽 티셔츠인 UT를 통해, 음악, 미술, 영화, 팝아트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팝 컬처와 창의적인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UT 컬렉션도 수많은 팬들이 열광하는 게임들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티셔츠 디자인으로 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UT 컬렉션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디아블로III’, ‘하스스톤’, ‘스타크래프트’ 및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전세계적으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한 블리자드의 6가지 게임에게 영감을 받은 14종의 남성용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워크래프트 UT는 웅장한 세계관의 두 축을 이루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세력을 표현했으며, 오버워치 UT에는 ‘루시우’와 한국인 영웅인 ‘디바’가 담겨있다. 스타크래프트 UT에는 ‘테란’, ‘프로토스’ 및 ‘저그’의 종족 로고가 삽입되었으며, 이 외에도 각 게임을 대표하는 아이콘과 캐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6일 북측 판문각에서 사전예고도 준비도 없이 전격적으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외교가에서는 최근 북미정상회담이 급박하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어 이를 매듭짓기 위한 만남이라는 관측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24일 6.12 싱가포르 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는 서한을 공개했고, 이에 대해 북한 김계관 외무 1부상은 김 위원장의 위임을 받은 담화를 발표하며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또, 북한의 담화 내용을 전해들은 트럼프 대통령은 곧바로 다시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도 있으며 당초 일정대로 6월 12일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불과 하루만에 '북한 최고지도자와 미국 대통령의 역사적인 첫 만남'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자 한반도의 평화를 기대했던 남북과 세계는 우려의 표정을 지었고 향후 전망도 불투명해졌다. 그러나 이번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전에 통보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북미회담을 예정대로 진행시키기 위한 확답을 주고자 했을 것이라는 분석에 무게가 실린다. 트럼프 대통령도 남북 정상의 만남이 있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일부 언론의 '6.12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플리어시스템(FLIR SYSTEM)은 분석 기능을 탑재한 고해상도 열화상 카메라인 F-시리즈 ID를 5월 말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F-시리즈 ID는 저조도 환경이나 빛이 없는 환경 속에서도 무단으로 침입하는 사람이나 물체를 감지할 수 있고,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 사람 혹은 차량 목표물을 내장된 분석 기능으로 판단해낼 수 있다. 이 카메라는 경보기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는 떠돌이 동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등 무해한 목표물은 무시한다. 그 결과 주변 환경이 어두운 경우, 햇볕이 강한 경우, 연기/먼지/안개가 끼인 환경 속에서도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감지 성능을 제공하면서 경보기 오작동을 줄일 수 있다. F-시리즈 ID의 경우 44, 25, 17, 12, 8.6도 시야각을 갖춘 총 5개의 렌즈를 제공하기 때문에 광각에서 협각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울타리, 경계 지역, 공터 등을 더욱 적은 개수의 카메라로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플러그-앤-플레이 방식의 설치와 자동 보정 기능을 갖춘 F-시리즈 ID는 대부분의 주요 동영상 관리 시스템(VMS)과 더불어 FLIR의 United VMS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F-시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응원단체 레드엔젤과 함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관람하고 러시아 명소도 둘러보는 ‘러시아 월드컵 패키지여행’ 상품이 출시됐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은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열리는 제21회 월드컵 경기로 본선 참가국 32개국이 64개 경기를 펼친다.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F조에서 △1차전 6월 18일 대한민국 vs 스웨덴 △2차전 6월 24일 대한민국 vs 멕시코 △3차전 6월 27일 대한민국 vs 독일과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여행박사가 출시한 러시아 월드컵 패키지여행은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르는 1차전과 멕시코와의 맞붙는 2차전을 관람하는 두 일정으로 진행된다. 1차전을 관람하는 여행은 6월 15일부터 4박 6일의 일정으로 인천에서 모스크바로 출발해 붉은광장, 성바실리 성당, 짜르찌노 궁전 등 모스크바를 관광하고 경기 당일에 니즈니 노브고로드로 이동해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관람한다. 러시아항공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 일정상의 식사, 대한민국 VS 스웨덴 경기(cat1) 1등석 티켓, 해외여행자보험을 포함해 1인당 430만원에 판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하자센터 10대 연구소'는 만 15세~19세의 청소년들이 직접 당사자의 시각으로 청소년의 문제를 정의, 탐구하는 청소년 주도 인문사회과학 연구소이다. 현재 청소년 문제를 다각도에서 연구하는 네 개의 연구팀(입시와 인권, 성 소수자 문제, 10대 여성, 학교 내 서열)이 활동하고 있다. 24일(목) 정책기획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주최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관하는 「Inclusive Korea 2018 국제 콘퍼런스」는 미래세대(청소년·청년)가 꿈꾸는 대한민국을 자신의 목소리로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업과 취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래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이번 ‘미래세대,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 세션에서 10대 연구소는 ‘4퍼센트를 위한 학교를 모두의 학교로’라는 주제로 목소리를 냈다. 청소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4% 즉 1등급의 공부 잘하는 소수를 중심으로 학교의 자원과 기회, 설 자리가 불공정하게 분배되는 현실을 생생히 전달하고 성과 중심의 학교 문화가 만드는 한국 사회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논의했다. 학교가 100%를 위한 공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오는 6월 12일로 예정됐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최소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쓴 이러한 내용의 공개서한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서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북한이 보여준 미국에 대한 발언속에 분노와 적대감이 나타나 있어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는 정상회담이 부적절하다고 정상회담 취소 이유를 밝혔다. 북한은 최근 리비아 모델을 거론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핵이외 살상무기 폐기를 언급한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발언에 대해 맹비난하고 싱가폴에서 지난주 열리기로한 고위급회담에도 불참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의 말미에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길 고대한다'고 정상회담 재개에 대한 가능성을 남겨놨다. 트럼프 대통령의 서한이 공개된 후 7시간 후인 25일 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은 위임에 따른 담화를 발표했다. '위임'이란 용어는 김 위원장의 위임을 받았다는 뜻으로 사실상 김 위원장의 의사라는 표현이다. 김 부상은 담화에서 "조선반도(한반도)와 인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려는 우리의 목표와 의지에는 변함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LPGA 투어가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를 놓고내년 10월 부산에서 열린다. BMW그룹 코리아는 24일 내년부터는LPGA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내년 10월열릴 이 대회는 BMW 그룹의 유일한 여성 프로 골프 대회로 장소는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총상금 200만 달러 규모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 회장은 "BMW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이미 PGA 투어, 유러피언 투어 등 세계적인 골프대회를 많이 유치하고 있다" 며 "지난 3년간 한국에서도 여성 골프 대회를 개최했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골프 스포츠 산업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개최 이유를 밝혔다. LPGA 커미셔너 마이크 완은 “BMW라는 훌륭한 파트너와 함께 아름다운 도시인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이 대회는 최고의 스폰서와 최적의 장소, 최고의 여성 골퍼 등 세계적 수준의 대회 조건을 모두 갖춰 앞으로 크게 성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는 현재 유러피언 투어 대회인 ‘BMW PGA 챔피언십’과 ‘BMW 인터내셔널 오픈’, PGA투어 대회인 ‘BMW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21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면서 최근 북미간의 이상기류를 해결할 문 대통령의 중재안에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에 세계의 눈길이 쏠려있다. 외교 소식통들은 가장 먼저 북한이 미국을 다시 신뢰할 수 있게 하는 대안들이 담겨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최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의 잇따른 강경 발언으로 북한이 미국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볼턴 보좌관이 '리비아식 해법' 등을 계속 거론하며 북한의 핵무기를 미국으로 가져와서 해체해야 하고 핵무기뿐만 아니라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도 완전 제거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이 북한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설명이다. 이는 비핵화 해법일 수 있지만 동시에 북한의 체제 보장과 직접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북한으로서는 위협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 문 대통령이 북한의 체제보장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놓을 대안으로는 북·미수교와 평화협정 등이 될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대한 구체적 내용으로는 가장 먼저 '체제 보장 약속'이 거론되고 있는데 지난 20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 통화에서도 언급된 것으로 전해진다. 두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자리에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이 나빠진다는 보고는 그동안 많았지만 최근 기억력까지 떨어 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UCLA 연구팀의 연구결과를 인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래 앉아 있으면 측두엽 두께가 얇아져 기억력 감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이 연구팀은 하루 3시간에서 15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35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그들의 뇌를 MRI로 촬영한 결과 앉아있는 시간이 한 시간 늘어날 때마다 내측 측두엽의 두께가 2%씩 줄어드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보고에 따르면 같은 나이라도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 15시간인 사람은 10시간인 사람보다 최대 10% 가량 측두엽의 두께가 줄었다고 한다. 오래 앉아 있는 것은 척추에 좋지 않고, 비만과 성인병이 된다는 보고는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이번 연구는 오래 앉아 있는 것이 기억력 감퇴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보고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산업통상부는 최근 기억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면 앉아 있는 것 대신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라고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