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수요자 쏠림 현상이 일고 있는 경기도 수원에 대우건설과 SK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2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공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 ▶ 매교역 주변 1만 2천여 가구 미니신도시의 중심, 재개발 단지 최대규모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팔달8구역)에 들어서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인근 재개발 사업지 중 최대 규모인 3,603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별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 총 1,79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매교역 일대는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의 중심지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 2천 가구 미니신도시급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지역 내 경쟁 상품 중 단지 규모가 가장 크고 매교역과 바로 맞닿아 있는 등 입지여건도 우수해 수원시 뿐만 아니라 안산, 군포, 용인 등 경기 인접지역의 실수요 및 투자수요가 몰리는 새로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푸드(대표 조경수)가 ‘2020년 행운의 빵빠레를 울리자! 디즈니랜드 갈 사람 나쥐!’ 이벤트를 진행한다. 빵빠레 구매인증샷 이벤트로, 1등 3명에게는 미국 디즈니랜드 입장권 및 항공권 2매 등 2100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빵빠레 구매인증샷을 찍어, 2월 29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메일, ARS 문자 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1등 LA 디즈니랜드 항공권 및 입장권 2매(3명), ▲2등 상하이 디즈니랜드 항공권 및 입장권 2매(5명), ▲3등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숙박권(10명), ▲4등 에어팟 3세대(15명), ▲5등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2매(30명), ▲6등 빵빠레 모바일 쿠폰(2020명) 등 추첨을 통해 총 2083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개그맨 김재우 모델 기용, LA 디즈니랜드 로케이션 홍보영상 제작 선보일 예정 아울러 롯데푸드는 이번 이벤트 모델로 개그맨 김재우를 기용하고 LA 디즈니랜드 로케이션 홍보영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우가 만화 캐릭더 등의 옷을 입고 빵빠레를 들고 재미있는 각종 인증샷을 선보인다는 내용으로 이벤트 시작과 여행 준비 영상이 이미 SNS, 유튜브 등 채널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이연에프엔씨의 ‘한촌설렁탕’과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설렁탕 전문점 ‘본설’이 2020년을 맞아 새해 신메뉴를 각각 선보이며 고객 유치를 향한 한판 승부에 돌입,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가족/단체고객을 겨냥해 자사 인기 메뉴로 구성한 ‘도깨비 세트 5종을 선보이자, 이에 질세라 본설도 자사 설렁탕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겨울에 인기 많은 전골요리와 본설만의 특제 소스를 활용한 덮밥류 등 신메뉴 3종을 곧바로 선보이며 맞불을 논 것. 과연 소비자들은 어느 설렁탕집 메뉴에 후한 점수를 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촌설렁탕, 도깨비 세트 5종 선보여, 할인 행사도 진행 먼저 이연에프엔씨(대표 정보연)의 한촌설렁탕은 지난 2일 자사 대표 메뉴들로 재구성한 도깨비 세트 5종을 선보였다. 매장에서 반응이 좋은 ‘돌판수육’, ‘김치전’, ‘불고기’, ‘매운갈비찜’ 등의 요리류와 ‘갈비만두’, ‘떡갈비’ 등 사이드 메뉴를 모아 도깨비 세트를 구성하고 할인 행사까지 덤으로 선보인 것. 이번 도깨비 세트는 돌판수육(대)+김치전 세트, 불고기(2인)+매운갈비찜 세트, 돌판수육(대)+매운갈삐찜+김치전 세트 등 식사로 즐길 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젊은층이 즐겨 찾는 ‘뷰티 메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본관 1층 화장품 매장(약 250평 규모)을 5년 만에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고객 체험존과 ’셀프 테스트 바’를 확대시킨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글로벌 뷰티 리테일러인 ‘세포라’를 오픈하는 등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 현대백화점 측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을 정리해 소개한다. 글로벌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 오픈 및 다양한 뷰티 체험 서비스 선봬 먼저 현대백화점은 지난 10일 신촌점 유플렉스 1층에 글로벌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Sephora)’를 오픈했다. 약 232㎡(70평) 규모로, 일반 화장품 매장(10평)보다 7배 가량 크다. 글로벌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이 운영하는 ‘세포라’는, 현재 프랑스·미국·이탈리아·중국 등 세계 34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데, ‘밀레니얼 하우스’를 표방하며 20·30대 맞춤 MD를 갖춘 현대백화점 신촌점 세포라 매장에서는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6년 출생자)와 Z세대(1997년 이후 출생자)를 겨냥한 국내외 화장품 60여 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2020년 흰쥐 해를 맞아 화장품과 케이크, 패션의류에 이르기까지 ‘쥐’를 주제로 한 유통업계의 다양한 컬렉션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12일 유통가에 따르면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는 2020년 쥐띠 해를 맞아 식음료, 뷰티, 패션업체 등이 ‘쥐’를 주제로, 올 한해의 축복을 염원하는 다양한 컬렉션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나서고 있다. 이들 업체는 디즈니社의 대표적 클래식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와의 콜라보를 통해 케이크와 의류, 화장품 등 소장욕구까지 자극하는 다양한 컬렉션을 출시해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CJ푸드빌 뚜레쥬르, 2020 미키 마우스 케이크 3종 출시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힘찬 새해 기운을 가득 담은 미키 마우스 케이크 3종을 지난 8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경자년 새해 희망을 기원하며, 미키 마우스만의 경쾌하고 밝은 캐릭터 특징을 케이크 디자인과 맛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인 ‘미키_골든레어치즈 케이크’는 부드러운 레어 치즈와 촉촉한 시트가 어우러진 케이크로, 옆면은 바삭한 초코 크런치 코팅으로 감싸 맛과 식감에 즐거움을 준다. 특히 케이크 위에 새해를 기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 뷰티, 리퍼브 매장 등 유통업체들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올해도 어김없이 가격할인 이벤트 등을 줄줄이 선보이며 굳게 닫힌 소비자 지갑 열기에 애를 쓰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 장기화와 양극화 심화 등으로 가뜩이나 얄팍해진 주머니에다 세계적으로도 가장 비싼 생활물가 속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입장에서는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여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대 30만원 할인”...팩토리얼, 설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 유통 R&D 전문기업 팩토리얼은 새해를 맞아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이지케이’와 신선 식품 포장기 ‘이지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이지케이’는 구매 고객 전원에게 ▲2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이마트 1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15분간 기기 위에 앉아 있으면 저주파 펄스가 골반저근을 자동으로 수축·이완시키며 자동으로 케겔운동을 도와줘 명절 부모님께 드릴 선물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식품 포장기 ‘이지플러스’는 27일까지 공식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장보기 지원금 ‘이마트 상품권 5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최근 식음료·뷰티 등 유통업계가 2020년을 공략할 새 병기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인기 스타들을 모델로 새로이 발탁, 새해 벽두부터 치열한 마케팅을 예고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1일 유통가에 따르면 롯데제과, 셀리턴, 쌤소나이트가 자사 제품이나 브랜드를 대표할 새 얼굴로 뮤지션 피오와 최근 군에서 제대해 복귀한 배우 이민호, 또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타 남주혁을 각각 발탁하고 2020년 소비자 유치를 위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특히 이들 스타는 스크린과 음악/예능 등 각 분야에서 톱을 달리고 있는데다 높은 지명도와 인기까지 누리고 있어, 해당 업체는 이들 스타를 활용해 브랜드나 제품 인지도 제고와 함께 매출 증대까지 도모한다는 전략이어서 올 한해 이들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롯데제과, ‘크런키’ 광고모델로 블락비 멤버 ‘피오’ 발탁 롯데제과(대표 민명기)는 자사 인기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의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멤버인 피오를 발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피오는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인기 연예인으로 엉뚱하면서 재치 있는 모습과 특유의 밝고 청량한 이미지, 귀여운 외모까지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지난 2016년 3월, Y요금제를 최초로 출시한 KT가 업계 처음으로 20대 5G 요금제 ‘Y슈퍼플랜’를 선보이며, 또 한번 젊은 세대 마음잡기에 나선다. KT(회장 황창규)는 12일, 만 2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한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Y슈퍼플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Y슈퍼플랜’은 지난 4월 5G 상용화와 함께 선보인 5G 슈퍼플랜의 전 구간 속도제어(QoS) 없는 국내 데이터 무제한 혜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20대가 선호하는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Y슈퍼플랜은 데이터 로밍 혜택을 강화해 해외여행 수요가 큰 20대의 데이터 요금 부담을 줄였다. Y슈퍼플랜은 베이직(월정액 8만원)과 스페셜(월정액 10만원) 요금제 2종으로, 전세계 185개국에서도 데이터 로밍을 최대 1Mbps(초당 메가비트)의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1Mbps는 검색과 구글맵 등의 인터넷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속도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기 1회선 요금할인 혜택을 더했다. Y슈퍼플랜 스페셜 고객은 1만 1천원 상당의 스마트기기 전용 요금제인 ‘데이터 투게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베이직 고객은 스마트 기기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후’ ‘VDL’, 오휘, CNP차앤박화장품 등 LG생활건강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들이 대망의 2020년을 여는 신제품들을 잇달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영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지난 1일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사 선정 2020년도 컬러인 ‘클래식 블루’를 주제로 한 ‘2020 VDL+PANTONE® 컬렉션’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CNP차앤박화장품, 오휘, 후에서도 순차적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 것. 과연 이들 제품을 선봉에 내세우고 후속으로 출시될 다양한 신제품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LG생활건강의 승승장구를 견인해 나갈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0 VDL+PANTONE® 컬렉션’ 출시 이들 브랜드 중 첫 포문을 연 브랜드는 영 프리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다. 지난 1일 팬톤(PANTONE™)社가 선정한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를 주제로 한 ‘2020 VDL+PANTONE® 컬렉션’을 정식 출시한 것. VDL은 2015년부터 팬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를 주제로 VDL만의 고유의 감각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해 화제를 모아왔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매출이 약 10% 신장한 브랜드 ‘칙촉’띄우기 첫 승부수를 던졌다.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ㅊㅊ로 말해요’ 온라인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전개한다고 지난 2일 밝힌 것. 이번 행사는 초성 ‘ㅊㅊ’을 활용, 다양한 단어를 조합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ㅊㅊ’만 기입되어 있는 칙촉 기획 패키지를 구입해, “차차 괜찮아질거야!”, “청춘이니까 힘내자!” 등의 메시지를 담아 빈칸을 채운 후 사진을 찍고 ‘#ㅊㅊ로말해요#칙촉’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 된다.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아이폰11, 2등(7명)에게 에어팟 3세대, 3등(1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그 외 200명에게는 칙촉 키프티콘을 선사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1일이며 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공개된다. 한편 칙촉은 올해 ‘몬스터 칙촉’, ‘칙촉 브라우니’ 등 선보인 제품마다 호응을 얻으며 2019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10% 신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칙촉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신년과 설(1/25) 연휴 기간을 맞아 내국인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에 초대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럭키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힌 것. 먼저 행사기간 중 프라다, 셀린느, 페라가모 등 총 7개 럭셔리 패션 브랜드에서 700달러 이상 구매하는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1만원의 선불카드를 추가 증정하는 ‘럭키 리워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오는 3월 31일까지 무역센터점 멤버십데스크를 찾은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3개의 미션이 담긴 미션지를 증정해,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커피 쿠폰 및 선불카드 혜택을 제공하는 ‘스텝 바이 스텝 프리퀀시 이벤트’도 연다. 이밖에 최근 무역센터점에 문을 연 글로벌 패션 브랜드 ‘에드하디’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구매 고객 100명에게 ‘비디비치 립스틱’을 증정하며 7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선착순 50명)에게는 ‘여권지갑’을 제공한다. 더불어 인터넷면세점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인터넷면세점 회원이면 누구나 사용 할 수 있는 ‘특별 적립금’ 10만원을 지급하고, 오는 6일부터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최근 4050세대를 중심으로 근육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을 겨냥한 근육 케어 도우미 제품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3일 유통가에 따르면 최근 건강을 위해 정상 체중을 유지하며 근육량 증가를 위한 운동을 하는 등 노화를 대비해 ‘근육 저축’, ‘근육 테크’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왜냐하면 노화가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몸의 변화 중 하나는 근육량 감소인데, 30대에 최대치를 기록한 후 40대에 들어서면 성장 호르몬과 성호르몬 분비가 떨어지면서 매년 1%씩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근육량이 감소하면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앉고, 먹고, 착용하는 등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근육 케어를 도와주는 제품들을 줄줄이 선보이며 4050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하루 15분 앉아있으면 ‘골반저근’ 강화에 도움을 주는 ‘이지케이7’ 자궁, 방광, 대장 등을 받쳐주며 요도, 질, 항문의 수축 운동을 담당하는 근육인 골반저근은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탄력이 떨어진다. 탄력이 떨어지면 성기능 저하, 소변 유출 등 다양한 증상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골반저근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팩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