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송호섭)가 2022 임인년을 맞아 첫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건강한 새해 시작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라벤더 베이지 오트 라떼’를 비롯한 뉴이어 음료 3종, 푸드 4종, MD 상품 31종 등을 오는 2월 3일까지 새로 선보인 것. 스타벅스에 따르면 우선 환경을 보호하면서 건강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대체 우유인 오트 밀크로 제조해 선보인 ‘라벤더 베이지 오트 라떼’는 오트 밀크의 고소함과 라벤더 시럽의 향긋한 풍미가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제공하며, 수레 국화 토핑을 올려 마무리했다. 또한 ‘뉴이어 시트러스 티’는 마음의 안정을 주는 레몬그라스와 다양한 감귤 풍미의 과일 (오렌지/홍자몽/귤/한라봉) 및 유스베리 티가 어우러져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를 맞아 차분함을 선사하며, 이어 ‘돌체 블랙 밀크 티’는 진한 홍차에 부드러운 우유와 연유 시럽을 첨가하며 향긋하고 달콤한 풍미를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3종의 음료 외에도 신년에 뜨는 해를 모티브로 촉촉한 초콜릿 브라우니 타르트 위에 마스카포네 크림 무스를 올린 ‘티라미수 타르트’와 국산 흑임자를 넣은 케이크 시트에 흑임자 가나슈 크림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굽네치킨과 자담치킨이 최근 매운맛 치킨 신제품을 제각각 출시하고 소비자 유치를 위한 한판승부에 돌입했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굽네치킨이다. 지난달 21일 화끈한 불맛과 금빛 버터갈릭소스의 핫한 만남을 주제로 한 ‘불금치킨’을 선보이자, 이에 질세라 자담치킨도 지난달 25일 얼얼한 블랙 페퍼와 고추를 활용해 연출한 독특한 매운맛이 특징인 ‘블패치킨’을 출시하며 맞불을 논 것. 과연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제품에 더 후한 평가를 내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굽네, 감칠맛과 불맛 가득한 ‘굽네 불금치킨’ 출시 포토행사 진행 먼저 포문을 연 곳은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구이 치킨 전문 굽네치킨으로, 지난달 21일 서울 양천구 굽네치킨 염창역점에서 야심작 ‘굽네 불금치킨’ 출시 기념 포토행사를 진행했다. 이 치킨은 오븐구이의 불맛과 금빛 버터갈릭소스에서 따온 네이밍으로, 양념을 버무린 치킨 위에 황금빛 버터갈릭 소스를 뿌려 맵달맵달한 맛이 특징이다. 버터갈릭 소스가 매운맛을 중화시켜 매운 맛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오매불맛 소스’로는 남은 치킨을 잘게 잘라 밥, 김가루를 함께 비벼 ‘치밥’으로 먹으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탐앤탐스가 추운 겨울을 따스하게 보낼 수 있는 신상품 ‘탐앤탐스 민트초코’ 스틱 MD상품을 공식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을 통해 선보이고 가격 할인 및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먼저 신제품 ‘민트초코’는 달콤한 네덜란드산 코코아 파우더와 상쾌한 페퍼민트 추출물을 혼합, 기존 민트초코 상품들과는 차별화되는 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으로, 첫 입에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풍미와 은은하게 어우러지는 민트 향의 조화를 느낄 수 있고, 끝맛에 남는 상쾌함이 취향을 저격한다는 소개다. 게다가 따뜻하게는 물론, 얼음을 넣어 차갑게 즐길 수도 있고 오는 2일까지 10% 할인 혜택과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집에서 민트초코를 즐기며 보내고 싶은 ‘민초 러버’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 행렬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서 선보인 ▲카페라떼 ▲티요 코코아 등이 히트하며 신흥 ‘라떼 스틱 맛집’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즉, 과테말라 원두에 진한 우유맛의 파우더를 더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선물하는 ‘탐앤탐스 카페라떼’, 깊고 진한 초콜릿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티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커피믹스 시장에서 오랫동안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이 최근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 속에서 새로운 브랜드의 커피믹스 제품 ‘맥심 슈프림골드’를 선보이며 소비자 잡기에 나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커피에 바라던 당신의 취향, 슈프림이 되다’...맥심 슈프림골드 동서식품이 지난 8월 출시한 맥심 슈프림골드 커피믹스는 진하고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에 부드러운 라떼 크림의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최고의', ‘진한’이라는 의미를 담은 맥심 슈프림골드는 기존 커피믹스의 맛과 향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진하고 풍부한 커피와 부드러운 달콤함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프리미엄급 커피믹스다. 최근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 그리고 동시에 달콤하고 크리미한 맛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선호를 반영한 이번 신제품은 우유와 잘 어울리는 원두를 직접 선별하고 원두 특성에 따라 차별적인 로스팅 공법을 사용해 기존 커피믹스 대비 커피 강도와 향미를 높인 깊은 커피의 맛을 구현했다는 것이 동서식품 측 소개다. 또한 우유를 넣은 라떼 크림을 함유해 한층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상하농원이 금일(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방송에 초대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건강한 하루를 위한 아침식사’를 테마로, 매일유업의 유기농·친환경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과 편의성은 물론 인테리어까지 고려한 다채로운 컬러로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위생적인 식기 업체 ‘비마이매직’이 함께 콜라보 하여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상하농원의 동물복지 유정란, 저온살균 무항생제인증 우유, 비마이매직 클로버트레이 등 7종으로 구성된 ‘농원의 아침세트’와 상하농원 유기농 새싹보리 분말, 상하목장 유기농 요거트, 비마이매직 클로버볼 등 5종으로 구성된 ‘목장의 아침세트’ 등이다. 총 750세트 한정수량으로 판매되며 최대 2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상하농원은 이번 라이브방송에서 시청자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대 금액 구매자 1명을 선정해 글램핑 1박2일 숙박권과, 실시간 방송에 참여하여 구매를 인증한 30명에게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하농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지난 10월1일자로 매일유업에서 분사한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김환석)의 셀렉스가 지난 16일 열린 ‘제23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우수상에 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1-400호에 의거, 창의적이고 선진적인 브랜드경영으로 우수한 브랜드 육성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기관에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특히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포상 중에서는 유일한 정부 포상이기도 하다. 국내 최초의 단백질 성인영양식인 셀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잘 반영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2014년부터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평창군 보건의료원과 함께 근육건강에 관련된 전문적인 연구를 진행했다는 점, 이를 기반으로 2018년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를 설립하고 꾸준히 연구개발을 이어나간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매일사코페니아연구소는 근감소 예방 및 개선을 위한 영양관리, 근육건강, 기능성 소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셀렉스는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출시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프로는 단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함 전달을 컨셉으로 내년 1월 5일까지 진행되는 AR 이벤트 ‘Snowing TOM’에 초대했다. 이번 행사는 매장에 비치된 홍보물 또는 탐앤탐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하면 AR(증강현실) 필터에 접속할 수 있는데, 화면 안내에 맞춰 미소를 지으면, 탐앤탐스가 전하는 메시지와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얀 눈과 스마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AR 필터에는 겨울 분위기가 물씬 묻어나는 귀여운 눈사람과 탐앤탐스 에코컵 드링킹자 일러스트가 연출돼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것이 업체 측 귀띔이다. 더불어 탐앤탐스는 AR 필터 오픈에 맞춰 이를 활용한 SNS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중 탐앤탐스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뒤, 해당 AR필터를 활용한 인증샷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피드에 게시하면, 총 30명을 추첨해 Smile Campaign 쿠폰(10명 / 톨사이즈 한정 프리 음료 쿠폰), 2022 데일리 키트(10명), 스페인 초현실주의 대가 ‘살바도르 달리전’ 티켓(10명 / 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월 10일에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하 아모레G)이 고객 중심 조직으로의 변화, 지속적인 성장 구현이라는 의지를 담은 2022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Unit장인 박종만 전무와 SCM Unit장인 이동순 전무를 2022년 1월 1일자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킨 것. 아모레G에 따르면 디지털전략 Unit장인 박종만 신임 부사장은 2018년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Unit 신설 당시 합류해 디지털 전략과 이커머스 등 디지털 전반을 총괄해 왔으며, 이번 박 부사장 승진은 수년째 계속해 온 전사 차원의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하고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이커머스의 도약을 위한 조치로 전해진다. 또 SCM Unit장인 이동순 부사장은 1989년 입사해 30여 년 동안 포장재 개발을 포함한 고품질 제품 생산에 크게 기여해 왔는데, 앞으로 초격차 Global Top SCM을 구축하는 동시에 안전보건 관리의 혁신을 추진하는데 이 부사장이 적임자로 판단했다는 것이 그룹 측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디지털과 공급망, 안전보건 부문의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고객 중심 브랜드 컴퍼니로의 변화를 도모하고 지속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과 치킨, 피자 등 식음료업계가 연말 홀리데이시즌을 맞아 가격할인이나 신메뉴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라면, 치킨 등 먹거리 물가 인상이 줄기차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갈수록 점점 더 얄팍해져만 가는 우리네 서민들 주머니 사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행사들이어서 눈길이 간다. 19일 현재 음식료업계에서 전해온 관련 소식을 모아봤다. 탐앤탐스 창립 22주년 ‘탐탐몰 감사이벤트’..할인+무료배송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자사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에서 할인과 무료배송을 더한 ‘감사 이벤트’를 19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탐앤탐스몰 베스트셀러인 ▲액상커피 마일드 블렌드 세트 ▲페니하우스 아메리카노 미니(130p) ▲티요 요거트 파우더 플러스(800g) ▲핸드드립 커피 10p+종이컵 세트(아리차/케냐 2종) 등 네 가지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이 주어진다. 더불어 탐앤탐스몰 전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3만 원 이상 구매시 3000원, 5만 원 이상 구매시 6000원, 10만 원 이상 구매시엔 14000원 할인 쿠폰도 즉시 지급한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품명가 오뚜기가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본격 겨울시즌을 맞아 차가운 날씨에 속을 든든히 채워줄 초간편 감자수제비 키트와 한정판 '산타컵스프 포타주'를 선보이며 소비자 저격에 나섰다. 먼저 지난 8일 출시한 ‘초간편 감자수제비 키트’는 반죽믹스와 육수티백, 건더기스프, 액상스프 등 조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있는 제품으로, 반죽부터 육수내기까지 약 13분이면 전문점 못지 않은 감자수제비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반죽믹스는 감자 전분이 함유돼 밀가루 냄새가 덜하고, 손에 덜 달라붙어 쉽게 모양을 낼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반죽믹스를 그릇에 옮겨 담은 뒤 적당량의 물을 넣고 손으로 약 3분간 치대면 쫄깃한 수제비를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도 일품이다. 멸치, 다시 육수티백을 넣고 우린 육수에 자사만의 노하우를 담은 액상스프와 감자, 애호박, 당근, 부추 등이 들어간 건더기스프를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있는 국물이 완성된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올 겨울 추위를 녹여줄 ‘산타컵스프 포타주’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오뚜기가 1970년 출시한 ‘산타스프’의 맛을 컵스프로 구현한 것으로, 지난해 ‘오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의 관계사이자 전북 고창 소재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인 상하농원(대표 류영기)이 연말 홀리데이 및 겨울 시즌을 맞아 힐링 호캉스와 선데이브런치 뷔페 행사에 초대했다. 먼저 상하농원은 눈처럼 쌓일 기분 좋은 추억들을 함께 할 수 있는 ‘드림오브윈터’ 패키지를 12월 6일부터 2월24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패키지는 코로나19 속에서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동심을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나누며 따뜻한 겨울 호캉스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테라스름, 패밀리룸 또는 글램핑 객실 1박과 파머스테이블 조식, 트리DIY세트, 스위트케이크 체험, 이브닝 스낵과 레이트체크아웃이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1박2일 21만원부터 시작되며 주중 연박 진행 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상하농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농원 방문고객 대상으로 산타와 함께하는 포토타임과 소소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파머스빌리지 숙박 고객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타 이벤트, 산타 의상 대여와 뉴 이어 위시카드도 함께 준비했다. 이어 상하농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최근 집에서 맛깔난 베이커리 메뉴를 직접 만들어 즐기는 ‘집빵’ 트렌드가 인기를 끌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도 온라인 베이커리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탐앤탐스몰을 통해 브레드 2종(허니브레드/갈릭브레드) 및 베이글 3종(플레인/블루베리/어니언), 도그프레즐 등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 간편식을 선보인데 이어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요구받아온 시그니처 인기 메뉴 ‘플레인 프레즐’을 간편식으로 제품화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한 것. 새롭게 출시된 ‘탐앤탐스 플레인 프레즐’은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및 오븐으로 쉽게 데워 먹을 수 있는 간편함이 특징으로, 한 봉 5개입에 14,9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특히 프레즐 제조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내, 에어프라이어로 3분만 구워내면 매장에서 즐기던 쫀득함과 고소함은 물론, 비주얼 측면에서도 프레즐 고유의 하트 모양도 완벽히 살려 SNS 감성까지 자극해 ‘프레즐 맛집’ 탐앤탐스의 이름값을 톡톡히 한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 프레즐에 대한 고객들의 끊임없는 사랑에 감사드리며, 이젠 집에서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