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베트남 ICT 선도 기업인 FPT 아이에스(이하 FPT IS)와 ‘글로벌 디지털 ESG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FPT IS는 1994년 설립된 베트남의 세계적인 ICT 회사 FPT 코퍼레이션 멤버사로, 공공·통신·금융·의료 등 전 산업 분야 글로벌 고객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IT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특히, 탄소 관리 및 모니터링 통합 플랫폼인 버트제로(VertZéro)를 필두로 베트남에서 그린(GREEN) 전환 컨설팅 및 기술 솔루션 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력은 한국과 베트남은 물론,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진 각 산업 분야 고객들의 ESG 요구에 대응하고, 양사가 힘을 합쳐 디지털 ESG 사업을 보다 빠르게 전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한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세계 주요 지역 고객들을 위해 통합 디지털 ESG 오퍼링 및 서비스 제공 체계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디지털 ESG 솔루션과 기술 역량을 상호 공유하며, 고객 맞춤형 디지털 ESG 솔루션과 서비스를 함께 개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최근 3개월간 국내 증권사 가운데 '주주환원'에 가장 많은 관심을 쏟은 곳은 '미래에셋증권'으로 나타났다. 이어 키움증권과 NH투자증권 순이었다. 증권업계 전체 주주환원 관심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높아져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데이터앤리서치는 최근 석달간(2024.5.9~8.8)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임의 선정한 국내 주요 증권사 11곳의 '주주 환원' 관련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증권사는 조사기간 '주주환원' 정보량 순으로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SK증권 △삼성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이다. 참고로 조사 시 '주주환원, 주주가치' + '증권사 이름' 키워드간 글자수가 한글 기준 15자 이내인 경우에만, 결과 값으로 도출되도록 했기 때문에 실제 정보량은 집계와 다를 수도 있다.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총 1,099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주주환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자사주 소각을 단행키로 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신차 ‘액티언’의 가격과 세부 제품 정보를 공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차량은 2005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쿠페형 SUV(SUC)인 1세대 액티언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높은 공간성을 겸비한 도심형 SUV이다. 모델은 두 가지로 운영되며 엔트리 모델부터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였다. 판매 가격은 △S7 3,395만 원 △S9 3,649만 원이다. 고객 인도는 오는 20일 출시에 맞춰 시작할 예정이다. ‘액티언’은 사전 예약 첫날 1만 6천 대로 출발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3만 5천 대를 돌파, 사전 예약 마감일인 오늘 창사 이래 역대 최고인 5만 5천 대를 기록하며 침체된 내수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KGM 관계자는 “액티언은 차별화된 도심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세련된 스타일과 공간 효율성을 모두 갖춘 높은 경쟁력으로 SUV 시장 내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수요 상승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공간성 겸비∙∙∙ 새로운 도심형 SUV 기준 제시 ‘액티언’은 역동적이고 스타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7일, 자사 ‘맥심’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손잡고 서울시 강서구 소재 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동서식품이 지난 2009년부터 전개해온 소비자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커피 브랜드 ‘맥심’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린이, 장애인, 노인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는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점심식사 배식 봉사활동과 함께 복지관을 통해 관내의 홀몸 어르신들께 커피와 차류 제품 등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커뮤니티 회원은 “주위 어려운 이웃에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복지관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서식품 오은정 마케팅 매니저는 “맥심 사랑나눔 이벤트는 매년 맥심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들과 같이 해오고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김재영 기자] 우리나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제도의 첫 도입은 1995년 1월 1일이다. 쓰레기 처리와 재활용 등 환경문제가 중요시되는 시대 흐름에 따라 마련된 쓰레기 종량제는, 한국 사회 쓰레기 배출의 전환점이었다. 쓰레기를 분류하고, 각 용도에 맞는 봉투에 담아 버리는 것은 내게도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당연시되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 도입된 것은 30년 정도에 불과하다. ‘버리는 쓰레기는 규격봉투에 담아 내놓아야 합니다’라는 말은 당시 사람들에게 낯설고 충격적인 변화였다. 갑자기 쓰레기를 돈 내고 버려야 한다는 생각에 당혹스러움을 표하며 전국이 술렁였다. 가짜 종량제 봉투까지 나오는 해프닝이 있는가 하면, 무단 투기도 여전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흐른 지금, 아파트나 오피스텔 벽의 ‘일반쓰레기·재활용·음식물 분리 배출법’ 포스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자주 보지만, 분류법은 여전히 어렵다. 이런 쓰레기 종량제의 기본 취지는 시민들의 비용과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환경 보호’인데, 제도의 취지가 무색해지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보인다. 자취하던 시절, 당시 내가 살던 곳은 건물 앞 일반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달지 않은 건강한 두유를 지향하는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의 매일두유가 3년 연속 국내 저당두유 1위 달성을 기념한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이번 매일두유의 저당두유 1위 달성은 칸타코리아에서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 저당 및 무당 두유 시장의 제조사별 금액 및 물량 점유율을 기준으로 집계한 조사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특히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설탕무첨가 두유인 ‘매일두유 99.9(구구쩜구)’는 1초당 3개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스테디셀러 제품이며, 최근 선보인 신제품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도 출시 직후 품절사태를 일으킬 정도로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매일두유는 식물성 단백질 보충과 건강을 위해 당류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전문적인 영양설계로 설탕무첨가부터 저당 제품까지 당 함량을 줄인 다양한 두유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특히 지난 6월에는 설탕을 넣지 않고, 당 함량 1g대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고단백 두유 ‘매일두유 고단백 검은콩’을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건강한 단맛을 구현한 기존 ‘매일두유 검은콩’ 제품에서 한층 더 단백질 함량은 높
[엔트로피타임즈=김재영 기자] 해마다 러브버그 방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생김새에 대한 혐오감과 군집 출몰로 시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지만, 방역은 여전히 ‘친환경’ 원칙에 묶여 있다. 2022년부터 서울 은평구를 중심으로 모습을 드러낸 러브버그는, 이후 서울 전역에서 군집을 이루며 확산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러브버그가 생김새와 달리 사람이나 작물에 해를 끼치지 않는 익충이라며, 과도한 화학 방제보다는 친환경적·물리적 퇴치를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즉각적인 약효를 기대하기 어려운 친환경 방역이 시민 불편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방역의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면서, 시민들의 고통이 언제 해소될지는 가늠하기 어려워 보인다. 서울시 유행성 도시 해충 확산 실태와 대응 방안에 따르면 최근 국내 연구에서 현재와 같은 추세로 기온이 상승할 경우, 동아시아 지역의 러브버그 분포 확률을 예측하는 모델을 통해 2070년에는 한반도의 모든 지역에서 러브버그가 확산 될 것이라는 예측이 제시됐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는 선진국형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기술적·행정적 수단의 한계 속에서 새로운 유형의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그만큼 과거보다 훨씬 정교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를 지향하는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소비자 연령대별 여름 시즌 메뉴 트렌드를 공개했다.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자사 멤버십 ‘투썸하트’ 회원을 대상으로 2024년 5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의 연령대별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수박 주스’, ‘애플망고 주스’ 등 과일 원물을 활용한 시즌 대표 과일 주스가 6월 출시 직후부터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늘며 20대 이상 모든 연령대에서 음료 판매 TOP 1, 2를 기록했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올여름도 '과일릭(과일+홀릭)'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을 입증한 것인데, 이중 음료 메뉴 판매량 1위는 신선한 수박을 통째로 갈아 넣어 만드는 것으로 입소문을 탄 투썸플레이스의 여름 시즌 시그니처 음료 ‘수박 주스’다. ‘수박 주스’는 수박 원물의 달콤함과 시원함은 물론 큼직한 수박 큐브 토핑으로 사각거리는 식감 역시 그대로 살려 연령 불문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20대에서 약 27.3%, 30대에서 약 29.9%에 이르는 등 젊은 층에서 독보적 판매율을 기록한 ‘수박 주스’는 출시 약 50여 일 만에 100만 잔을 돌파, 2050 연령대 음료 판매량 1위 달성은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티몬 · 위메프 정산 지연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위해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의 티몬 ·위메프 정산지연 피해 판매자 지원 방안에 발맞춰 피해 판매자들에게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 대출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를 지원한다.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는 신한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티몬 · 위메프 가맹점(셀러)으로 정산 지연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법인 및 개인 사업자다. 금융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티몬 · 위메프 2024년 5~7월 정산 내역 자료가 필요하며 7월 중순 이전부터 원리금 연체가 있거나 폐업한 경우 등 사유가 있을 때는 제외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피해를 입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금융 지원 방안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의 정산 지연 피해 판매자 지원 방안에 발맞춰 고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엔트로피타임즈 박진경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8월 말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1동 128번지 일대에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행당 7구역을 재개발하는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4층 ~ 지상 35층 7개동 총 958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138세대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5㎡ 타입 93세대, 59㎡A 타입 3세대, 59㎡B 타입 2세대, 59㎡D 타입 3세대, 65㎡ 타입 3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행당7구역 재개발을 통해 선보이는 단지로 왕십리역을 중심으로 한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5호선,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왕십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당 노선을 통하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인 GBD, CBD 등을 각 20분, 10분 대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이 외에도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내부순환로 접근이 가능, 서울 주요 지역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왕십리역에는 향후 동북선, GTX-C 노선까지 예정돼 있는 만큼 왕십리역 일대는 서울 동부권의 새로운 교통중심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교육환
[엔트로피타임즈 최기훈 기자] DL이앤씨는 ‘작업중지권’을 포함한 현장 ‘안전신문고’ 제도 운영을 통해 재해발생을 대폭 줄였다고 8월 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의식을 갖고 스스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DL이앤씨는 근로자가 스스로 안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 플랫폼인 안전신문고를 도입했다. 현장 곳곳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접속할 수 있다. 작업중지권을 포함해 위험 신고 등을 통해 안전조치 요청과 현장 안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도입된 안전신문고는 꾸준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서 근로자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수 참여근로자에 대한 포상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상반기에만 작업중지권을 포함해 총 11,907건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는 작년 동기대비 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매월 신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제도가 활성화되면서 실제 재해 발생도 대폭 줄었다. DL이앤씨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부상재해가 40% 감소했다. 특히 추락과 작업환경 미확보, 전도 위험에 대한 작업중
[엔트로피타임즈 강민구 기자] 동국제강그룹 냉연철강사업회사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아주스틸을 인수한다. 동국씨엠은 6일 오후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이사회를 갖고 ‘아주스틸㈜ 지분인수관련 기본계약서 체결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동국씨엠은 아주스틸 인수를 통해 생산량 기준 세계 1위 규모 컬러강판 회사로 자리매김한다. 동국씨엠은 분할 후 첫 M&A를 ‘컬러강판’ 분야로 결정하며 럭스틸(Luxteel)·앱스틸(Appsteel)로 대표되는 컬러강판 사업에서의 성장 의지를 표명했다. 동국씨엠은 컬러강판 내수 시장 성장 둔화 속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했으며, 동종 업계와 결합을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 기반을 마련하고, 핵심 사업에서 시너지를 얻고자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 동국씨엠은 아주스틸 최대주주 보유 지분(구주) 42.5%를 785억원에 인수하고,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신주 862만 690주를 500억원에 인수, 총 1285억원으로 아주스틸 지분 56.6%를 확보한다. 동국씨엠은 연내 기업 실사-본계약-기업 결합 승인을 득한 후 아주스틸을 종속기업으로 편입할 계획이다. 인수를 통해 동국씨엠은 중장기 전략 ‘DK컬러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유통업계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몰캉스’를 앞세워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6일 유통가에 따르면 기나긴 장마가 끝나자 이번엔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는 탓에 바닷가나 계곡 등 물놀이를 즐기기보다 비교적 쾌적한 실내에서 ‘몰캉스(쇼핑몰+바캉스)’를 즐기려는 소비자도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 내 여름 휴양지 콘셉트로 꾸며진 공간을 마련해 6월 28일부터 지난달 7일까지 열흘간 10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했고, 신세계백화점은 6월 서울 강남점에 문을 연 ‘하우스 오브 신세계’가 미식 명소로 떠오르면서 푸드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배나 증가했다. 이에 유통업계가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갖춘 실내 쇼핑몰을 앞세워 여름 휴가철 피서를 제안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아메리칸 테네시 위스키 잭 다니엘스(Jack Daniel's)는 오는 9월 1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7층 별마당 도서관에서 '하이볼&칵테일 바' 팝업을 운영한다. 술에 다양한 재료를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Mixology)’ 트렌드에 착안, 잭 다니엘스로 만든 하이볼의 매력을 팝업에서 즐길 수 있
[엔트로피타임즈 김명인 기자] 지난달 국내 수입 승용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Y(1,623대)가, 이어 테슬라3(1,055대), BMW 520 (1,041대)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25,300대보다 13.1% 감소, 2023년 7월 21,138대보다 4.0% 증가한 21,977대로 집계됐으며 7월까지 누적대수 147,629대는 전년 동기 151,827대보다 2.8%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비엠더블유(BMW) 6,380대,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4,369대, 테슬라(Tesla) 2,680대, 볼보(Volvo) 1,411대, 렉서스(Lexus) 1,108대, 포르쉐(Porsche) 1,012대, 아우디(Audi) 921대, 토요타(Toyota) 846대, 폭스바겐(Volkswagen) 836대, 미니(MINI) 574대, 랜드로버(Land Rover) 408대, 포드(Ford) 356대, 혼다(Honda) 235대, 지프(Jeep) 224대, 링컨(Lincoln) 144대, 쉐보레(Chevrolet) 113대, 푸조(Peugeot) 92대, 캐딜락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SK C&C(사장 윤풍영)가 자사 ESG 경영 관리 플랫폼 ‘클릭(Click) ESG’를 통해 협력사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 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31일 전략 비즈니스 파트너인 대원씨앤씨(대표 성준호)가 ‘클릭 ESG’를 활용해 ‘에코바디스(Ecovadis) 글로벌 공급망 ESG 실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힌 것.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 13만여개 기업이 활용하고 있다. 이 기관은 국제 지속가능 표준에 기반해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그리고 지속 가능한 조달 등 5개 항목을 평가하여 스코어를 공개한다. 특히 에코바디스 등급은 지속가능성에 대한 기업 평가 결과를 나타내며,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으로 나뉜다. 실버 등급은 상위 15% 이내 기업에게 주어진다. 이 등급은 특정 산업이 아닌 전체 산업계 대상 모든 기업을 포함해 순위를 매기기 때문에, 인증을 받기가 까다롭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대원씨앤씨 인증 획득은 SK C&C 종합 ESG 경영 관리 플랫폼 ‘클릭 ESG’를 통해 ESG 경영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