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영상물을 보여 줘도 괜찮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현대 사회에서 아이에게 영상물을 아예 안 보여 주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어쩔 수 없는 노출이 아니더라도 여러 가지 이유로 부모가 아이에게 영상물을 보여 주는 것이 현실이다.에듀챌린지(대표 김우정)는 지난 9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아이챌린지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에서 ‘영상, 아이에게 보여 주나요?’라는 주제로 미취학 유아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유아 영상 시청에 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설문 조사 결과 총 595명이 설문에 참가, 평소 아이에게 영상물을 보여 주냐는 질문에 자주 보여 준다라는 응답이 218명, 종종 보여 준다라는 응답이 280명으로, 응답자의 84%에 달하는 부모가 실제 아이에게 영상물을 보여주고 있었다.아이에게 처음 영상물을 보여 준 것이 언제냐는 질문에는 49%(290명)의 응답자가 만 1세 ~ 만 2세라고 답했고, 만 1세 이하부터라고 한 응답자도 32%(190명)였다.설문 조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부분의 부모가 유아에게 영상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실제로 영상은 잘
교육서비스 전문기업 NE 능률(능률교육)의 ELT 전문 브랜드 ‘엔이 빌드앤그로우(NE Build&Grow)’가 초등 영어 코스북 ‘Come On, Everyone!’을 새롭게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무료로 전국 세미나를 개최한다.총 6권으로 구성된 ‘Come On, Everyone!’은 초등 1~3학년 대상의 영어 코스북이다. 영어의 4가지 영역인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의 균형 있는 학습을 통해 영어 기본기를 세우고, 배운 내용을 발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확실한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최신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과제와 학습 후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결과물로 만들어보며 창의력까지 강화하도록 했다.엔이 빌드앤그로우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등 영어 코스북 ‘Come On, Everyone!’은 각 레벨당 본 교재와 워크북은 물론 영어동화, DVD-ROM, MP3 CD, 교사용 교재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그림 카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영어동화는 본 교재의 학습 포인트를 70% 이상 반영한 영어 연극 형식으로, 두 개의 다른 결말을 제시하여 배운 내용을 확장 학습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도록 돕는
영어교육 전문기업 이퍼블릭(대표 유성권)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학습을 위한 오감체험 영어 무료체험 이벤트를 10월 5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영어명작 스토리텔링과 만들기 체험을 결합하여 유아들의 오감발달과 영어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만 4~5세 누리과정을 반영하여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기관의 학급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지난 5월 서울 목동 본사에 오픈한 이 체험 프로그램은 원래 1인당 참가비 1만원의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수업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무료 체험 기간에는 영어전문강사와 진저브레드맨 이야기를 배운 후 직업을 나타내는 작업조끼를 만드는 미술시간이 이어지며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총 1시간이 소요된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명작동화를 기반으로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활동들로 꾸며져 있어 영어 학습 경험이 없는 유아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60년의 영어교육 노하우가 담긴 영어교육전문 기업의 검증된 체험프로그램이라는 장점 때문에 교육 기관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무료 체험학습은 티쳐플러스 홈페이지(www
어린이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에듀챌린지(대표 김우정)의 ‘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을 주니어 네이버(쥬니버)와 다음카카오의 다음 tv팟, 그리고 카카오 TV에서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특히 쥬니버에서는 ‘내 친구 호비’ 런칭 기념으로 10월 5일(월)까지 ‘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을 보고 호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20명을 추첨하여 호비 토이정리함과 호비 티셔츠, 호비 도시락통 등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은 에듀챌린지의 유아교육 전문 프로그램인 아이챌린지의 메인 캐릭터이기도 한, 아이들과 눈높이가 비슷한 호비를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지기에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배려와 용기, 사회성 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하다.다음 tv팟 브랜드관에서는 ‘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을 152편 전편 시청 가능하며, 쥬니버에서는 런칭 시 최초 50편이 공개된 후 매주 수요일마다 2편씩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한편 아이챌린지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의 캐릭터 존에서도 ‘내 친구 호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아이돌의 사진을 찍어 소장하고 포토북과 같은 관련 물품을 대량으로 제작해 나눠 갖는 문화가 팬들 사이에서 널리 확대되고 있다. 아이돌뿐 아니라 영화배우, 스포츠 선수, 셰프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탄생하고 있고 두터운 팬층이 생기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온라인 포토북 전문업체 스탑북(http://www.stopbook.com)에서는 스타사진 포토북과 엽서, 다이어리 등 포토상품을 판매하는 특별샵인 ‘굿즈몰’을 10월 19일 오픈한다. 스탑북은 디지털 인쇄 전문업체 한국학술정보㈜에서 제공하는 개인형 사진책 출판 서비스로 400여 종의 다양한 디자인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있어 온라인상의 편집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쉽게 자신만의 사진책을 만들 수 있다. 굿즈(goods)란 스타의 사진이나 로고, 캐릭터 등이 그려진 상품으로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응원하기 위해 갖가지 관련 상품을 만들면서 생겨난 아이돌 팬덤 용어이다. 최근에는 연예인들이 직접 팬들을 위한 굿즈를 만들기도 해서 더욱 화재가 되고 있다. ‘스탑북 굿즈몰’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사진으로 팬들이 셀프로 직접 만들어 소장 가치를 높이고 가격 부담을 줄이고자 기획되었다. 직접 찍고 그리는 굿
“전세계 엄마들의 공통된 고민…아장 아장 우리 아이 첫신발 어떤게 좋을까?” 발의 중요성이 인지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모든 신경이 지나가는 발관리에 대한 의식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마사이 위킹 슈즈 등의 관련제품의 판매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어른들의 발건강 슈즈의 수요는 폭발적인데 반하여, 영유아 발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크게 높지않다. 유아때부터 발가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주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발관리는 발의 족궁이 형성된 성인들에게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때부터 즉 기어다닐 때부터 관리 해 주어야 한다. 아기의 성장과정은 네발로 기는 시기를 제대로 거쳐야 골반과 고관절이 발달하게 되고, 이 과정을 잘 거쳐야 바로 서서 바로 걷게 되는 것이다. 특히 걸음마를 시작하는 시점부터는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맨발로 아기를 걷게 하면 발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균형감각을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러한 영유아들의 발육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신발들은 전세계적으로 전무한 실정이며, 이같이 중요한 아이들의 발을 잘 관리하고 올바른 발육에 도움을 주고자 개발한것이 바
밝고 산뜻한 컬러는 유아에게 시각적인 흥미를 유발할 뿐 아니라 응용력과 창의력을 높여주고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최근 스마트한 엄마들 사이에서는 남아와 여아의 성별에 관계없이 컬러풀한 제품들이 인기다. 특히 봄, 여름철을 맞아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 컬러 유아용품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의 경우 디럭스급 유모차 ‘무드’의 핑크 컬러가 국내 론칭 되자마자 일시 품절 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은은한 광택이 있는 화이트 프레임에 핫 핑크가 세련되고 모던한 멋을 풍긴다. 또한 우아한 돔(dome) 형태의 캐노피와 인체공학적 곡선형 시트의 조화가 품격을 더해준다. 두께 3cm 이상 되는 무드의 메모리폼 쿠션 시트는 장시간 주행에도 안락함을 유지하고, 아이에게 전달되는 충격을 완벽하게 흡수해준다. 아이와의 교감이 가능한 마주보기 형태로 편리하게 전환되며, 정면 3단계, 대면 3단계로 정교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무드는 사용방법 또한 아주 편리하다. 자동으로 펼쳐질 뿐 아니라, 접을 때도 버튼 조작 한번으로 폴딩에서 고정까지 한번에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적용돼 엄마가 아이를 안은 상태에
체험 학습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요즈음, 어디를 갈지 고민하는 선생님과 부모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함께 재미를 배가한 신개념의 체험 학습장이 될 ‘레고 월드 타워 이벤트’가 열린다. 5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호돌이광장에서 진행되며 성취감, 협동심, 재미 3요소를 갖춘 최고의 현장학습장으로 현재 온라인에서 무료 신청 접수 중이다. 레고 월드 타워 이벤트는 한국나이 5세에서 13세 어린이들이 자신의 손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레고 타워를 쌓아 올리는 행사다. 현재 레고 월드 타워의 세계 기네스 기록은 31.6m. 참여한 아이들에게는 본인이 세계 신기록을 만드는 데 참여했음을 보여주는 수료증(certificate)이 수여되어 성취감을 배가한다. 레고 월드 타워는 혼자 만들 수 없다. 10인의 어린이가 한 조를 이루어 한 개의 층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같은 색의 레고를 한 줄로 쌓아 올리지 않는다는 규칙 외에는 어떠한 규제도 없다. 참가 어린이들은 또래와 함께 한 시간 남짓 타워의 일부분을 만들기 위해 합심하고 이를 통해 협동심도 배울 수 있다. 레고 월드 타워 이벤트 외에도 여러 가지 전시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덴마크에서 직접 만든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