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오는 5월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 206번지 일원(의왕 고천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신혼희망타운 아파트 ‘e편한세상 고천 파크루체’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11개(테라스동 3개동 포함)동, 전용면적 56~59㎡ 총 870가구 규모로 이중 신혼희망타운은 580가구가 공급된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6㎡ 462가구, △59㎡ 408가구로 구성된다. 민간 건설사가 참여하는 신혼희망타운으로 조성돼 ‘e편한세상’만의 라이프스타일이 적용된 최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신혼희망타운, 청약 조건 젊은 세대에 유리…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민간분양보다 무주택 기간 및 자녀수의 가점 비중이 작아 30~40대 신혼부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법정 기준 면적보다 2배 넓은 종합보육센터(어린이 집 등)가 설치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특장점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1세대당 1주택 지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배달수요 급증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을 구가했던 치킨업계가 4월 신메뉴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를 향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지난 1일 자담치킨이 새로운 개념의 매운 치킨을 모토로 내세운 ‘스리라차치킨’을 먼저 내놓자 이에 질세라 16일엔 굽네치킨에서 달달한 맛을 내세운 ‘갈릭마왕’치킨을, 이어 19일엔 bhc치킨도 펌치킨과 빠텐더를 동시에 선보이며 맞불 작전에 들어간 것. 과연 이들 신메뉴에 대한 우리 소비자의 평가는 어떠할지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적 호전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해낼지 관심이 쏠린다. 자담치킨, 신메뉴 ‘스리라차치킨’ 출시 최근 인기 스타 조정석을 모델로 앞세워 CF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자담치킨이 새로운 개념의 매운 치킨 ‘스리라차치킨’을 지난 1일 출시하며 포문을 열었다. 스리라차치킨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 높은 스리라차 소스를 활용한 매운 계열 치킨으로 메뉴 개발에만 수개월이 걸린 야심작이라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바삭하게 튀긴 프라이드치킨에 스리라차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소스를 얹은 메뉴로 스리라차 자체가 새콤한 맛이 나는 소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블랙데이(4월14일)’를 맞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블랙데이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짜장면을 먹는 날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일종의 비공인 기념일로, 짜장면 맛집들이 유난히 바빠지는 날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지난 12일 블랙데이 특수를 겨냥해 신메뉴와 더불어 ‘탐나는 블랙데이’ 이벤트를 선보여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신메뉴인 ‘타코야끼 블랙프레즐’은 오징어 먹물이 함유된 ‘블랙 프레즐’ 도우에 문어와 가다랑어포, 데리소스 등 타코야끼 재료를 얹어, 해산물의 향기를 가득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블랙 프레즐 도우 특유의 담백함과 문어의 쫄깃함, 가다랑어포의 고소함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사라진 봄철 입맛을 되살리기에 제격이라는 평이 나온다. 특히 모든 매장에서 주문 즉시 수타로 빚어 오븐에 구운 후 제공되기 때문에 따끈따끈한 타코야끼의 맛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 입맛을 저격하고 독특한 비주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해, 맛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업계가 4월에도 어김없이 각종 먹거리 에디션을 앞세워 소비자 유혹에 나섰다. 에티오피아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등 대륙별로 엄선한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담아낸 ‘맥심 카누 싱글 오리진’부터 유럽 축구 명감독 클롭과 협업한 맥주와 인기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콜라보한 시리얼까지 다채로운 한정판을 선보여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동서식품, '맥심 카누 싱글 오리진' 2종 한정판 출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커피 산지의 원두 맛과 향을 고스란히 담아낸 인스턴트 원두커피 ‘맥심 카누 싱글 오리진’ 한정판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개인별 취향에 맞는 다양한 원산지의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출시한 프리미엄 싱글 오리진 커피다. 싱글 오리진이란 다른 원두와 블렌딩하지 않고 단일 원산지에서 생산된 원두로만 만든 커피를 의미한다. 신제품 카누 싱글 오리진은 ‘에티오피아 아리차’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링통’ 2종으로, 먼저 에티오피아 아리차는 예가체프 아리차 지역의 조합에서 재배한 원두를 엄선해 라이트 로스팅한 제품으로 화사한 꽃내음과 새콤달콤한 과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종합외식기업 bhc에서 운영하는 소고기 전문점 창고43의 간편식(HMR) ‘어탕칼국수’가 지난 7일 신선식품 전문 플랫폼 마켓컬리 공식 입점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해 8일간 2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입점 메뉴인 '창고43 어탕칼국수'는 신선한 민물고기와 음나무를 장시간 끓여낸 진한 육수에 고추장을 첨가해 칼칼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창고43 인기 메뉴다. 또한 생부추를 갈아 넣어 만든 생면을 사용해 일반 밀가루 면에 비해 쫄깃하고 소화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bhc측은 이번 메뉴가 마켓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컬리 온리(Kurly Only)’ 제품으로 기존 ‘창고43 어탕칼국수’ 2인분(1,440g, 1만 원대)과 달리 1인분(720g, 7천 원대)으로 기획 및 제작되어 1인 가구, 소가구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마켓컬리 입점 기념으로 마켓컬리의 ‘맛대맛’ 기획전을 통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총 8일간 ‘창고43 어탕칼국수’를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고품질 식품에 주안점을 둔 양 브랜드 간 철학이 일치해 마켓컬리에 입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hc는 HMR 상품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이 봄을 맞아 아름답게 꾸미고 싶은 마음과 기왕이면 지구 환경 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 트렌드를 각각 겨냥한 뷰티 에디션 3종을 선보였다. 럭셔리 브랜드 숨37°(이하 숨)과 빌리프, 비욘드를 통해 각각의 에디션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심리 저격에 나선 것인데, 과연 소비자 반응이 어떠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숨37°, 수분 케어 ‘워터-풀’ 하트 에디션 출시 먼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은 글로벌 누적 매출 1조원의 대표 수분케어 ‘워터-풀’의 하트 에디션 두번째 시리즈를 지난 6일 선보였다. 지난달 출시한 ‘시크릿 에센스’와 ‘마이크로 폼 쿠션’에 이어 ‘워터-풀 타임리프 워터 젤 크림과 ‘워터-풀 CC쿠션’을 각각 기획 세트로 구성해 출시한 이 에디션은 픽토그래퍼 함영훈 작가와의 콜라보로 탄생했다. 특히 점(Dot)을 통해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방식으로 하트를 재창조해 사랑이 가진 다양한 속성을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요즘과 같이 서로 만나기 어려운 시기, 몸은 떨어져있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워터-풀 워터 젤 크림’은 제품 1병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식음료, 뷰티, 전자제품 할인점 등 유통업계가 봄을 맞아 가격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경기침체 지속에다 코로나19 여파로 굳게 닫힌 소비자 지갑 열기에 애를 쓰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 장기화에다 양극화 심화 등으로 가뜩이나 얄팍해진 주머니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도 가장 비싼 생활물가 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입장에서는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여서 눈길이 간다는 지적이다. 본아이에프, 최대 1만3천 원 할인 ‘본오더 스탬프 적립 이벤트’ 실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자사 모바일 배달 앱 ‘본오더’를 통해 오는 5월7일까지 약 한 달간 자사앱 본오더를 이용한 ‘본오더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는 고객들이 본오더를 통해 본죽과 비빔밥 메뉴,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로, 본오더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해당 기간 내에 본오더를 통해 배달비를 제외하고 1만원 이상 주문 시, 스탬프가 자동 적립된다. 스탬프가 3회 적립되면 3천 원 쿠폰이 발행되며, 5회 적립될 경우에는 1만 원 쿠폰이 발행돼, 최대 1만 3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스낵 ‘꼬깔콘’과 아이스크림 ‘본가 찰옥수수’의 이종 제품 간의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맛인 ‘꼬깔콘 찰옥수수맛’을 선보였다. ‘꼬깔콘 찰옥수수맛’은 최근 옥수수의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착안한 제품으로, 롯데제과 대표 옥수수 스낵인 ‘꼬깔콘’에 찰옥수수 파우더를 더해 꼬깔콘 원재료인 옥수수 본연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 더욱 고소해진 맛에 달콤한 맛까지 더해져 맛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꼬깔콘 찰옥수수맛’ 포장지 디자인 전면에 아이스크림 ‘찰옥수수’ 제품 디자인을 전면에 배치하여 브랜드 간의 컬래버를 강조하여 기존 제품에 ‘찰옥수수 맛’이 더해져 새롭게 변신한 꼬깔콘 맛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했다. 한편 ‘꼬깔콘’은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꼬깔콘’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군옥수수 맛’, ‘고소한 맛’ 등 기존 인기있는 맛에 그치지 않고, 달콤한 맛이나 매콤한 맛 등 색다른 맛을 적용하는 한편, 세계의 다양한 요리 콘셉트를 접목시킨 기획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하여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선택의 폭도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를 4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단지를 따라 스트리트형 2개동과 단독형 2개동 총 4개 동에 걸쳐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2019년 분양한 신천센트럴자이는 총 553가구 규모로 이 가구의 주거 수요를 고정적으로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반경 1km는 주거밀집지역으로 약 1만5천여 가구의 배후수요와 더불어 단지 바로 앞으로 동대구 벤처밸리가 위치해 대구상공회의소, 무역회관 등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해 12월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도 호재다. 엑스코선은 동대구역을 지날 예정으로 동대구역 일대는 엑스코선과 고속철도 KTX 및 SRT, 대구지하철 1호선과 동대구 복합환승센터까지 교통의 중심지로 자리하게될 예정으로 미래가치도 풍부하다고 볼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신천센트럴자이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은 물론 인근 동대구 벤처밸리 근무자,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등을 흡수할 수 있어 활발한 상권을 형성할 예정”이라며, “여기에 안정적인 수익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음료업계가 봄을 맞아 웹드라마 제작 공개 및 모델 발탁, TV CF 공개 등 인기 스타를 앞세운 마케팅을 줄줄이 선보이며 자사 제품 홍보와 소비자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코카콜라사 커피 브랜드 조지아 크래프트는 다니엘 헤니와 배우 공승연의 로맨틱 케미가 돋보이는 웹드라마를 제작해 선보이는가하면, 오뚜기는 요리 연구가 이자 외식사업가인 백종원을 내세워 자사 진비빔면 새 CF를 공개하고 BBQ치킨은 역주행의 아이콘 ‘브레이브걸스’를 전속모델로 새로이 발탁한 것. 과연 이들 스타의 활약이 각 브랜드의 이미지나 판매실적에 얼마만한 효과를 이끌어낼지 업계와 소비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카콜라사, 조지아 크래프트의 첫 번째 웹드라마 공개..다니엘헤니와 공승연 로맨틱 케미 코카콜라사 RTD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브랜드 모델 다니엘 헤니와 배우 공승연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웹드라마 ‘듀얼인격자야, 듀얼브루를 마셔라!’를 기획·제작하고 지난 5일 공개했다. ‘듀얼인격자야, 듀얼브루를 마셔라!’는 조지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첫 웹드라마로, ‘조지아 크래프트’의 특징인 듀얼브루의 커피 밸런스를 알리고,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국내 빙과류 소매판매시장 1, 2위를 달리는 롯데제과와 빙그레가 만우절을 맞아 이색 빙과 신제품을 각각 선보이며 고객 유치를 위한 한판 승부에 돌입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기준 양사의 소매판매액 규모는 롯데제과가 약 2277억 원으로 빙그레의 2128억 원 보다 149억 가량 앞서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먼저 포문을 연 곳은 1위 롯데제과다. 지난달 31일 이색 아이스바 제품인 ‘메론먹은 죠스바’를 출시하자, 이에 질세라 2위 빙그레도 자사 대표 아이스크림 붕어싸만코와 더위사냥에 색다른 맛을 가미한 이색 제품 2종을 각각 선보이며 맞불을 논 것. 국내 빙과시장 왕좌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양사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이들 제품에 우리 소비자들은 과연 누구의 손을 더 높이 들어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제과, 만우절 기획상품 ‘메론먹은 죠스바‘ 출시 먼저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메론먹은 죠스바’는 자사 대표 아이스바인 ‘죠스바’의 속에 기존의 딸기 맛 대신 멜론 맛의 아이스 믹스를 넣은 것이 특징. 겉모양은 기존 ‘죠스바’ 모양 그대로다. 상어를 닮은 듯한 특유의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경기 광주 대표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포읍 고산지구 일대에 자이(Xi)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30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 C-3‧C-4블록에 들어서는 ‘오포자이디오브’를 4월 중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포자이디오브는 지하 2층~지상 23층 13개 동 전용면적 62~104㎡ 총 895가구다. 블록 별로는 C-3블록 6개 동 △62㎡ 32가구 △69㎡ 9가구 △74㎡ 152가구 △82㎡ 9가구 △84㎡ 227가구 △92㎡ 13가구 △104㎡ 5가구, C-4블록 7개 동 △62㎡ 42가구 △69㎡ 9가구 △74㎡ 117가구 △82㎡ 12가구 △84㎡ 242가구 △92㎡ 20가구 △104㎡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오포자이디오브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 IC가 인접해 서울 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태재로 및 성남이천로를 통한 판교 테크노 밸리 접근도 용이하며, 3번 국도를 통한 제2영동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편리하다. 이와 함께 경강선 경기광주역을 이용하면 판교역(3정거장)을 비롯해 환승을 통한 강남역(7정거장) 접근성도 우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