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밀가루, 팜유, 대두, 기름 값 등 국제 원자재 시세가 크게 오르면서 빵과 라면류 등 주요 먹거리 가격의 도미노 인상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식음료 등 유통업계가 이달에도 각종 할인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줄줄이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이들 업계의 프로모션은 거의 매일 또는 주간 단위로 이어지고 있어 이제는 소비자들이 이들 메뉴를 제값 주고 사면 호갱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소리까지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최근 유통가에서 전해온 관련 이벤트 및 프로모션 소식을 정리해봤다. 탐앤탐스몰, ‘WHOLESALE 구매왕을 찾아라’ 이벤트 진행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오는 1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에서 ‘더 사면 살수록 더 저렴한 탐앤탐스몰 WHOLESALE 구매왕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탐앤탐스몰 ‘WHOLESALE’관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본격적인 홈카페의 계절 여름을 맞아 든든한 할인과 함께 푸짐한 증정품까지 마련했다. 먼저 구매 고객 전원에게 탐앤탐스 핸드드립 커피를 체험할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 테이스팅 키트’(오리지널 / 예가체프 / 아리차 / 디카페인 커피 각 1개)가 주어진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이 여름을 맞아 나홀로 즐기기 적당한 사이즈의 ‘컵빙수’ 3종을 내놨다. 오리지널 컵빙수와 커피 컵빙수, 말차 컵빙수 등 3종으로 출시됐으며 얼음 식감이 살아있는 오리지널 빙수 스타일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시원한 얼음에 우유와 폴 바셋 콜드브루, 제주 말차 등을 블렌딩하고 팥과 밀크 아이스크림, 인절미 등 풍성한 토핑을 올려 한 컵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폴 바셋 담당자는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늘어난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으로 혼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컵빙수를 선보이게 됐다”며 “옛날 빙수를 연상시킬 수 있는 얼음의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레트로에 열광하는 MZ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폴 바셋은 작년에 처음 선보였던 빙수 2종(아이스크림 팥빙수, 커피 빙수)도 함께 판매한다. 이중 ‘아이스크림 팥빙수’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한 팥과 인절미, 밀크 아이스크림 등을 토핑해 팥빙수 본연의 맛을, 또 ‘커피 빙수’는 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로 만든 얼음과 원두 가루, 밀크 아이스크림 등이 토핑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평택에 1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를 공급한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영신도시개발지구 A3블록에 들어서는 ‘평택지제역자이’를 6월 중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3㎡(P) 총 1,052가구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59㎡A 108세대 △59㎡B 106세대 △74㎡A 106 세대△74㎡B 104세대 △84㎡A 260세대 △84㎡B 260세대 △97㎡A 52세대 △97㎡B 51세대 △99㎡P 3세대 △113㎡P 2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평택지제역자이가 위치한 영신도시개발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일원 약 56만여㎡ 규모로, 이 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준주거 등 주거시설과 공원, 녹지, 학교, 유치원, 주차장, 복지시설, 공공청사 등의 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평택지제역자이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우선 도보권에 SRT와 1호선 환승역인 평택지제역이 있어 SRT를 통해 동탄신도시까지 9분, 수서역까지 21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평택지제역을 출발해 강남역까지 가는 M버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는 지난 28일 경기도 연천군 옥산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 주택전시관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99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면적 별로 △59㎡A 43가구 △59㎡B 39가구 △74㎡A 86가구 △74㎡B 37가구 △84㎡A 206가구 △84㎡B 88가구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의 청약 일정은 오는 6월 7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화) 1순위, 9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5일(화)이며 정당 계약은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 가점 경쟁 없는 100% 추첨제 공급으로 당첨 기회 확대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은 공급물량 전체가 추첨제로 공급돼 가점이 낮은 수요층들의 당첨 기회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분양되는 단지들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 주택형의 경우 추첨제 공급보다 가점제공급의 비율이 높은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은 100% 추첨제 방식으로 공급돼 가점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이 함께해 많은 이들을 설렘으로 가득 차게 한 ‘The BTS 세트’가 드디어 오늘(27일) 오전 10시 반 한국맥도날드 전 매장에 공식 출시됐다. 맥너겟 10조각, 후렌치 후라이(M), 음료(M)와 한국맥도날드의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스위트 칠리 및 케이준 소스로 구성된 ‘The BTS 세트’를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더불어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커머스 플랫폼인 ‘위버스샵(Weverse Shop)’을 통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상품(MD)도 공개한다.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의 심볼과 ‘The BTS 세트’의 그래픽을 활용한 로고 컬렉션으로 후드티와 보라색 샤워 가운, 양말, 샌들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맥도날드 후렌치 후라이 로고와 보라색, 맥도날드의 빨간색, 노란색이 만난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글로벌 아이콘들의 상징적인 만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위버스샵 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의 첫 셀레브리티(Celebrity) 시그니처 메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수많은 분들에게 마침내 ‘The BTS 세트’를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은 오는 6월 중부내륙의 新주거중심인 충주기업도시(공동4-1블록)에 ‘한화 포레나 서충주’를 분양한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는 충주시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로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용전리 65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4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로는 △77㎡ 153세대 △84㎡A 229세대 △84㎡B 36세대 △84㎡C 60세대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는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한화 포레나 서충주가 위치한 충주기업도시는 많은 기업들이 입주 및 유치가 예정되어 서충주의 새로운 주거벨트로 미래가치가 높다. 충주기업도시에는 포스코ICT, 롯데칠성, 현대모비스,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입주(계획)되어 있고 약 3만명이 근무 중이다. 인근 충주첨단산업단지, 메가폴리스,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계획), 비즈코어산업단지(계획), 드림파크산업단지(계획), 법현산업단지(계획) 등 총 7개의 산단이 갖춰지면 서충주에만 약 5만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예상된다. 충주첨단산업단지에는 유한킴벌리, 오성엘에스티가, 메가폴리스에는 롯데칠성, 기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A14블록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의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단지내 상가는 지상1층 7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해당 단지내 상가는 710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 운정신도시 3지구 중심상업권역과 초, 중교가 인접하여 다수의 유동인구 확보가 용이하며 다수의 신규 아파트단지가 분양예정으로 이와 연계한 상권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분양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되며 5월 25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고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천만원으로 지정계좌에 입금 후 입금표와 소정의 서류를 청약접수시 제출하면 된다. 낙찰자 발표는 5월 25일(화) 청약접수 완료 후 당일 발표되며 다음 날인 5월 26일(수)에 낙찰자를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점예정일은 2022년 1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단지내 상가는 세대수 대비 적정규모의 상가로 계획되어 많은 고객의 입찰이 예상된다” 라며 “710세대의 고정수요와 인근 약 1만세대의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높은 투자가치를 겸비하고 있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칭따오가 각사 대표 브랜드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한정판 에디션이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먼저 글로벌 맥주 브랜드 칭따오는 한 세기(100년)를 뛰어넘은 칭따오 브루어리의 역사를 기리는 명작으로 ‘칭따오 마스터 리미티드 비어’ 한정판을, 또 LG생활건강의 최고 뷰티 브랜드 ‘후’는 왕후의 마음을 담은 고귀한 ‘궁중 자수’를 모티브로 품격을 높인 ‘후 환유고 궁중 자수 스페셜 에디션’을, 아모레퍼시픽 ‘마몽드’는 모델 백예린과 협업한 크리미 틴트 컬러밤 쉬폰의 한정판 '빈티지 플라워 에디션'을 각각 선보인 것. 이들 업체에서 전해온 각각 에디션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봤다. 칭따오, ‘칭따오 마스터 리미티드 비어’ 한정판 출시 칭따오(TSINGTAO)는 지난달 16일 ‘칭따오 마스터 리미티드 비어’를 한정 출시했다. 오직, 칭따오 마스터 리미티드 비어만을 위해 재배, 엄선한 맥아와 쌀 등을 사용하는 등 프리미엄 맥주로서의 가치를 더하고, 패키지 외관까지 기존의 칭따오 라거와 차별화한 맥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며 한정판으로만 판매한 것. 이 에디션은 1903년 설립 이후 100년 이상의 역사를 이어온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에 ‘오포자이 디 오브’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21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오포자이 디 오브는 지하 2층~지상 23층 13개 동 전용면적 62~104㎡ 총 895가구다. 블록 별로는 C-3블록 6개 동 447가구 △62㎡ 32가구 △69㎡ 9가구 △74㎡ 152가구 △82㎡ 9가구 △84㎡ 227가구 △92㎡ 13가구 △104㎡ 5가구, C-4블록 7개 동 448가구 △62㎡ 42가구 △69㎡ 9가구 △74㎡ 117가구 △82㎡ 12가구 △84㎡ 242가구 △92㎡ 20가구 △104㎡ 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5월 3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1일(화) 당해지역 1순위, 6월 2일(수)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C-3‧C-4블록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6월 9일(수)(C-4블록), 6월 10일(목)(C-3블록)이며, 정당계약은 6월 28일(월)~7월 6일(화)까지 9일간 진행된다. 오포자이 디 오브 견본주택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이버로만 운영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뷰티업계가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화장품을 손에 묻히지 않고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단시간에 화사한 얼굴 연출이 가능한 ‘쿠션’ 신제품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유치전에 돌입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출시되고 있는 제품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스크 착용 이슈와 맞물려, 묻어남 없이 밀착되는 성능과 피부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까지 적용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은 물론, 다가오는 여름철에 산뜻한 사용감과 덧발라도 피부 뭉침이 없이 사용 할 수 있는 시즌 성까지 고려하며 코로나와 공존하기 위해 다양한 쿠션 기술력으로 무장한 것이 특징이다. 각 업체 마다 나름의 독보적인 쿠션 기술력으로 무장하며 강력한 승부수를 띄운 ‘쿠션’ 신제품 열전에 우리 소비자들은 어느 제품의 손을 높이 들어줄지 뷰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에스쁘아, 디올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야심작 줄 출시 LG생활건강은 봄의 생명력을 흩날리는 꽃잎과 나비, 꿀벌 등의 감각적인 입체 디자인으로 표현한 ‘오휘 얼티밋 커버 리프팅 쿠션 플라워 에디션’을 지난 3일 출시했다. 이 에디션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3D 플라워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여행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식품외식업계가 집에서 즐기는 미식여행 컨셉의 먹거리를 줄줄이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여행 못 가는 아쉬움을 먹는 즐거움으로 해소하고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의 맛을 살린 신제품들을 줄줄이 선보인 것인데, 현지에서 맛보았던 메뉴들에 대한 기억을 떠올릴 수 있어 집콕 생활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피자헛, 제주도를 집에서 느낄 수 있는 ‘제주 스페셜 에디션’ 한국피자헛(이하 피자헛)은 국내 수제 맥주 브랜드 ‘제주맥주’와 콜라보한 ‘제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제주 스페셜 에디션’은 신제품 ‘제주 고르곤졸라’ 피자가 포함된 메가크런치 피자, 순살허브치킨 8pcs, 제주맥주 355ml 2캔, 제주맥주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특히 ‘제주 고르곤졸라’ 피자는 얇고 바삭한 도우, 진한 풍미 가득 고르곤졸라 치즈와 상큼한 제주 한라봉 소스의 조화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주문 시 신제품 ‘제주 고르곤졸라’ 피자를 포함해 순삭포테이토, 갓치킨, 케미콤보, 뿜뿜불고기, 얌얌페페로니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제주맥주와 전용잔이 포함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비어케이 칭따오와 코카콜라사 RTD 액상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지난달 공개한 각기 다른 컨셉의 광고(CF) 컷이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비어케이가 중년의 인기 배우 김갑수를 앞세워 칭따오 맥주의 ‘절대깔끔’ 뒷맛을 강조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죽여주는’ 에피소드 5편을, 또 조지아는 완벽 비주얼 조합이라는 평을 얻은 다니엘 헤니와 공승연의 조지아 크래프트 웹드라마 촬영 현장을 각각 공개한 것. 칭따오는 ‘단명갑수’라는 별명을 지닌 김갑수의 코믹하면서도 맛깔 나는 연기가, 또 조지아 드래프트는 다니엘 헤니와 공승연 모두 완벽한 비주얼과 케미가 돋보이는 연기를 펼쳐 각 제품의 매력과 장점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다. 비어케이 칭따오, 김갑수 명품 연기 ‘죽이는 깔끔함’ 5편 선보여 먼저 칭따오(TSINGTAO)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2021 디지털 광고 캠페인 ‘죽이는 깔끔함’은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칭따오의 깔끔한 뒷맛을 강조하며, 재미와 유머를 겸비한 옴니버스 식 에피소드로 구성한 것이 관전 포인트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칭따오와 첫 인연을 맺은 김갑수는 본인의 캐릭터 ‘인싸갑’ ‘단명갑수’ 느낌을 십분 살려 칭따오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