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미국시장에서 존재감 과시로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 주의 비버튼(Beaverton) 시에 ‘BBQ 비버튼점’을 오픈한데 이어 3일에는 미국 ‘뉴욕 컨트리 클럽’에서 ‘LPGA 유해란 프로와 함께하는 유소년 골프 자선행사’를 진행했다고 잇따라 밝힌 것.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글로벌 각지에서 K-치킨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BBQ 비버튼점 오픈은 미국 오리건주에 32번째 주로 추가 진출하며 미국 서해안 지역 벨트 구축 완성과도 직결되는 행보여서 그 의미가 크다. 비버튼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ike)’ 본사 있는 곳이자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주정부의 적극적 지원 등으로 반도체와 같은 IT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첨단 기술 기업 클러스터(특정 산업과 관련된 기업과 연구소, 기관 등이 한곳에 모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는 산업집적단지)인 ‘실리콘 포레스트’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비버튼점은 약 350㎡(106평) 규모며, 추가로 포틀랜드 다운타운점(Portland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이 신나는 음악과 율동으로 건강한 치아 위생 습관을 익히고 체험하는 어린이 건강 뮤지컬 ‘반짝반짝 페리오’ 2025 공연을 시작했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가 주최, 음악극창작단 톰방 주관으로 진행한다. 미취학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연은 지난 4일 서울 노원구의 한 유치원에서 첫 막을 올린 뒤, 전국 초등학교와 문화예술회관 등지로 찾아갈 예정이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에게는 학습 내용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여부를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셀프 체크리스트’가 담긴 워크북도 지급한다. 반짝반짝 페리오는 양치질을 싫어하는 주인공 ‘봄이’가 튼튼요정 ‘리오’와 함께 중국, 프랑스,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의 이웃을 만나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르게 이 닦는 법, 손 씻는 방법, 기침 예절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공연 도중 아이들의 흥미를 더할 수 있는 마술, 인형극을 추가해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했다. 실제로 지난해 반짝반짝 페리오 뮤지컬을 관람한 어린이들의 보호자 2,132명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굽네가 만든 건강한 닭가슴살&간편식 전문몰 굽네몰이 2025년 상반기를 결산하며 대표 인기 제품과 신제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상반기 결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15일까지 굽네몰 자사몰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 앵콜 출시 특가’, ‘BEST OF BEST’, ‘닭가슴살 & 간편식 골라담기’ 등 총 세 종류의 프로모션과 더불어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힌 것. 이는 고물가시대, 특히 외식물가의 고공행진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입장에서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여서 눈길이 간다. 먼저, 신제품 앵콜 출시 특가 제품으로는 올해 상반기 출시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은 신상 4종이 포함됐다. ‘닭가슴살 곤약 새우 만두’는 국내산 닭가슴살과 곤약, 탱글한 새우를 가득 채워 칼로리와 당을 낮춘 만두로 투명한 곤약 감자피를 사용해 시간이 지나도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하며 오리지널, 청양고추 2종으로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저당 소스듬뿍통살’은 당류는 1g으로 낮추고 풍미는 높인 프리미엄 소스 통 닭가슴살 제품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떡볶이맛과 간장마늘
[엔트로피타임즈] 탄소 중립 시대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거론되는 청정수소를 둘러싼 기류가 탁해지면서 수소경제 시대의 성공 여부가 불확실해졌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고 있다. 미래 에너지 시장의 성패를 좌우할 청정수소 산업 육성이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높은 생산 비용과 부족한 인프라 등을 꼽는 이들이 많은데 그 못지않게 지나치게 까다로운 국내 청정수소 인증 기준이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호주나 일본 등 수소경제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 나라들이 청정수소 인증 기준을 완화함으로써 산업 경쟁력을 높이려 애쓰는 것에 비춰본다면 지금의 까다로운 인증 기준은 무엇보다 개선이 시급하다. 인증 과정에서 간접 배출까지 포함하는 까다로운 기준 설정은 기업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며, 이는 곧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새롭게 들어선 신정부 에너지 정책의 방점은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맞춰져 있다. 그 한 축인 청정수소 산업이 제 역할을 못해낸다면 관련 산업의 표류와 난파는 불을 보듯 뻔하다. 따라서 청정수소 산업 활성화는 그 무엇보다 앞서 이뤄져야 할 과제임이 분명하다. 수소업계가 청정수소 인증 기준을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식음료, 패션, 은행 등 산업계가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친환경 행보를 펼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는 각각의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명성과 업력을 가진 리딩기업으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동서식품,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환경단체에 기부금 전달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지난 5일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환경 보호 단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 변화 대응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부금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체인지메이커, 휴먼인러브, 환경재단 등 여러 환경단체로 전달되어 각 단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체인지메이커에서는 도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나무 식재, 휴먼인러브는 해변 및 수중 쓰레기 수거, 환경재단은 갯벌 도요새 서식지 정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세예스24홀딩스, 3년 연속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후원 한세예스24홀딩스도 환경의 날을 맞아 3년 연속 ‘서울국제환경영화제’를 후원했다.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천만 원을 후원하고,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의 영화제 참여도 적극 독려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기존의 에너지 창출 발전원인 석탄과 원자력에서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행보가 범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들어 이러한 움직임에 제동이 걸릴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업계 및 관련 매체인 ‘투데이에너지’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재집권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온실가스 배출 제한’ 정책 폐기를 공식화하며 집권 첫 주에만 70개가 넘는 기후 및 청정에너지 관련 이니셔티브를 폐기하며 강력한 ‘반(反)바이든 정책’ 드라이브를 걸었다. 즉, 파리협정 탈퇴, 재생에너지 보급 예산 중단, 연방정부의 기후 목표 전면 철회 등의 조치를 잇따라 추진하고 있는 것인데, 최근에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석탄·가스 화력발전소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한해 온 GHG(Greenhouse Gas·온실가스) 규정에 대한 전면 개정 절차에 착수, 이르면 6월 중 백악관의 최종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재생에너지 부문은 투자 불확실성이 커지고,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기반한 청정에너지 제조 프로젝트도 흔들리고 있다. 특히 미국 내 투자를 예정했던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급격한 산업 발전과 도시화로 인해 초래된 폭발적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처하는 것은 단순한 에너지 정책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차원의 과제로까지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정부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관련 정책 입안을 통해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 도출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석탄, 석유, 원자력 등 국내 에너지 공급의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기존 발전 방식으로는 한계를 체감한 때문이다. 발전량을 늘림으로써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고는 싶지만 시대적 소명이라 할 탄소중립 가치에 역행한다는 여론은 그조차도 허락하지 않는다.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원 발굴을 통해 수요에 대처한다는 그것이지만 그 역시도 기대만큼의 효과를 가져오지 못하면서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해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눈을 돌린 것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다. 에너지 효율 향상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SEMS)에 시선이 솔린 이유다. ◆ 탄소중립 시대, 에너지 효율이 경쟁력으로 떠오르다스마트 에너지 관리 시스템(Smart Energy Management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ㆍ군산시ㆍ한국농어촌공사는 6월 5일 포스코퓨처엠 신설 자회사인 ㈜퓨처그라프와 ‘이차전지 음극재 핵심소재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김정훈 퓨처그라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퓨처그라프는 포스코퓨처엠이 천연흑연 음극재의 중간원료인 구형흑연의 국내 생산을 위해 ’25년 5월에 설립한 자회사이다. ㈜퓨처그라프는 2027년부터 연 3만 7천 톤을 생산할 계획으로 이는 천연흑연 음극재 3만 3천 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 총 투자액은 약 4.4천억 원으로 12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앞으로 새만금 국가산단에서 생산된 구형흑연을 활용해 세종공장에서 천연흑연 음극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흑연광석, 구형흑연(음극재 중간원료), 음극재 최종제품 생산으로 이어지는 K-배터리 음극재 공급망을 구축하고, 글로벌 배터리‧완성차 업체에 공급하여 경쟁력을 높여나갈 전망이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포스코퓨처엠의 자회사 퓨처그라프의 새만금 국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장인정신과 전통의 가치를 조명하는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의 두 번째 에피소드 ‘고호재’ 편을 공개하고, 고호재와 협업해 6월 한 달간 스페셜 푸드 페어링을 선보인다. 발베니에 따르면 이번 에피소드는 도심 속 한옥의 정취를 간직한 ‘한국의집 고호재’에서 펼쳐졌다. 궁중 다과와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발베니의 공식 뮤즈인 배우 김고은과 셰프 안성재가 호흡을 맞추며 전통 한식과 발베니가 어우러지는 ‘궁극의 페어링’ 여정을 제안한 것.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의집은 국내 유일의 궁중음식 파인 다이닝을 선보이는 곳으로, 고호재에서는 전통 궁중다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다과를 경험할 수 있다. ‘밤 고호재’를 테마로 한 이번 스페셜 푸드 페어링은 한국의집의 김도섭 한식연구팀장이 발베니 위스키와의 조화를 고려해 특별히 구성한 안주와 다과상으로 꾸려져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6월 4일부터 27일까지 약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 메뉴로 운영되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다. 이번 푸드 페어링에는 먼저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을 ‘전복화양적’과 함께 즐길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홍기용, 이하 KRISO)는 지난달 23일과 29일 거제 삼성중공업 안벽에서 국내 최초로 소형 벙커링 선박을 활용한 선박 간(STS) LNG 벙커링 동시작업 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KRISO가 개발한 소형 벙커링 실증선박인 ‘K LNG Dream호’를 활용해 삼성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그린누리호’에 LNG와 액체질소(LN2)를 동시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400톤 규모의 LNG 연료가 공급됐으며, 한준에너지가 선박용 천연가스 사업자로 참여했다. LNG 벙커링 동시작업은 화물 하역과 동시에 액화천연가스인 LNG를 연료로 공급하는 작업으로, 연료공급을 위한 추가 정박 시간과 비용을 줄여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국내외 LNG 벙커링 사업에서 필수적인 고효율 연료공급 기술로 손꼽히고 있다. 기존에는 LNG 벙커링 시 여러 대의 탱크로리(트럭)를 동원해 연료를 나눠 공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으며, 선박 간 대량 공급(STS)의 경우도 주로 대형 선박에 한정돼 있었다. 이번 실증은 글로벌 항만에서 요구되는 고효율 연료공급 기술을 국내 여건에 맞춰 구현한 의미 있는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코엑스가 공동주관하는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5’는 3일 공식 개막식을 열고, ‘EV 어워즈 2025’와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우수기업’ 시상식을 통해 전기차 산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안세창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의 개회사로 시작한 개막식에는 주관사인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조상현 코엑스 사장, 정종선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과 신승규 현대자동차그룹 전무, 김성두 모던텍 대표이사,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이사, 글렌 슈미트 BMW그룹 지속가능성 본부 부사장 등 자동차 및 EV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회 개막을 축하했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의 국제협력과 미래 교통에 대한 선제적 역할을 수행하는 OECD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교통포럼(ITF)의 김영태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하며 전시회에 의미를 더했다. 함께 진행된 ‘EV 어워즈 2025’ 및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전기차 및 충전 분야의 기술력과 시장 기여도를 인정받은 국내외 브랜드들이 수상기
[엔트로피타임즈 손영남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신정부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전사적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신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분야 핵심 공약인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 실행력 제고를 위해 재생·신에너지사업을 통할하는 미래성장본부를 신설하고, 래성장본부장으로 류호용 전무를 임명하여 신속한 사업실행력을 확보했다. 또한,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기후위기와 에너지정책에 대한 통합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전사적인컨트롤 타워로서 ‘탄소중립처’를 신설했다. 아울러, 新정부의 ‘성장’ 비전의 핵심 공약인 AX 대전환, 세계 최강 AX 구축에 대응하여 AI 기반 경영인프라를 고도화하고, AI 노하우와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의 담당 조직인 ‘디지털인프라실’을 ‘AI 디지털 본부’로 격상하고 사업소 내 AX전환부를 신설하여 전사적 컨트롤 타워와 현장 역량을 동시에 강화했다. 무엇보다도 전사적 체질 개선과 창조 기반 잠재력을 강화하여 남부발전의 성장을 견인할 인재처를 신설, 직무전문성 확보와 미래 인재양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 김준동 사장은 “AI와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지
[엔트로피타임즈 이상현 기자] 국제유가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은 유가하락에 따른 전반적인 물가하락의 혜택을 보는 반면 한국과 같은 에너지 순수입국이나 생산원가가 높은 산유국의 생산기업들은 울상을 짓는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온다. 산유국 중에서도 시장지배자 지위에 있고 자금이 풍부한 최상위 산유국들은 저유가 시기에도 각종 개발투자를 통해 공급능력을 대거 선점할 수 있고, 국제 유가 자체를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독점적 지위가 더욱 공고해진다는 분석이다. ◆ 유가 65달러 미만이면 소비자엔 ‘대박’트럼프 2기 내각의 관세정책과 미국의 추가 유전 개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생산 할당량 인상 결정 등으로 국제유가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전문가들은 소비자에게는 좋은 소식이지만 생산자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평가했다. 5월말 국제유가 기준가격인 북해산 브렌트유 1배럴은 65달러 아래로 떨어졌는데, 이는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원년인 2022년 120달러의 반토막에 가까운 가격이다. 영국의 연구그룹 ‘세브르(Cebr)’ 소속 경제학자 푸시핀 싱은 1일
[엔트로피타임즈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중국 ‘탱크 상하이 아트센터’에서 김지원을 앞세워 천기단 화현 ‘프로 리페어 세럼’과 ‘래디언스 아이크림’의 글로벌 출시를 알리는 ‘더후 비전 하우스’를 개최했다. 지난 2023년 8월 상해에서 리뉴얼한 천기단 화현 밸런싱 토너와 에멀전, 래디언스 크림을 론칭한 지 약 2년 만이다. 천기단 라인은 중국 및 중화권에서 인기 있는 제품으로, 더후는 지난 2월 국내에 선보인 프로 리페어 세럼과 래디언스 아이크림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새로워진 천기단 프로 리페어 세럼과 래디언스 아이크림은 피부 광채를 개선하는 효능으로 식물 본초학 연구 기술과 유전자 빅데이터를 활용한 피부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한 클로로젠TM을 함유하고 있다. 클로로젠TM은 LG생활건강의 피부 광채 노하우를 집약한 ‘리페어 광채 솔루션’으로 천기단 라인의 차세대 핵심 성분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및 아시아 지역 주요 뷰티·패션 매거진과 언론사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15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또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티몰’과 숏폼 플랫폼 ‘틱톡’, 주요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현대자동차가 ‘EV 트렌드 코리아 2025(EV TREND KOREA 2025)’에 참가해 앞선 전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완전 변경된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체험존도 운영한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은 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 민간 보급 확대 및 새로운 전기차 문화 형성 등을 위해 환경부 주최로 열리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로,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참가자들이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전시 존을 운영한다. 먼저 전기차 존에는 지난 2월 출시된 현대차의 첫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을 전시하고 ‘EV 행운충전소’를 운영한다. EV 행운충전소에서 참가자들은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인 ‘2025 EV 에브리케어’ 서비스를 ‘내 EV 라이프를 지키는 부적’ 콘셉트의 캐릭터와 굿즈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진단한 뒤, 그에 맞는 EV 에브리케어 서비스도 매칭 받을 수 있다. 또한 수소전기차 존에는 2018년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변경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