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음악, 미술, 영화 등 꾸준한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이어온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가 이번에는 문학 분야에 후원자로 참여한다. 현재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중인 SF소설 ‘제3지구’가 첫 파트너이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에서 최근 개봉작 ‘마녀 Part2. The Oher One’까지 많은 인기 영화를 제작해온 콘텐츠기업 ㈜페퍼민트앤컴퍼니(대표 김현우)가 출판브랜드 페퍼민트오리지널을 통해 첫 출간하는 소설인 ‘제3지구’는 영화감독 윤재호가 집필한 첫 소설이기도 한다. 윤재호 작가는 이나영·장동윤 주연의 영화 ‘뷰티풀 데이즈’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고, 칸과 베를린 등 주요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력이 있는 유명 영화인. 탐앤탐스의 금번 후원은 출판사와 작가에 대한 신뢰가 계기였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SF소설 ‘제3지구’는 재미있는 장르 소설인 동시에 향후 영상화를 통해 해외 진출이 가능한 원천 스토리”라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콘텐츠의 오리지널 IP가 한국 소설일 수 있다는 비전에 크게 공감했으며 K-콘텐츠의 미래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유력 콘텐츠기업과 영화감독이 소설을 출간하는 이유는 글로벌 진출을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해 인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초실감 가상 콘서트 ‘메타홍대 뮤직투어’를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볼류메트릭이란, 100대가 넘는 카메라로 360도 전방위를 동시에 촬영해 실사 기반 입체 영상을 만드는 기술을 말한다. SKT는 ‘메타홍대 뮤직투어’에서 십센치(10CM), 선우정아, 카더가든(Car, the gar-den), pH-1, YB 등 유명 아티스트의 볼류메트릭 공연을 19일부터 23일까지 매일 1팀씩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이후 25일까지 이틀 간 앞서 공개한 아티스트들의 공연 콘텐츠를 동시에 선보인다. 해당 요일에 공개된 아티스트의 인터뷰 세션은 오후 7시부터 이프랜드 ‘메타홍대’ 랜드에서 진행한다. ‘메타홍대’ 랜드는 대표적인 버스킹 명소인 홍대 길거리와 라이브 클럽 롤링홀을 19일부터 이프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인 모임 공간이다. 또한 SKT는 ‘메타홍대 뮤직투어’에 참여한 이프랜드 이용자들을 위해 볼류메트릭 공연을 관람하고 인증샷을 찍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에어팟, 백화점 상품권, 편의점 상품권,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자사의 건강한 발효 탄산음료 더그레잇티 콤부차 브랜드 앰베서더로 마마무 문별을 발탁했다. 문별은 최근 같은 그룹 솔라와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유닛 활동을 시작했는데, 평소에도 건강 관리를 위해 ‘아이돌 관리템’으로 알려져 있는 콤부차를 즐긴다고 밝히기도 했다. 매일유업은 앞으로 문별과 함께 더그레잇티 콤부차 및 콤부차에 대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인데, 문별의 유닛 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서 활발히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별의 팬덤을 위한 한정판 굿즈를 제작할 계획도 갖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평소 콤부차를 즐기는 문별의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더그레잇티 콤부차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앰베서더로 선정했다”며 “특히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의 특징을 더 잘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외에도 느끼한 음식과 잘 어울리는 더그레잇티 콤부차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선보이고, 여러 프랜차이즈와도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능성 표시식품이기도 한 더그레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요즘 잘 팔리는 신상품이나 기존 인기 제품에 대한 판매량 공개 등 홍보 열기가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9월에도 다양한 업체들이 관련 소식을 전해왔다. 이는 다양한 소비재기업들이 자사 인기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알리기 위해 해당 제품의 판매량 등을 공개하는 '뉴메릭마케팅' 열풍이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는 것. 수년전부터 적극 활용돼온 뉴메릭(숫자) 마케팅은 브랜드나 제품에 고유의 숫자를 부여해 그 특성을 암시하거나, 또는 해당 제품의 판매량을 알리는 기법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중 판매량 공개 기법은 해당 제품이 인기라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제품을 알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제품을 몰랐던 소비자들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해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일석이조 효과까지 가능해 도입하는 기업들이 끊임없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롯데제과 찰떡아이스, "MZ세대 공략 마케팅에 힘입어 인기몰이" 롯데제과는 적극적인 MZ세대 공략 마케팅에 힘입어 자사 스테디셀러 ‘찰떡아이스’ 매출이 1~7월 누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7% 이상 신장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MZ세대를 겨냥해 그들이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DL이앤씨(舊대림산업)는 10월 전라북도 군산시 구암동 272-3번지 일원에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80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는 군산 내 최선호 주거지역인 디오션시티와 인접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우수한 상품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오션시티는 현재 5개 블록, 총 4,421가구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이 중에서도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1차(854가구)’,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차(423가구)’ 등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가 대거 공급돼 e편한세상 군산 디오션루체와 함께 2,000여 가구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비규제지역에 들어선다는 장점도 있다. 군산시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 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 다양한 개발 사업들로 지역 경제 활기…전북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토종커피 전문점 탐앤탐스가 가을 감성을 자극할 신메뉴 ‘Autumn Holiday’ 레볼루션 음료 3종 출시와 함께 터키항공의 유럽 왕복권 등이 걸린 꽝 없는 ‘9월 룰렛 이벤트’에 초대했다. 먼저 녹엽에서 붉은 빛으로 점차 변해가는 가을의 이미지를 테마로 한 시즌음료인 ‘Autumn Holiday’ 레볼루션 3종은 푸른 초목을 표현한 그린티의 색감과 생크림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그래놀라 그린티 라떼와, 익어가는 곡물과 점차 물드는 단풍을 형상화한 비주얼에 든든한 포만감까지 느낄 수 있는 ▲그래놀라 미숫가루 라떼, 또 사과 과육으로 만추(滿秋)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벼운 맛의 블렌딩 티인 ▲애플 얼그레이 티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됐다. 이 중 ▲그래놀라 그린티 라떼와 ▲그래놀라 미숫가루 라떼는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당이 코팅되어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프리미엄 그래놀라(국내산 현미, 아몬드, 해바라기씨, 호두, 율무, 귀리 등)가 토핑으로 곁들여진 점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탐앤탐스는 ‘Autumn Holiday’ 레볼루션 3종 구매시 더욱 트렌디하게 리뉴얼된 에코 드링킹자도 무료 증정한다.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같이 쏟아지는 각종 할인 행사로 인해 제값을 주고 사면 호갱 취급받는 요즘, 역대급 할인 이벤트가 나와 시선을 모으고 있다. CJ푸드빌의 대표 브랜드 빕스가 대표 스테디셀러인 ‘스모키 얌스톤 스테이크’ 등을 90% 싼 가격에 선보였고, 재고 전문몰 ‘리씽크’도 추석을 맞아 200여개 제품을 최대 9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해피추(秋)게더’ 기획전을 선보인 것. 경기불황 장기화와 코로나19 사태로 실직과 폐업이 속출하는 등 판매부진과 소득 양극화 심화 속에서 점점 얄팍해져 가는 우리네 주머니 형편을 감안할 때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여서 눈길이 간다. 빕스, 거리두기 없는 첫 추석 기념 스테이크 90% 할인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명절인 추석을 맞아 ‘스테이크&와인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스모키 얌스톤 립아이 스테이크’, ‘스모키 얌스톤 채끝 등심스테이크’를 90% 할인된 가격에 또 ‘골든 프리미어 토마호크(750g)’ 스테이크는 매장 당 50개 한정수량을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추석을 시작으로 초가을 모임이 많아질 것으로 보고 빕스 스테이크와 와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인덕원 자이 SK VIEW’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8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덕원 자이 SK VIEW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20개 동 총 2,63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이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2㎡ 89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17가구 △49㎡ 366가구 △59㎡ 191가구 △74㎡ 173가구 △99㎡ 90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인덕원 자이 SK VIEW의 견본주택은 9월 8일(목)부터 9월 13일(화)까지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먼저 선 보이며, 이후 9월 14일(수)부터 9월 18일(일)까지 단지 주변인 내손동 692 일대에 마련된 견본주택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9월 19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화) 해당지역 1순위, 21일(수) 기타지역 1순위, 22일(목)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8일(수)이며, 당첨자 정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빙그레가 디저트 브랜드 ‘D.D,D’를 새롭게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이탈리아식 크림빵인 ‘우유크림 가득 마리토쪼’를 출시하며 디저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D.D,D’는 ‘DESERVE. DESSERT, DARLING’의 약자로 ‘재밌고 새로운 맛을 보장하는 베이커리 간식’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한글 ‘디디디’로 쉽게 읽혀 친근한 느낌을 주고 브랜드 로고는 괄호 모양을 활용하여 한글과 영어로 모두 이해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번에 선보인 ‘우유크림 가득 마리토쪼’는 폭신한 케이크 속에 달콤한 우유 크림을 가득 채운 이탈리아식 크림빵으로, 1A등급 우유를 사용해 만든 크림은 신선하고 부드러우며 리얼 바닐라빈을 넣어 깊은 바닐라 풍미를 더했고, 핸드 메이드 베이킹으로 만들어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것 또한 특징이라는 것이 빙그레 측 설명이다. ‘마리토쪼(Maritozzo)’는 이탈리아어로 ‘남편’을 뜻하는 ‘마리토(Marito)’에서 따온 명칭으로 약혼녀에게 줄 반지를 풍성한 크림 속에 숨긴 것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진다. 우선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다른 온라인 채널로도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빙그레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빙그레, 메가커피, 아모레퍼시픽 등 소비재기업들이 가을 시즌을 맞아 인기 스타를 자사 대표 제품 모델로 발탁, 회사와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 알리기에 적극 나서 시선을 모으고 있다. 5일 유통가에 따르면 빙그레는 아이돌 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와 딸 문태리를, 커피전문점 메가커피는 축구스타 손흥민을, 아모레퍼시픽은 대표 제품인 설화수 모델로 불랙핑크 로제를 각각 발탁, 브랜드 홍보와 소비자 소통에 나선 것. 이들 회사의 캠페인 컨셉은 특정 제품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각 브랜드가 지니고 있거나 추구하는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각인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 유기농 주스 ‘따옴Organic’ 광고 캠페인 온에어 빙그레는 자사 프리미엄 유기농 주스 ‘따옴Organic’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맘 편히 삽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으로, 모델로 방송인 ‘이지혜’씨와 딸 ‘문태리’양을 발탁했다. 여기서 ‘맘’은 ‘마음’과 ‘mom(엄마)’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삽니다’는 ‘살다’와 ‘사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닌다. 빙그레는 이를 활용한 다양한 해석을 통해 ‘우리 가족 건강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고창 소재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달달한 한가위’ 행사에 초대했다. 이번 행사는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총 4일간 운영되며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전통놀이(사방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팽이치기, 굴렁쇠, 널뛰기, 윷놀이)와 하하호호 즐겁게 즐기는 전통체험(물지게, 가마니 지게, 곤장치기) 등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이밖에 행사기간동안 보름달 모양의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 달달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더불어 상하농원은 정성과 마음을 가득 담은 풍요로운 추석 선물세트도 내놨다. 추석 선물세트는 6차 산업 상품과 고창 지역 특산물 연계한 Local story 컨셉으로 ‘고창 곡물세트’와 ‘고창 참기름&들기름&볶음참깨 세트’, 차별화된 공방 원재료로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Premium story 컨셉의 ‘햄델리 세트’와 ‘홈소스 세트2호’, 그리고 지역 원물과 제철 상품을 확대한 Natural story 컨셉을 강화한 ‘포도세트’, ‘전북 선물 세트’ 라인업을 늘리며 한층 더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이 2022 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손색이 없도록 야심차게 준비한 화장품과 생활용품 선물 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 후, 오휘, 숨 등 주요 브랜드별 화장품 선물세트 출시 먼저 LG생활건강을 대표하는 주요 화장품 브랜드의 선물세트 일부를 살펴보면, 최고급 궁중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는 왕후의 귀한 의복과 아름다운 매듭을 디자인 모티브로 한 ‘후 비첩 자생 에센스 2종 세트(18.5만 원대)’를 선보였다. 귀함을 상징하고 복을 기원하는 매듭 무늬를 케이스에 다채롭게 물들이며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며, 이어 자연·발효 화장품 브랜드 ‘숨37°’은 민감 피부를 위한 뷰티 리추얼, ‘숨37 로시크숨마 엘릭세 에센스 스페셜 기획(16만 원대)’을 내놨다. 로시크숨마 전 라인을 경험해볼 수 있는 스킨, 에멀전, 아이크림, 크림, 클렌징폼이 내장되고, 골든 엘릭서TM을 담아내어 광채 탄력 케어가 가능한 엘릭서 에센스 시크리타 미니어처까지 풍성하게 구성되어 소중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고급스러운 기프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한 감성적 피부과학 브랜드 오휘(OHUI)에서는 고귀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