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스타벅스(대표 손정현)가 2023년 흑토끼의 해를 맞아 뉴이어 신제품 음료 3종, 푸드 4종 등을 선보이며 새해 프로모션을 시작함과 동시에 장애인 바리스타 모집에도 나서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행보로 분주하다. 먼저 스타벅스는 2023년 흑토끼의 해를 기념해 국내산 흑미로 아침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블랙 햅쌀 고봉 라떼’를 포함한 뉴이어 음료 3종, 푸드 4종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먼저 새로이 선보인 음료 3종은 '블랙 햅쌀 고봉 라떼', '골든 미모사 그린 티', '스타벅스 튜메릭 라떼'로, 이중 ‘블랙 햅쌀 고봉 라떼’는 흑토끼의 해를 맞아 맛과 영양뿐만 아니라 색감으로도 고객들이 특별한 신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국내산 흑미를 넣어 의미를 더했다. 에스프레소 샷과 흑미 소스, 오트 밀크가 더해진 고소한 풍미와 음료 상단에 입안에 터지는 흑미 팝 토핑이 고봉밥처럼 수북이 쌓여 식사대용으로 든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 ‘골든 미모사 그린 티’는 오렌지와 모스카토, 그린 티가 가벼운 탄산감과 함께 상쾌하게 어우러진 음료로, 칵테일의 일종인 미모사를 논알콜 티 음료로 해석해 새해에 고객이 스타벅스에서 신년의 행운과 에너지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스테이크 전문 외식기업 빕스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계묘년 새해맞이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빕스는 계묘년을 맞아 ‘해피뉴이어 페스타’를 마련, 신년 모임 수요를 겨냥한 풍성한 맞춤 혜택을 선보였다. 2인 이상 방문 고객이 ‘골든 프리미어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750g 이상 주문하면 1인에 한해 샐러드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빕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추가 후 해당 프로모션 쿠폰을 다운받아 주문 전 직원에게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 사용 기간은 4일부터 31일까지며 테이블 당 1회 적용된다. 행사 스테이크 및 1인 샐러드바 금액을 제외한 추가 주문 건에 한해 상시 제휴 할인 1회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타 쿠폰 및 행사는 중복 적용 불가하다. 행사 스테이크는 매장별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더불어 단체 고객 대상 신년회 지원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50만 원 이상 결제 시 1명 당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행사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샐러드바, 스테이크 메인 메뉴, 간편식, 포장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가 지역명물 빵집과 인기 캐릭터 등과의 콜라보를 통해 새롭게 탄생시킨 먹거리를 제안했다. 먼저 롯데제과는 겨울 호빵 성수기를 맞아 50년 전통 빵 전문 브랜드인 ‘기린’을 앞세운 호빵 시리즈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삼거리호빵’은 전북 부안에 위치한 찐빵 맛집 ‘슬지제빵소’와 협업해 개발한 옛날식 호빵이다. 슬지제빵소는 22년 동안 우리밀과 질 좋은 지역 농산물로 찐빵을 만들어온 지역 맛집으로 고전 메뉴로 여겨지는 찐빵을 트렌디하게 해석해 찐빵 베이커리 카페로 거듭나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이에 롯데제과는 슬지제빵소의 노하우를 담아 우리밀과 전분을 사용한 쫄깃한 식감의 호빵을 선보인 것인데, 내용물은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도를 낮추고, 팥 함유량을 약 3배 늘려 팥호빵의 담백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할인점 및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며, CU 편의점에서는 버터의 풍미와 저당통팥앙금을 사용한 냉장유통 ‘소금버터호빵’도 선보였다. 또한 겨울철 인기 제품인 기린호빵 4종(팥, 야채, 피자, 옥수수)도 내놨다. 다수의 발효 특허기술을 개발해 온 기린은 수년 전부터 빵과 호빵에 유산균
[산업경제뉴스 강민구 기자] SK이노베이션은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의 마음을 담아 부산에서 2023년 계묘년 새해 첫 일출 현장을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30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일출 명소를 찾지 못했던 국민들에게 주력 사업장인 울산콤플렉스(CLX)에서 바라보는 일출 장관을 생중계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2023년 일출 온라인 생중계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1시간가량 SK이노베이션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officialskinnovation)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생중계에 참여하는 시청자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된다. SK이노베이션은 서울시 종로구 SK서린빌딩 로비의 대형 미디어월에서도 생중계를 진행, 더 많은 국민들에게 첫 일출을 맞이하는 기쁨을 전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에는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를 한 마음 한 뜻으로 기원하는 자리인 만큼 더욱 특별한 새해 일출 생중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가 발달장애인 예술가로 유명한 정은혜 작가와 함께 협업한 ‘실수해도 괜찮아’ 파스퇴르 위드맘 NFT를 지난 21일 발행했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로, 수많은 캐리커처를 그려온 베테랑 작가로 세상에 감동을 준 정은혜 작가와 진행한 NFT 아트워크이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실수해도 괜찮아’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는 아이들과 엄마들을 응원하는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살면서 다양하고 귀여운 실수를 하는 아이들의 사연과 사진을 응모 받아 정은혜 작가와 함께 NFT 아트워크로 재탄생시켰다. ‘물감 샤워도 괜찮아’, ‘온 몸으로 먹어도 괜찮아’ 등 총 6종의 NFT 작품에는 정은혜 작가만의 짧지만 힘있는 힐링메시지도 담겨 있다. 롯데제과는 파스퇴르 위드맘 NFT 구매자 전원에게 ‘롯데 푸드몰’의 L프리미엄 멤버십(연회비 30,000원 상당) 혜택과 더불어 5,000 포인트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또 전체 구매자 중 108명에게는 특별한 랜덤 혜택도 추가로 증정하는데, 아이와 엄마가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용권,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입장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을 랜덤으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롯데제과 파스퇴르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폴 바셋, 할리스 등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의 연말을 보내는 각종 근황이 공개돼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디저트 ‘푸딩’을 선보이는가하면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특별한 상생을 위한 매장을 오픈하며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과연 이러한 행보들이 소비자 마음을 저격하며 각사 영업실적에 어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폴 바셋, 프리미엄 디저트 푸딩 2종 선보여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은 고객들 라이프스타일을 저격할 디저트로 푸딩 2종을 지난 7일 선보였다. 푸딩은 폴 바셋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군으로 우유의 고소한 맛을 담은 ‘폴 바셋 우유 푸딩’과 커피 향과 풍미를 그대로 담은 ‘폴 바셋 라떼 푸딩’ 2종으로 구성됐다. ‘우유 푸딩’은 매일우유를 사용해 입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라떼 푸딩’은 폴 바셋 매장에서 사용하는 시그니처 블랜드 원두를 사용해 진하고 깊은 커피와 우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오뚜기가 100% 이탈리아산 토스카나 듀럼밀 세몰리나를 사용한 ‘파스타 토스카나’ 파스타면 4종과 용인 맛집 '고기리막국수'에서 맛보던 수육 맛을 구현한 ‘고기리 수육’과 ‘제주메밀로 만든 고기리 들기름막국수'를 잇따라 선보이며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했다. ‘파스타 토스카나’ 유기농 파스타면 4종 국내 독점 출시 먼저 오뚜기는 최근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기농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겨냥, 한 끼 식사나 홈파티 메뉴로 각광받는 파스타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탈리아 유기농 파스타면 4종을 독점 수입해 지난 20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파스타면은 ▲스파게티 ▲펜네 ▲통밀 스파게티 ▲통밀 후실리 등으로 구성됐다. 4종 모두 유기농 제품으로, 특히 통밀 파스타 2종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유기농 아마씨를 넣어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성분을 강화했다. 특히 이탈리아 중부 최대 듀럼밀 생산지인 토스카나에서 자란 유기농 듀럼밀을 사용했는데, 이 지역은 120곳이 넘는 자연보호구역이 있을 정도로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농가는 오직 파스타 토스카나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최초로 게임 IP(지식재산권) 테마를 적용한 주유소를 선보인다. 현대오일뱅크(대표 주영민)는 넥슨, 피치스와 함께 서울 소재 직영 ‘한남동주유소’에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파츠(PARTS) 오일뱅크’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파츠’는 ‘여러부분의 결합’이라는 의미로 3사가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다. 이번 협업으로 현대오일뱅크 주유소는 기존 주유 공간에 게임 조형물, 그래피티 아트, 팝업 스토어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파츠 오일뱅크’로 재탄생한다. ‘파츠 오일뱅크’에는 ‘카트라이더 IP’의 카트를 연상하게 하는 모형차와 게임 내 인기캐릭터인 ‘배찌’ 조형물이 설치됐다. 중앙 벽면에는 그래피티 아트가 전시 되어있고, 주유소 캐노피(주유소 지붕)에는 반응형 LED를 설치해 차량 진입 시 다양한 홍보 영상이 재생된다. 기존 사무공간을 리모델링해 굿즈샵과 라운지도 마련했다. 1층 굿즈샵에서는 후드, 비니 등 의류부터 헬멧, 손난로, 에코백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2층 라운지는 포토존과 휴게공간으로 운영된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파츠 오일뱅크’는 주유소를 게임 테마 공간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시도로 젊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설 선물세트 4종과 인치인치 일러스트로 유명한 아트디렉터 차인철과 협업한 MD 4종을 오는 22일 동시에 선보이며 소비자 저격에 나선다. 2~3만 원대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 4종 출시 먼저 2023년 설 선물세트 4종은 ▲이디야 비니스트 세트 ▲이디야 올 어바웃 티 세트 ▲이디야 과일청 세트 ▲이디야 베스트 커피 세트로 매 시즌 꾸준하게 출시 및 판매되는 이디야 시그니처 제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까지 담아 출시됐다. 이중 ‘비니스트 선물세트’는 이디야 스틱커피 ‘비니스트’ 전 품목이 담긴 대표 시그니처 선물세트로 스테디셀러 제품. 아메리카노 4종(▲오리지널 ▲마일드 ▲스페셜에디션 ▲디카페인)과 라떼 4종(▲카페라떼 ▲바닐라라떼 ▲토피넛라떼 ▲초콜릿칩라떼)으로 꽉 채워 구성되었다. ‘이디야 올 어바웃 티 세트’는 지난 추석 시즌에 조기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TEA 4종(▲샤인히비스커스 ▲스프링캐모마일 ▲피치얼그레이 ▲그린루이보스)과 티 전용 텀블러로 구성한 이번 세트도 높은 판매량이 예상된다는 것이 업체 측 기대다. 이 외에 취향에 따라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자사 인기 메뉴 ‘꼰대라떼’의 NEW 버전이자 제로슈거를 적용한 ‘꼰대라떼 스테비아’ 출시에 이어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오는 설 명절을 맞아 경품 등 풍성한 혜택을 증정하는 선물세트 5종을 잇따라 선보였다. 먼저 지난 12일 선보인 신메뉴 ‘꼰대라떼 스테비아’는 기존 스테디셀러 ‘꼰대라떼’의 인기를 이어갈 제로슈가 음료로, 설탕 대신 대체당 스테비아가 WHO(세계보건기구) 기준 하루 권장량 미만으로 함유되어 부담을 확연히 낮췄다. 여기에 트랜스지방 0, 콜레스테롤 0까지 3無를 갖춰 깔끔함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꼰대라떼’의 정체성인 과테말라 원두 특유의 스모키한 향, 풍부한 바디감의 조화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또한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의 MD 상품도 ‘탐앤탐스몰’을 통해 동시 판매된다. 꼰대라떼 스테비아 MD는 낱개로 EASY CUT 포장이 되어있어 사용이 간단한데다,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에 모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FD 커피제품이다. 한편, 꼰대라떼는 지난 2020년, 드라마 ‘꼰대인턴’과의 콜라보로 탄생하였다. 메뉴명은 ‘나 때는 말이야’로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가 도심을 달리는 버스안에서 만찬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스토랑 ‘버슐랭’에 초대했다. 세상에 없던 파인다이닝이 롯데제과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와 함께 버스를 타고 만찬과 길거리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프로모션 ‘버슐랭’을 선보인 것. 버슐랭은 미식의 대명사 미슐랭과 버스의 합성어로 도심 속 버스 안에서 멋진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팝업스토어다. 고객들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Chefood 버슐랭은 2층 버스를 활용해 움직이는 고급 레스토랑을 만들었다.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셰프의 맛’이라는 Chefood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버슐랭이 선보이는 메뉴는 Chefood의 ‘블렌딩 카레’, ‘등심 통돈까스’, ‘왕교자’ 등을 활용한 파인다이닝 코스요리로, 레시피는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의 대한민국 요리명장 남대현 명장이 고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음식뿐 아니라 도심의 야경 및 연주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곁들여 특별함을 더했다. 롯데제과 양평동 본사에 집결해 동작대교, 여의도 서울마리나,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야경 코스로 구성된 시티투어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노후아파트 단열∙난방으로 고민하세요? 하임랩이 무료로 진단해 드립니다” GS건설 자회사인 하임랩이 지난 14일부터 16일 까지 3일 동안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역삼 GS타워에 임시 부스를 마련하고 서비스 홍보 및 시공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는 행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15일 밝혔다. 하임랩은 독일어로 집을 의미하는 ‘HEIM’ 과 영어로 연구소를 뜻하는 ‘Laboratory(LAB)’ 를 결합한 브랜드 명으로 업계 최초로 주거 데이터를 기반한 노후 아파트 진단 서비스 및 주택 기능을 향상시키는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임랩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을 맞아 단열, 난방 기능 진단과 개선 시공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건설 당시의 자재 시공 기준이 현재 신축 아파트와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해 생활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되기 시작한다. 아파트 단열재의 경우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 에 따라 시공되며, 2008년과 현재의 기준만을 비교해도 시공 단열재의 두께 기준은 100mm 이상이 증가됐으며, 통계청의 2021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