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전국 주택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집값 상승을 이끌던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에 이어 여의도, 목동의 재건축 단지까지 집값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아파트가격 주간 상승률은 0.00%로 긴 하락세에서 탈출하며 3주째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이 0.04%로 5월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의 상승세는 송파 0.16%, 서초 0.07%, 강동 0.07% 등 재건축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이 가격을 높이면서 인근으로도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매주 수도권 아파트가격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는 부동산R114는 "재건축 단지가 다수 위치한 강남4구(강남, 서초, 송파, 강동)가 일제히 오르면서 금주 재건축 아파트값은 0.02%를 기록했다"며 서울 일반 아파트가격 주간변동률 0.00%보다 재건축 단지들이 높은 상승세를 보인다고 평가한 후, "최근 서울에서는 여의도시범, 한양에 이어 압구정지구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고, 목동신시가지 등 굵직한 사업지도 참여에 나섰다"고 서울 재건축 아파트의 움직임을 설명했다. 이렇게 서울 재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식음료업계가 색다른 ‘경험 마케팅’ 제공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요즘처럼 제품 품질이 상향평준화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진 시대인 만큼, 각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은 제품에 가치를 더하고 소비자와 브랜드 간 깊은 교감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즉, 소비자가 단순 제품 구매를 넘어 오감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어필하는 것인데, 스페셜티 원두 블렌드를 출시하며 전용 머그를 제공해 특별한 커피 경험을 선사하는 할리스부터 ‘요리’에 초점을 맞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오뚜기, Z세대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놀이터 컨셉의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르기까지 업계의 다양한 행보를 들여다봤다. 할리스, 매장서 즐기는 특별한 커피 경험..‘블랙아리아’ 출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지난달 23일 스페셜티 원두를 배합한 신규 프리미엄 블렌드 ‘블랙아리아’를 출시했다. 특히 매장에서 블랙아리아를 즐기는 고객은 고급스런 전용 머그잔에 담긴 커피를 마시는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코로나 엔데믹 후 첫 여름을 맞아 주류업계의 신제품 출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주류 소비처로 급부상한 편의점업계가 별별 이색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최근 주류소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편의점에서는 주요 고객층인 2030 세대를 겨냥해 색다른 제품을 선보이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기존에 쓰이지 않던 재료로 맛과 품질에 차별화를 두는 전략부터, 청각을 자극하는 이색 제품도 있다. 여기에 유명 OTT 기업과 협업한 제품까지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여름 성수기 맞은 편의점 업계…이색 주류로 시장 공략 승부수 띄워 보해양조는 GS25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매실 원액을 사용한 하이볼 ‘순(純)’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위스키 본고장인 스코틀랜드 위스키와 1982년부터 41년간 매실주를 생산해온 보해양조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했으며, 제품명 또한 보해양조 정통 숙성 매실주 브랜드 ‘매취순’에서 따왔다. 매실 하이볼 ‘순(純)’에 사용된 스코틀랜드 위스키는 좋은 물과 질 좋은 맥아, 건조 시 피트를 사용하는 전통적인 제조 방법으로 만들어져 깊은 맛과 독보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본격 여름을 알리는 삼복시즌 첫 시작인 초복(11일)을 앞두고 삼계탕과 영양죽, 설렁탕 등 다양한 보양 메뉴와 할인 행사가 줄줄이 출시돼 소비자에게 행복한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식품기업, 외식업, 편의점 등 유통업체들이 나름 준비한 보양식 메뉴와 더불어 고물가 시대 저격 할인 프로모션을 줄줄이 선보이며 소비자 발길잡기에 나선 것인데, 하루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관련 업체들의 복맞이 보양식 특수 쟁탈전은 한층 더 가열될 것이란 전망이다. 크리스탈 제이드, 여름 보양식 한정 메뉴 5종 출시 매일유업 관계사이자 7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중식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는 ‘보양가족’ 컨셉의 여름 보양식 한정 메뉴 5종을 일찌감치 선보였다. 여름철 대표 제철 식자재를 활용한 ‘고창 깐풍 장어’ ‘비빔 딴딴면’ ‘보양 삼선 냉면’ 등 3가지 한정 메뉴와 매일유업의 더그레잇티 콤부차를 넣은 시즌 음료 2종을 함께 출시한 것. 특히 크리스탈 제이드의 시그니처 메뉴인 딴딴면을 새롭게 해석한 ‘비빔 딴딴면’은 마라와 화조, 로간마의 매콤하면서도 알싸한 맛과 매일유업 ‘매일두유’의 고소한 맛을 더해 더운 여름철 잃기 쉬운 입맛을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매년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갱신하며 승승장구중인 오븐구이 치킨프랜차이즈 ‘굽네’가 스타 마케팅과 Z세대 놀이터 오픈에 각종 이벤트를 선보이며 외형 고공행진 추세를 잇기 위해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2023 회계연도를 6개월가량 남겨둔 상황에서 이러한 일련의 행보가 그 바람대로 결실을 이뤄 줄 견인차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2022 매출, 전년비 8.7% 증가한 2344억 시현...최근 5년간 해마다 최대치 갱신 그렇다면 굽네의 지난해까지 매출은 어떠한 궤적을 그려왔고, 최근 선보인 각종 승부수는 무엇일까? 이 회사의 연도별 감사보고서에 의거해 별도재무제표기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액 추이부터 살펴보면, 2018년 1486억 원, 2019년 1552억, 2020년 1977억, 2021년 2209억, 2022년 2344억 원을 시현하는 등 매해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일궈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만 4년 동안 매출 순증금액은 약 858억 원으로 57.8% 가량 신장했으며, 이를 4년간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해마다 14.4%씩 성장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 외형 성장률만 놓고 보면 굽네가 8.7%를 기록, 외형 1위 bhc치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분양시장에서 7월은 더위와 휴가 등으로 쉬어가는 달로 인식되지만, 올해는 오히려 7월에 가장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7월에 전국 50개 단지, 3만9,658가구가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 달 전인 6월 실적 1만3,331가구와 비교하면 3배 물량이 시장에 나온다. 부동산R114는 "청약 온기가 감도는 수도권 분양물량은 올해 월간 최다 수준인 1만8,625가구 예정으로 지방에서는 이보다 많은 2만1,033가구가 예정되있다"면서,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부담 등으로 더 이상 분양을 미룰 수 없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전국 아파트 분양 및 분양 예정 물량 (단위: 가구) 올해 상반기 분양은 고금리와 경기부진에 따른 미분양 리스크 증가로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상반기 이후 가장 부진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7만4,597가구가 분양돼, 지난해 상반기 16만8,127가구보다 55.6%가 줄어 반토막이 났다. 2009년 상반기 6만8,776가구 이후 최저 실적이다. 연도별 전국 아파트 분양 및 분양예정 물량 (단위: 가구) 최근 서울과 수도권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패션뷰티 업계가 소비주체로 떠오른 MZ세대만의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업무방식을 적용해 MZ 타깃 공략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그중 대표적 방법은 MZ세대들로 구성된 브랜드 론칭팀이나 사내 벤처팀을 운영하는 것인데, 단순히 팀만 조직하고 운영하는 것이 아닌 중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자율성을 부여하고 스스로 만들고 싶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다소 엄격한 절차와 체계를 갖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톡톡 튀는 MZ직원들만의 영감(Young感, 젊은 감각)을 반영한 브랜드 론칭으로 MZ타깃과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렇게 탄생된 브랜드는 론칭 스토리로 인해 MZ세대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는 장점이 있다. MZ세대들의 시각에서 상품을 개발하고 브랜드를 론칭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여러 가지 고민과 우여곡절을 통해 고객에 대한 진정성까지 어필할 수 있는 것. 이는 소비를 할 때 제품력뿐 아니라 개발 과정이나 브랜드의 가치관까지 고려하는 MZ세대들에게 매력적인 소구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평가다. 고운세상, 90년대 생 주축으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주택가격 변동율이 전국 평균 '0'%를 보이며 1년 2개월만에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지난해 5월 첫째주 이후 1년 넘게 하락세로 일관했고, 지난해 말에는 주간변동률 -0.76%를 보이면서 역대 최고 하락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금리가 안정되면서 강남 재건축 단지가 이끄는 상승세가 수도권을 거쳐 충청권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 주간변동률은 0.0%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서울은 0.04%로 계속 상승세를 키워나가고 있지만, 지방은 아직은 -0.03%로 하락세에 머물렀다. 하지만 지방도 하락률을 계속 줄이고 있어 조만간 보합과 상승전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난 12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시작됐다. 지난해 7월 기준금리빅스텝이 시행된 이후 급속도로 하락하던 집값이, 12월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1월 스몰스텝 이후 6월까지 상승이 멈추자 하락할 때 만큼 빠른 속도로 회복되기 시작했다. 특히 서울은 5월부터 이미 상승세로 돌아섰고, 수도권도 6월에 들어서면서 상승전환했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가 동결되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줄어들자, 곧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휴가시즌 등 캠핑 성수기를 앞두고 식음료업계에 간편식 ‘먹핑’ 먹거리 출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국내 캠핑 인구가 700만 시대로 접어든 가운데, MZ세대 사이에서 먹고 마시는 캠핑을 뜻하는 ‘먹핑’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는 추세가 굳어지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캠핑용 간편식 제품들을 경쟁적으로 선보이며 캠핑족 저격에 분주한 행보를 펼치고 있어 소비자 시선을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인데, 정식품의 간단요리사 ‘진한 콩국물’은 콩을 통째로 갈아 맛과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음식에 진하고 고소한 맛을 더해주는 제품이다. 고소한 콩즙을 최대 99.41% 함유해 여름철 보양식 콩국수를 만들거나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일품인 콩깨면 등의 요리에 활용하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또한 정식품 간단요리사 ‘시원한 채소육수’는 제주 겨울무와 국산 대파, 마늘을 시원하게 우린 동치미 국물로 차갑게 즐기는 다양한 냉요리에 적합하다. 캠핑에 빠질 수 없는 라면에 ‘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지난 2월 기준금리 상승이 멈춘 후 대기업들의 현장 체감경기가 조금 씩 살아나고 있다. 특히 비제조업 업종에서는 지난해 7월 이후 1년 만에 긍정적 전망이 부정적 전망보다 많았다. 하지만 제조업은 여전히 부정적 전망이 늘어나고 있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7월 BSI 전망치는 95.5를 기록했다. 지난 4월 92.2을 기록하고 5월에는 92.7, 그리고 6월에는 94.2로 계속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업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를 기업에게 직접 설문형식으로 조사하는 BSI는, 긍정적으로 답변한 기업의 수와 부정적으로 답변한 기업의 수가 같을 경우 100을 나타내도록 설계돼있다. 조사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많으면, 많은 만큼 100을 초과하고 부정적인 답변이 많으면 그만큼 100 아래의 수치가 나온다. 7월 전망이 상승한 것은 특히 비제조업 기업들이 7월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제조업은 7월 전망이 89.8로 부정적이었으나, 비제조업은 101.6을 나타내면서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지난 2021년 6월 은행업 본인가를 받고 영업을 개시한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에 최근 낭보가 잇따르고 있어, 이 같은 호재가 매해 영업적자 행진을 마감시키고 창사 첫 흑자로 이끌 마중물이 될지 은행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감사보고서와 1분기보고서(별도재무제표기준)에 의거해 2020년 1월 설립이후 지난 1분기까지 손익성적부터 살펴보면, 영업손실의 경우 2020년 263.2억 원, 2021년 813.8억, 2022년 2448.9억 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다. 당기순손실 역시 2020년 263.2억, 2021년 805.8억, 2022년 2644.4억 원으로 거의 유사한 흐름을 보이면서 내리 적자상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은행권 일각에서는 설립 초기임을 감안하더라도 현재의 국내외 금융환경이나 경기상황 등을 고려할 때 우려할 수준이 아니냐는 평가가 제기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올해 들어 그 손실 폭이 축소될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올해 연간 기준으로 첫 흑자를 일궈낼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즉, 올 1분기 영업 손실이 279.5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 645.8억 원 대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지난해부터 두자릿수 감소율을 보이며 급감하던 수출이 올해 하반기에는 감소폭을 크게 줄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하여 매출액 1,000대 기업 중 12대 수출 주력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하반기 수출 전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올해 하반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 수출은 올해 상반기에도 -13.5%의 감소율을 보이는 등 이전에 없던 감소세를 보이고 있었다. 올해 하반기 수출 증가율 전망치를 업종별로 살펴보면, 일반기계가 -4.6%로 조사업종 중 가장 큰 하락률을 보였고,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이 -3.2%, 반도체가 포함된 전기전자가 -1.3%, 철강 -0.6% 등 주요 업종들이 여전히 감소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지만, 감소폭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은 +0.2%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고, 바이오헬스 업종은 +2.9%로 조사업종 가운데 가장 증가세가 클것으로 전망됐다. 기업 수 기준으로는 46.7%의 기업들이 올해 하반기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고, 53.3%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최근 이용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자사 서비스에 즉각 반영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른바 ‘열린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유통가에 따르면 요즘 잘 나가는 스타트업들의 숨은 비결로 주목받는 것이 있는데, 바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에 빠르게 접목해 나가는 점이다. 이들 기업들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 포인트를 생생하게 포착하고 실현한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목소리는 사업성과는 물론,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되기도 하는 만큼, 서비스 경쟁력 제고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는데, 유통가에서 전해온, 관련 기업들의 사례를 정리해 소개한다. 카카오모빌리티, 고객 설문조사 결과 ‘카카오T바이크2.0’에 적극 반영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바이크 서비스 출시 5년차를 맞아 시장의 변화와 이용자의 요구에 발맞춘 ‘카카오T바이크 2.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1년 이내 서비스 이용 이력이 있는 이용자 중 1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설문조사를 통해 전반적인 서비스 이용성 평가 및 개선사항을 조사하는
[엔트로피타임즈 문성희 기자] 최근 주택가격 상승세는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가 이끌고 있었다. 2~3주 전만해도 강남과 서초의 재건축 아파트와 송파의 저가 아파트가 한 주에 0.2% 넘게 오르며 전국평균인 -0.04%, 서울 평균인 0.04%를 훌쩍 뛰어넘었다. 시장에서는 과거처럼 강남 아파트가 집값상승을 선도하고 점차 주변으로 상승세가 확대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왔었다. 실제로 지난 4월 전국이 여전히 가격하락세에 빠져있던 가운데 강남3구 아파트들은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했고, 이후 5월에는 강동, 동작 등이 상승세로 전환되더니 6월 들어서는 서울 25개 지역 가운데 절반이 넘는 15곳이 하락세를 벗어났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 주요 지역도 상승률을 높였다. 특히 화성, 과천, 광명, 하남 등 수도권 남부지역은 강남3구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상승세가 서울 중심지역에서 경기도로 확산되가는 과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매주 전국 아파트가격을 조사하고 있는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화성의 주간상승률은 0.43%로 수도권에서 가장 가격이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과천이 0.38%, 광명
[엔트로피타임즈 민경종 기자] 뷰티업계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날씨로 인해 지쳐가는 피부 노화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L.T.E’ 뷰티템을 제안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연일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높은 기온에 쏟아지는 땀, 과다 피지 분비로 피부 고민이 급증하는 시기다. 여기에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광노화로 탄력 잃은 피부의 주름, 처짐으로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자외선이 피부 진피층의 구성 성분인 콜라겐 분해 효소의 합성을 촉진시켜 콜라겐 감소 및 분해 가속화 현상을 부추기기 때문. 또한 자외선은 진피층의 엘라스틴 조직 이완 현상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급속한 피부 노화 현상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처럼 높은 기온으로 달아오르고 강한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는 탄력을 잃기 쉬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뷰티업계는 여름철 지치고 손상된 피부를 위한 셀프케어 루틴으로 ‘L.T.E.’ 탄력케어를 제안한다. ‘L.T.E.’는 ▲처진 피부의 탄력을 채워주는 리프팅(Lifting), ▲모공과 피부 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타이트닝(Tightening),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주는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