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지난해 6월 제과업계 최초로 선보였던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과자’ 론칭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 3종 행사에 초대했다. 첫 번째 이벤트는 ‘월간과자’ 6월호 구독자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 순금 1돈(10명), 월간과자 5개월 구독권(10명), 한정판 말랑이 핸드카트(50명)과, 엔제리너스 반미세트(250명), 롯데리아 햄버거 세트(40명), 레쓰비 헤이즐넛 라떼(800명), 파스퇴르 우유(1,200명) 등 총 12종으로 구성되며 추첨을 통해 1종을 전원에게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롯데제과 인스타그램에서 펼쳐지며, ‘월간과자’ 1주년 축하 게시글에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월간과자 1개월 구독권(5명), 엔제리너스 반미세트(50명)를 증정한다. 세 번째 이벤트는 ‘월간과자’를 6월호부터 3개월, 6개월간 구독해준 고객을 대상으로 구독 기간에 따라 8월말, 11월말 두 차례 진행되며 총 20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10만원)을 증정한다. ‘월간과자’는 매번 제품을 번거롭게 직접 구매할 필요 없이, 매월 다르게 구성된 롯데제과 제품을 그 달의 신제품과 함께 과자박스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가 연세대학교 상남경영원(원장 최순규)과 손잡고 업계 최초 식자재 유통 전문가 과정인 ‘MFD Course’를 개설했다. 이는 매년 MFD Course진행을 통해 식자재 유통 분야의 최고인재를 육성해 나가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지난 4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진행된 입교식에는 정성필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와 교육이 예정된 CJ프레시웨이 구성원 36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영업·상품·마케팅·물류 등 전 부문에 걸쳐 선발됐으며, 각 직무의 전문성 확보뿐만 아니라 타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MFD Course(Master of Food Distribution)’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대학원 커리큘럼에 준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으로 국내외 식자재 유통기업의 운영 사례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연세대학교 교수진과 CJ프레시웨이가 세부 커리큘럼을 공동 설계했다. 식자재 유통업 전반을 아우르는 인재 육성을 위해 상품 소싱부터 마케팅, 물류, 영업, 재무, 회계, 전략 등 총 20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 헬스원이 기억력, 인지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황작 두뇌 인지원’을 출시했다. ‘황작 두뇌 인지원’은 지난 3월 한의사 이경제 원장과 상품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탄생한 첫 제품으로, 고령화 시대를 맞아 뇌 건강이 중요해지면서, 경도 인지 장애나 치매에 대한 고민이 많은 중장년층들을 위해 개발된 두뇌 영양제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 제품은 30년 전통의 인지질 전문 기업 리포젠사의 최대 순도, 최고가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고, 2캡슐에는 포스파티딜세린이 300mg이 들어있으며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에 달한다.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신경과 세포막의 주성분으로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그러나 체내에서는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황작 두뇌 인지원’에는 포스파티딜세린과 더불어 기억력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까지 함께 함유되어 있다. 롯데 헬스원은 향후 이경제 원장과 함께 실버 세대를 위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황작 브랜드로 선보여 나간다는 복안이다. 롯데제과 건강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음식료업계가 시즌 공략 먹거리 준비를 마치고 열전에 돌입했다. 업체들마다 여름철 건강 챙기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양식부터 더위를 날려줄 시원한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들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는 것. 업계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경쟁강도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누룽지 반계탕에 깐풍 장어, 삼선냉면에 빙수, 얼려먹는 주스까지...'다양'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지난해 인기 보양 메뉴였던 ‘누룽지반계탕’을 올해 다시 선보였다. 누룽지반계탕은 야들야들 고아낸 닭 반 마리와 고소한 누룽지가 들어가 무더운 여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이색 여름 한정 메뉴다. 지난해의 경우 전체 메뉴 판매액 중 15% 이상을 차지하며 고객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올해는 배달 및 포장도 가능해 집에서도 간편히 즐길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사인 중식 레스토랑 ‘크리스탈 제이드’에서는 ‘보양가족’을 컨셉으로 내세운 여름 시즌 한정 메뉴 3종을 선보였다. 마라와 화조, 로간마의 매콤하면서도 알싸한 맛과 '매일두유'의 고소한 맛을 더한 ‘비빔 딴딴면’과 오향장육, 송이버섯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밀가루, 팜유, 대두, 기름 값 등 국제 원자재 시세가 크게 오르면서 빵과 라면류 등 주요 먹거리 가격의 도미노 인상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식음료 등 유통업계가 이달에도 각종 할인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줄줄이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이들 업계의 프로모션은 거의 매일 또는 주간 단위로 이어지고 있어 이제는 소비자들이 이들 메뉴를 제값 주고 사면 호갱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소리까지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최근 유통가에서 전해온 관련 이벤트 및 프로모션 소식을 정리해봤다. 탐앤탐스몰, ‘WHOLESALE 구매왕을 찾아라’ 이벤트 진행 토종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오는 1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탐앤탐스몰에서 ‘더 사면 살수록 더 저렴한 탐앤탐스몰 WHOLESALE 구매왕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탐앤탐스몰 ‘WHOLESALE’관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본격적인 홈카페의 계절 여름을 맞아 든든한 할인과 함께 푸짐한 증정품까지 마련했다. 먼저 구매 고객 전원에게 탐앤탐스 핸드드립 커피를 체험할 수 있는 ‘핸드드립 커피 테이스팅 키트’(오리지널 / 예가체프 / 아리차 / 디카페인 커피 각 1개)가 주어진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탐앤탐스가 암호화폐 ‘탐탐코인(TOMS)’을 자사 공식 애플리케이션 마이탐(MyTOM)의 결제시스템으로 도입했다. 지난 1월 탐탐코인(TOMS) 출시 이후 자사 매장에서의 실제 활용 방안과 그 시기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려왔는데, 마침내 지난달 31일 마이탐 결제시스템에 적용을 완료한 것. 이제 탐탐코인(TOMS)은 탐앤탐스 플랫폼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는 유틸리티 가상자산으로써 첫 발을 내딛게 되었으며, 마이탐 이용자들은 앱에 새롭게 생성된 ‘탐 지갑’에 탐탐코인을 송금해 마이탐 선불카드 충전 후, 오프라인 매장 및 마이탐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탐앤탐스는 탐탐코인(TOMS)의 실제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탐탐코인(TOMS)을 활용하여 기존의 멤버십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탐앤탐스 관계서는 “구체적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고객 활동의 리워드로써 탐탐코인을 지급하거나, 암호화폐 이용시 일반 결제에 비해 절감되는 상품 구매 수수료를 돌려주는 방안 등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유틸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의 관계사이자 맞춤형 유동식 생산 전문 기업 순수본㈜이 HMR 반찬류 ‘본죽 시그니처 반찬 9종’을 출시했다. ‘속 편한 건강 반찬' 컨셉의 간편식 제품 9종'을 내놓은 것인데, 콘셉트에 맞게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으로,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 본죽 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인기 반찬 장조림류 4종과 입맛 돋우는 밑반찬류 5종으로 구성됐다. 이중 장조림류는 ▲쇠고기장조림 ▲쇠고기메추리알장조림 ▲제주안심꽈리고추장조림 ▲제주안심메추리알장조림 등으로, 메뉴별로 엄선한 호주산 청정우와 제주산 돼지고기를 결대로 찢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본죽의 노하우가 담긴 비법 소스를 사용해 지나치게 달거나 짜지 않은 점이 특징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밑반찬류는 ▲달콤검은콩자반 ▲매콤깻잎무침 ▲아삭연근조림 ▲촉촉진미채볶음 ▲호박씨와멸치볶음 5종이며, 부드러운 양념으로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린 달콤검은콩자반부터 연근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풍미를 살린 아삭연근조림, 국산 멸치에 고소한 통호박씨를 더한 호박씨와멸치볶음까지 다양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으며, 가족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 제과업계 리딩기업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인기스타를 브랜드 모델로 줄줄이 발탁하며 시장 공세를 강화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을 자일리톨 껌 얼굴로 발탁한데 이어 지난 1일에는 자사 장수 스테디셀러 고깔콘의 모델로 최근 유튜브 가상 세계관 속 최고 아이돌 그룹으로 평가받는 매드몬스터를 줄줄이 선정한 것. 최근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에 이어 스타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는 롯데제과의 행보 하나하나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 자일리톨,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모델로 발탁 먼저 롯데제과는 국민껌 자일리톨의 광고 모델로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지난달 27일 발탁하고, 1년 동안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스마일 투 스마일(SMILE TO SMILE)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작은 노력이 다른 이에게도 전해질 수 있으며 이런 미소가 점차 전파되면 전 세계가 웃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다. 특히 미국, 캐나다,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이 여름을 맞아 나홀로 즐기기 적당한 사이즈의 ‘컵빙수’ 3종을 내놨다. 오리지널 컵빙수와 커피 컵빙수, 말차 컵빙수 등 3종으로 출시됐으며 얼음 식감이 살아있는 오리지널 빙수 스타일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히 시원한 얼음에 우유와 폴 바셋 콜드브루, 제주 말차 등을 블렌딩하고 팥과 밀크 아이스크림, 인절미 등 풍성한 토핑을 올려 한 컵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폴 바셋 담당자는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늘어난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으로 혼자서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컵빙수를 선보이게 됐다”며 “옛날 빙수를 연상시킬 수 있는 얼음의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레트로에 열광하는 MZ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폴 바셋은 작년에 처음 선보였던 빙수 2종(아이스크림 팥빙수, 커피 빙수)도 함께 판매한다. 이중 ‘아이스크림 팥빙수’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 위에 달콤한 팥과 인절미, 밀크 아이스크림 등을 토핑해 팥빙수 본연의 맛을, 또 ‘커피 빙수’는 폴 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커피로 만든 얼음과 원두 가루, 밀크 아이스크림 등이 토핑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바쁜 업무 중 커피 한 잔으로 누리는 여유를 전하기 위한 ‘맥심 커피믹스 오피스 캠페인’을 기획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들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자신만의 평화로운 시간을 갖기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이번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모델 이나영과 함께 한 신규 TV 광고 ‘오피스’편도 선보였다. 광고는 바쁜 업무 중에도 맥심 커피믹스 한 잔과 함께 혼자만의 여유와 평화로움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순간, 사무실이 평화로워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동서식품은 대형마트를 비롯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맥심 커피믹스 대규격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굿즈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전개한다. 대형마트에서 맥심 커피믹스 180개입 이상 대규격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돕는 목베개를, 또 온라인에서 맥심 커피믹스 400개입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업무 일정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오거나이저를 제공한다. 동서식품 유정원 마케팅 매니저는 “앞으로도 맥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이 함께해 많은 이들을 설렘으로 가득 차게 한 ‘The BTS 세트’가 드디어 오늘(27일) 오전 10시 반 한국맥도날드 전 매장에 공식 출시됐다. 맥너겟 10조각, 후렌치 후라이(M), 음료(M)와 한국맥도날드의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스위트 칠리 및 케이준 소스로 구성된 ‘The BTS 세트’를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더불어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커머스 플랫폼인 ‘위버스샵(Weverse Shop)’을 통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상품(MD)도 공개한다. 맥도날드와 방탄소년단의 심볼과 ‘The BTS 세트’의 그래픽을 활용한 로고 컬렉션으로 후드티와 보라색 샤워 가운, 양말, 샌들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맥도날드 후렌치 후라이 로고와 보라색, 맥도날드의 빨간색, 노란색이 만난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글로벌 아이콘들의 상징적인 만남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위버스샵 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한국의 첫 셀레브리티(Celebrity) 시그니처 메뉴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수많은 분들에게 마침내 ‘The BTS 세트’를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최근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의 16번째 신제품으로 ‘믹스-업(Mix-Up)’을 내놨다. ‘믹스-업’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든든함이 오래가는 오트밀과 각종 씨앗류로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더한 그래놀라가 함께 들어있다. 여기에 단백질로 가득 채운 프로틴볼까지 섞여 있어 먹었을 때 입안 한가득 풍성한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딸기맛과 초코맛 2종으로 우유나 두유 등에 말아 먹는 씨리얼 형태로 출시됐다. 이중 딸기맛은 딸기 과즙 분말과 건조 딸기 칩 등이 들어있어 달콤 상큼한 맛이 특징이고, 초코맛은 코코아 분말이 듬뿍 들어있어 진한 초콜릿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 또한 다른 퀘이커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독자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9000원(350g)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2018년 글로벌 1위 오트밀 브랜드 퀘이커를 국내에 들여와 생산, 판매하고 있는데, 국내에 생소했던 오트밀이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퀘이커의 인기도 점차 높아졌고 작년에는 약 120억 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년 대비 약 180% 신장했다. 올해도 1~4월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