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회사인 해태htb가 진한 홍차와 흑당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달콤한 맛을 내는 디저트음료 ‘골든드랍 흑당 밀크티’를 출시했다. 흑당 밀크티는 올해 대한민국을 강타한 대표적인 트렌드 음료로, 밀레니얼 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공략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태htb가 새롭게 선보인 골든드랍 흑당 밀크티는 카페에서 마시는 흑당 밀크티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음료로 기획했다. 진한 홍차와 흑당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면서 기존 차 음료에서 흉내 낼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달콤함을 선사한다. 게다가 흑당에 밀크티가 흘러내리면서 연출되는 호랑이 무늬의 패키지 디자인은 밀레니얼 세대의 오감을 더욱 자극한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냉장고는 물론 온장고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캔 패키지로 제작됐다. 즉석 음료로 출시된 흑당 밀크티 제품에서 캔 패키지를 적용한 것은 골든드랍 흑당 밀크티가 처음으로,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음용이 가능해 계절을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해태htb 관계자는 “골든드랍 흑당 밀크티는 사시사철 즐길 수 있다”면서 “부드러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국내는 물론 가을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중국발 미세먼지 공습까지 예보되면서 유통업계가 이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제품들을 제안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1일 유통가에 따르면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들며 미세먼지로 대표되는 외부환경으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에 대한 걱정이 늘어나고 있다. 그 동안 대한민국 하늘에서 미세먼지를 쫓아내는 데에 큰 역할을 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들어오는가 하면 건조해진 대기 등 피부에 자극이 되는 환경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오늘 오후부터는 중국과 북한으로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유입이 예보돼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에 뷰티업계에서는 미세먼지로부터 소중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한 클렌징과 관련된 제품을, 또 식음료업계에서는 몸속으로 들어온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을 줄 먹거리와 식음료 레시피를 각각 제안하고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뷰티업계,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보호 제안 뷰티업계에 따르면 그렇지 않아도 환절기에 예민해진 피부는 환절기 외부환경 스트레스에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데, 미세먼지 등 이물질이 모공을 막아서 생기는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Galaxy Fold 5G)'를 21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전국 삼성 디지털 프라자, 모바일 스토어, 이동통신사 매장 등에서 일반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9월 6일 국내에 출시된 '갤럭시 폴드 5G'는 그 동안 일부 디지털 프라자와 이동통신사 매장, 삼성전자 홈페이지, 오픈 마켓에서 한정적인 수량으로 사전 예약 등을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했다.'갤럭시 폴드 5G'는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해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며, 접으면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한다.'갤럭시 폴드 5G'는 코스모스 블랙, 스페이스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이동통신사 모델과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 8천원이다.한편, '갤럭시 폴드'는 현재까지 국내를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스위스, 노르웨이, 러시아, 싱가포르,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등 21개국에서 출시됐다.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치킨·햄버거업계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신메뉴 출시는 물론, 가격 할인이나 인기 스타가 직접 배달에 나서는 이벤트를 선보이는 등 지속 성장을 향한 행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대세 배우 김응수를 모델로 발탁해 깜작 배달 이벤트를, 경쟁사인 bhc치킨은 자사 운영 큰맘할매순대국이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 결제 시 매주 주말 2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각각 밝혔다. 또 햄버거업체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는 신메뉴를 출시하거나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버거킹에서는 가격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앞세워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어 소비자 시선을 끌고 있다. BBQ, ‘뱀파이어 치킨’ 주문하면 ‘대세 배우’ 김응수가 직접 배달간다!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김응수 씨를 지난 16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소비자와의 스킨십 강화에 나섰다. ‘타짜’, ‘범죄와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감칠맛 나는 연기와 명대사로 최근 인기 역주행 중인 배우 김응수 씨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나아가 비비큐는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11월, 서울시 종로구 충신동 6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창경궁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 동, 총 181세대다. 이 가운데 일반에게는 159세대가 공급되며, 분양 면적은 ▲63㎡ 15세대 ▲76㎡ 41세대 ▲84㎡ 103세대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도심 인프라와 교통 중심지, 명문 교육환경, 희소성 높은 궁세권 아파트, 여기에 힐스테이트라는 브랜드 가치로 종로구 주거문화 품격을 높이는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티라이프, 업무와 교통, 쇼핑, 문화 등 도심 인프라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시청, 광화문을 잇는 종로 중심업무지구(CBD, Central Business District)와 인접해 뛰어난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다. 중심업무지구는 각국의 대사관과 대기업 본사, 다국적 기업이 위치한 곳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동대문역, 4호선 동대문역 및 혜화역 등 지하철역과 가깝다. 또한 율곡로와 종로, 장충단로 등을 이용하기 좋은 위치다. 단지 인근으로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환경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대우건설이 18일 여주에서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 여주시 첫 푸르지오인 이 단지는 경기도 여주시 교동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총 551가구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로 책정됐다. ■ 학세권, 역세권, 숲세권 여주역 푸르지오 클라테르는 여주시내에서도 교육, 교통, 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에 조성됐다.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세종초·세종중이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환경을 갖췄다. 반경 1km 도보권 내에 여주고도 위치해 초·중·고교 모두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가능하다. 여주시내 최적의 ‘학세권’ 입지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2016년에 개통한 경강선 여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판교 및 서울 강남까지 출퇴근이 가능하다. 차량으로는 서여주 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영동고속도로(여주 IC)도 인근에 위치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각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경강선(판교~여주선)을 이용하면 여주에서 판교까지 40분대로 오갈 수 있다. 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창덕궁 대조전에 깃든 왕후의 미(美)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후 비첩 연향세트’를 선보였다. 왕후의 공간인 창덕궁 대조전은 보물 제816호로, 전통적인 전각의 외관에 화려한 실내 장식이 어우러져 창덕궁 내전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건물이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처럼 왕후의 아름다움 비밀을 간직한 창덕궁 대조전에서 영감을 받은 ‘후 비첩 연향세트’는 대조전의 기품을 디자인에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후’의 대표제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 두 병을 세트로 구성했으며, 왕후의 꽃인 모란이 금속 공예로 섬세하고 우아하게 피어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교함의 극치를 보여줬던 왕실 금속 세공 기술을 현대 기법으로 재해석해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완성한 것. 또 대조전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황실의 마지막 궁중회화이자 벽화 작품인 ‘봉황도’와 ‘백학도’를 연향세트 케이스 디자인에 녹여내 하나의 예술 작품과도 같은 품격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봉황이 날아드는 모습과 더불어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과 바위 등을 화려하게 표현한 ‘봉황도’와 16마리의 백학이 달빛 아래 소나무를 향해 날아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11월,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7-1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지하 4층~지상 49층, 오피스텔 1개동과 아파트 5개동, 총 6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구체적으로는 전용면적 43~46㎡의 오피스텔 150실과 전용면적 84~112㎡의 아파트 803세대로 구성된다. 공급되는 면적은 오피스텔 △43㎡A 50실, △43㎡B 50실 △46㎡ 50실과 아파트 △84㎡A 172세대, △84㎡B 89세대, △84㎡C 374세대, △112㎡ 168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2룸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실속있는 소형 주거공간(오피스텔)을 공급해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면적으로 구성했고, 아파트도 중소형 평면과 중대형 평면을 고루 배치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대구의 구도심이자 중심인 대구역 인근에서 대구역과 가장 가까운 맨 앞자리에 위치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대구 중구에서 가장 높은 49층의 최고층 단지로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대구 중심에 들어서는 만큼 교통․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완성된 입지환경과 높은 브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아이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유가공전문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저출산 고착화 타개를 위한 작은 노력의 일환으로 임산부를 응원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예비 아빠가 선물하는 만월여행'을 컨셉으로 한 1박2일 태교여행을 전개하는가하면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잇따라 마련한 것. 매일유업에서 전개하고 있는 관련 소식을 소개한다. 예비 아빠가 선물하는 만월여행 참가 신청 접수 매일유업은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1박 2일 태교여행인 '매일유업 만월여행'의 참가 가족 모집에 나섰다. ‘매일유업 만월여행’은 28주 이상 안정기에 접어든 예비부부의 태교여행으로, 매 회 유익한 프로그램과 차별화한 출산 축하 선물로 워너고 여행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26일 토요일부터 1박 2일간 진행하는 만월여행의 참가 신청은 예비 아빠만 할 수 있으며, ‘매일아이닷컴’에서 10월 16일 저녁 6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10월 한 달 ‘임산부의 날’ 행복 선물 증정 이어 매일유업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풍성한 선물도 준비했다. 10월 한 달 동안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LG V50S ThinQ 출시를 기념해 지난 11일 오후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LG V50S ThinQ를 소개하고 LG 단말기 사용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한 이 행사에는 LG전자 V시리즈 사용 고객을 시상하는 ‘V어워즈 명예의 전당’ 프로그램과 신규 홈 트레이닝 코칭 서비스 ‘스마트홈트’를 손연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10월 1일부터 7일까지 LG V50S ThinQ 예약가입사이트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V어워즈 명예의 전당에는 2만여명이 응모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V어워즈 명예의 전당은 ▲‘유플러스VIP상’ 1명 (현재 V시리즈 사용 중인 최장 기간 LG유플러스 사용 고객)▲‘VIP매니아상’ 1명 (가장 많은 V시리즈 사용 고객) ▲‘VIP패밀리상’ 1명 (V시리즈 사용 중이며 가족 모두 LG전자 스마트폰 사용하는 가족결합 이용 고객) ▲‘VIP챌린저상’ 3명 (LG전자 휴대폰 3년 이상 사용자 중 추첨) 등 총 6명을 시상했다. V어워즈 수상자에게는 행사 장소인 밀레니엄 힐튼 서울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bhc치킨이 10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2천 원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참여는 배달의민족 앱 로그인 후 ‘하루 종일 할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bhc치킨 2천 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bhc치킨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 화면에서 해당 쿠폰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2천 원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대상은 bhc치킨 대표 메뉴인 뿌링클 및 맛초킹과 마라칸치킨 등 치킨 메뉴는 물론, ‘뿌링핫도그’, ‘달콤바삭 치즈볼’과 ‘뿌링소떡’ 등 사이드 메뉴까지 전 메뉴가 포함된다. 아울러 bhc치킨은 시원한 가을 날씨에 제격인 조합으로 맛초킹과 뿌링핫도그를 추천했다. 맛초킹은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특징으로, 찹쌀 반죽을 사용해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쫄깃한 뿌링핫도그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뿌링핫도그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SNS 및 유튜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뿌링클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한편, bhc치킨은 꾸준히 배달앱과 함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배달료 및 최소 주문금액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데, 이번 10월 할인 행사는 9일,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지난달 서울 영등포에 팝업스토어 ‘에그탐탐’을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에그탐탐은 100% 달걀 흰자만을 사용해 도우를 만든 다음 그 위에 치킨, 불고기, 새우, 감자 등 다양한 맛의 토핑을 올린 디저트 메뉴로, 본격적인 매장 출시에 앞서 소비자들의 반응을 살펴보고자 에그탐탐이라는 동명의 팝업스토어를 오픈한 것. 에그탐탐 매장에서는 핑거푸드 스타일의 한 입 크기 디저트 ‘에그탐탐’과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든든한 ‘도그탐탐’ 2종으로 판매한다. 이중 에그탐탐은 ▲부드러운 고구마 샐러드와 짭조름한 불고기를 토핑한 ‘에그탐탐 고구마 불고기’, ▲달콤한 단호박 샐러드와 매콤 달콤한 칠리새우를 올린 ‘단호박 칠리새우’ 등 총 8개의 메뉴로 선보였다. 또 도그탐탐은 저염 소시지를 넣은 흰자 도우 위에 불고기와 칠리새우 등을 토핑한 3개의 메뉴로 구성됐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에그탐탐은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겨 먹는 담백한 달걀흰자 위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지속적인 R&D 개발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입맛을 충족시켜 추후 전국 탐앤탐스에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