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스테이크 전문 외식기업 빕스와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가 계묘년 새해맞이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그 행사의 자리로 초대했다. 먼저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빕스는 계묘년을 맞아 ‘해피뉴이어 페스타’를 마련, 신년 모임 수요를 겨냥한 풍성한 맞춤 혜택을 선보였다. 2인 이상 방문 고객이 ‘골든 프리미어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750g 이상 주문하면 1인에 한해 샐러드바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빕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 추가 후 해당 프로모션 쿠폰을 다운받아 주문 전 직원에게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 사용 기간은 4일부터 31일까지며 테이블 당 1회 적용된다. 행사 스테이크 및 1인 샐러드바 금액을 제외한 추가 주문 건에 한해 상시 제휴 할인 1회 중복 적용이 가능하며 타 쿠폰 및 행사는 중복 적용 불가하다. 행사 스테이크는 매장별 상황에 따라 조기 품절될 수 있다. 더불어 단체 고객 대상 신년회 지원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50만 원 이상 결제 시 1명 당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행사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샐러드바, 스테이크 메인 메뉴, 간편식, 포장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뚜기가 ‘플렉소’ 인쇄설비로 제조한 친환경 포장재를 라면 제품에 적용하며 라면업계 내 ‘친환경’ 패키징 선도에 나섰다. 그 간 제과업계는 플렉소 방식을 활용했지만, 라면업계는 이를 처음 적용해 자원과 에너지를 절감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오뚜기는 ESG 경영을 강화하고자 자사 제품 용기와 포장재를 생산하는 식품 포장재 전문 기업 풍림P&P를 통해 라면 등에 친환경 포장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뚜기는 2022년 6월부터 ▲진라면 매운맛·순한맛(봉지라면) ▲케챂 ▲마요네스 등 총 10개 품목의 낱개 속포장지를 플렉소 인쇄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추후 라면류 등 외포장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녹색인쇄’라 불리는 플렉소는 기존 유성잉크를 사용하는 그라비아 인쇄와 달리 안전성 높은 친환경 수성잉크를 사용, 양각 인쇄로 기존 대비 잉크 사용량을 30% 이상 절약하고 연간 최대 약 1,600톤의 잉크와 유해화학물인 유기용제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기존과 다른 건조 방식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균 50%를 절감해 탄소중립에 도움이 되는 효과도 있다. 오뚜기는 지난해 7월 부터 진라면 봉지면 멀티 포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롯데제과가 발달장애인 예술가로 유명한 정은혜 작가와 함께 협업한 ‘실수해도 괜찮아’ 파스퇴르 위드맘 NFT를 지난 21일 발행했다.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로, 수많은 캐리커처를 그려온 베테랑 작가로 세상에 감동을 준 정은혜 작가와 진행한 NFT 아트워크이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실수해도 괜찮아’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는 아이들과 엄마들을 응원하는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살면서 다양하고 귀여운 실수를 하는 아이들의 사연과 사진을 응모 받아 정은혜 작가와 함께 NFT 아트워크로 재탄생시켰다. ‘물감 샤워도 괜찮아’, ‘온 몸으로 먹어도 괜찮아’ 등 총 6종의 NFT 작품에는 정은혜 작가만의 짧지만 힘있는 힐링메시지도 담겨 있다. 롯데제과는 파스퇴르 위드맘 NFT 구매자 전원에게 ‘롯데 푸드몰’의 L프리미엄 멤버십(연회비 30,000원 상당) 혜택과 더불어 5,000 포인트의 리워드를 제공한다. 또 전체 구매자 중 108명에게는 특별한 랜덤 혜택도 추가로 증정하는데, 아이와 엄마가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이용권,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입장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을 랜덤으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롯데제과 파스퇴르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폴 바셋, 할리스 등 국내 주요 커피전문점들의 연말을 보내는 각종 근황이 공개돼 소비자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디저트 ‘푸딩’을 선보이는가하면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특별한 상생을 위한 매장을 오픈하며 새로운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하고,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 과연 이러한 행보들이 소비자 마음을 저격하며 각사 영업실적에 어떠한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폴 바셋, 프리미엄 디저트 푸딩 2종 선보여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에서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은 고객들 라이프스타일을 저격할 디저트로 푸딩 2종을 지난 7일 선보였다. 푸딩은 폴 바셋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군으로 우유의 고소한 맛을 담은 ‘폴 바셋 우유 푸딩’과 커피 향과 풍미를 그대로 담은 ‘폴 바셋 라떼 푸딩’ 2종으로 구성됐다. ‘우유 푸딩’은 매일우유를 사용해 입 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라떼 푸딩’은 폴 바셋 매장에서 사용하는 시그니처 블랜드 원두를 사용해 진하고 깊은 커피와 우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오뚜기가 100% 이탈리아산 토스카나 듀럼밀 세몰리나를 사용한 ‘파스타 토스카나’ 파스타면 4종과 용인 맛집 '고기리막국수'에서 맛보던 수육 맛을 구현한 ‘고기리 수육’과 ‘제주메밀로 만든 고기리 들기름막국수'를 잇따라 선보이며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했다. ‘파스타 토스카나’ 유기농 파스타면 4종 국내 독점 출시 먼저 오뚜기는 최근 건강한 식생활을 지향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기농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겨냥, 한 끼 식사나 홈파티 메뉴로 각광받는 파스타를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탈리아 유기농 파스타면 4종을 독점 수입해 지난 20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파스타면은 ▲스파게티 ▲펜네 ▲통밀 스파게티 ▲통밀 후실리 등으로 구성됐다. 4종 모두 유기농 제품으로, 특히 통밀 파스타 2종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유기농 아마씨를 넣어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성분을 강화했다. 특히 이탈리아 중부 최대 듀럼밀 생산지인 토스카나에서 자란 유기농 듀럼밀을 사용했는데, 이 지역은 120곳이 넘는 자연보호구역이 있을 정도로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계약재배를 통해 지역농가는 오직 파스타 토스카나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오뚜기가 보마켓 신촌점에 자사 공식 캐릭터 ‘옐로우즈(Yellows)’를 내세운 미니 팝업스토어에 초대했다.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미니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옐로우즈와 함께 하는 옐로우즈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옐로우즈 인스타그램에서 연재 중인 만화 ‘크리스마스 대소동’에 나오는 ‘옐로우즈와 산타 할아버지, 루돌이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를 현실 공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옐로우즈의 첫 미니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크리스마스트리와 다이닝 테이블, 사랑스러운 아트워크 등을 매장에 배치해 포토존을 구성했으며, 이곳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행사장 내 설치된 포토매틱 부스에서는 ‘옐로우즈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프레임을 활용해 추억도 남길 수 있다. 또한 엽서와 스티커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굿즈를 비치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으며, 컬러링 엽서를 완성한 뒤 소원을 적어 ‘산타 뚜기’에게 소원을 빌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에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자사 인기 메뉴 ‘꼰대라떼’의 NEW 버전이자 제로슈거를 적용한 ‘꼰대라떼 스테비아’ 출시에 이어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오는 설 명절을 맞아 경품 등 풍성한 혜택을 증정하는 선물세트 5종을 잇따라 선보였다. 먼저 지난 12일 선보인 신메뉴 ‘꼰대라떼 스테비아’는 기존 스테디셀러 ‘꼰대라떼’의 인기를 이어갈 제로슈가 음료로, 설탕 대신 대체당 스테비아가 WHO(세계보건기구) 기준 하루 권장량 미만으로 함유되어 부담을 확연히 낮췄다. 여기에 트랜스지방 0, 콜레스테롤 0까지 3無를 갖춰 깔끔함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꼰대라떼’의 정체성인 과테말라 원두 특유의 스모키한 향, 풍부한 바디감의 조화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 업체 측 전언이다. 또한 휴대가 간편한 스틱형의 MD 상품도 ‘탐앤탐스몰’을 통해 동시 판매된다. 꼰대라떼 스테비아 MD는 낱개로 EASY CUT 포장이 되어있어 사용이 간단한데다, 따뜻한 물과 차가운 물에 모두 잘 어울리기 때문에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FD 커피제품이다. 한편, 꼰대라떼는 지난 2020년, 드라마 ‘꼰대인턴’과의 콜라보로 탄생하였다. 메뉴명은 ‘나 때는 말이야’로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롯데제과가 도심을 달리는 버스안에서 만찬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스토랑 ‘버슐랭’에 초대했다. 세상에 없던 파인다이닝이 롯데제과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와 함께 버스를 타고 만찬과 길거리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프로모션 ‘버슐랭’을 선보인 것. 버슐랭은 미식의 대명사 미슐랭과 버스의 합성어로 도심 속 버스 안에서 멋진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팝업스토어다. 고객들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Chefood 버슐랭은 2층 버스를 활용해 움직이는 고급 레스토랑을 만들었다.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셰프의 맛’이라는 Chefood의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함이다. 버슐랭이 선보이는 메뉴는 Chefood의 ‘블렌딩 카레’, ‘등심 통돈까스’, ‘왕교자’ 등을 활용한 파인다이닝 코스요리로, 레시피는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주방장 출신의 대한민국 요리명장 남대현 명장이 고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음식뿐 아니라 도심의 야경 및 연주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곁들여 특별함을 더했다. 롯데제과 양평동 본사에 집결해 동작대교, 여의도 서울마리나,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야경 코스로 구성된 시티투어
[산업경제뉴스 민혜정 기자] 매일유업과 관계사 엠즈씨드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2022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나란히 획득했다. 이로써 매일유업은 8회 연속, 또 엠즈씨드는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한 영예를 안게 됐다. 매일유업, 8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CCM´ 인증 영예 먼저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을 8회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 및 심사하는 국가공인제도로,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평가하는 인증제도다. 8회 연속으로 인증에 성공한 매일유업은 이번 심사에서 CEO의 리더십, 사회적 공헌활동 및 윤리경영 그리고 공정거래위원회 선정 ‘대리점 동행기업’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또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되는 소비자의 의견을 통합 수집하고, 분석하여 개선활동을 수행하는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회사 측 전언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국내 뷰티 리딩기업 LG생활건강이 국내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 시장 활성화를 위한 승부수를 각각 던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10월 LG생활건강이 관계사 LG유플러스와 NF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NFT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3일엔 탐앤탐스가 여러 마켓에 리스팅된 NFT를 한데 모아 객관적 가격 제시와 거래 편의성 제공을 위한 NFT 에그리게이터 마켓 ‘HEYST’를 선보인 것. 과연 이들 기업의 이 같은 행보가 국내 NFT시장의 공정한 가격과 거래 편의성 및 참가 주체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건전한 시장 질서를 이끌 기폭제가 될지 귀추가 주목을 받고 있다. LG생활건강-LG유플러스, NFT 프로젝트 협약 체결..생태계 확장나서 먼저 LG생활건강과 LG유플러스는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NFT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월 밝혔다. LG 계열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웹3.0 시대를 준비하는 양사가 새로운 마케팅 접근법을 찾기 위해 맺은 파트너십으로, 양사는 NFT의 소장가치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식음료, 패션, 뷰티, 명품할인 스토어 등 유통업계가 연말을 맞아 가격할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경기침체 지속에 고물가 지속 등으로 굳게 닫힌 소비자 지갑 열기에 애를 쓰고 있다. 이는 경기불황 장기화 및 소득 양극화 심화 등으로 가뜩이나 얄팍해진 주머니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도 가장 비싼 생활물가 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네 입장에서는 기왕이면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여서 눈길이 간다. 아모레퍼시픽, 2022 아모레 세일 페스타 개최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공식 쇼핑몰 아모레몰을 통해 오는 25일 ‘2022 아모레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차원이 다른 역대급 혜택’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행사는 최대 쿠폰과 최저가 혜택, 선착순 기획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T우주와 함께하는 2022 아모레 뷰티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아모레몰 베스트 제품을 구매하면 우주패스 life 구독권을 증정한다. 또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Grip)과 함께하는 ‘아세페 릴레이 라이브’는 아모레몰과 그립에서 동시 시청과 구매가 가능하고 권혁수, 최정윤, 최희, 이솔이 등 브랜드 찐팬으로 구성된 셀럽들이 출연하며 방송의 재미를 더할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지난 9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재인증 획득과 정부 포상 중 최고 훈격에 해당하는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2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 이디야커피는 2018년 국내 커피업계 최초로 CCM 첫 인증을 받은 이래 계속해서 CCM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상생협력 정책과 고객 최우선 경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2 올해의 CCM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디야커피는 올해까지 5년간 CCM 인증을 유지하며 고객 만족 경영을 지속 전개하고 있는데, 주요 활동 상황을 보면, ■ 가맹점 위한 다방면 상생협력 정책 먼저 고객중심과 상생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고객 서비스 접점에 있는 가맹점주들의 창업 및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합리적인 점포 개설 비용과 로열티 정액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판촉 및 마케팅 비용을 본사가 전액 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해운·조선업계가 범국가적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별별 아이디어를 갖춘 행보로 분주하다. 첫 그린 메탄올 이중연료 선박을 취항시키는가하면 날개를 달거나 전기를 추진 동력으로 삼는 선박을 건조하는 등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이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점점 더 병들고 있는 지구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자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여서 훈훈한 울림을 주고 있다. HD현대, 바람의 힘으로 달리는 선박 띄웠다…‘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그룹과 삼성중공업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WAPS, Wind Assisted Propulsion System)인 ‘윙세일(Wing Sail)’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MR급) 탱커선으로, HD한국조선해양은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토양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고 중 하나다. 농업 방식과 토지 관리가 바뀌면 토양은 더 많은 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이는 기후 변화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토양 탄소 크레딧 거래가 성사되면서 이 잠재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 농업과 IT 산업의 연결, 기후 대응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 로이터는 15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재생농업 기업 '인디고 카본'과 285만 톤 규모 탄소 크레딧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따른 배출량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라는 것이 로이터의 분석이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디고 카본과 체결한 이번 계약은 12년에 걸쳐 총 285만 톤의 토양 탄소 크레딧을 확보하는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인디고 카본의 크레딧이 톤당 60~8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들어 총 규모가 약 1억7천만에서 2억2천8백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 테이블에 앉은 인디고 카본은 미국의 농업 기술 기업 인디고 애그가 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최근 조선업계가 해운산업의 탈탄소화를 이끌 주요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도입 경쟁에 돌입했다. 12일 조선·해운업계에 따르면 오는 2035년 정부가 설정한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전 산업계가 신기술이나 다양한 탄소 감축 방법을 도입·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운업계에 ‘선박용 윙세일’ 도입 경쟁에 속속 나서고 있다. 선박용 윙세일은 항공기 날개 형상을 선박에 적용해 바람의 힘을 추진력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조 추진 장치다. 해운업계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HD현대(HD한국조선해양), HMM, 삼성중공업 등도 도입 및 실증 연구에 적극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선박용 윙세일(Wing Sail)’ 작동 원리 및 연료·탄소절감 효과는? 그렇다면 그 작동원리는 무엇이고 연료 및 탄소 절감효과는 얼마나 될까? 해운업계에 따르면 윙세일은 기본적으로 항공기의 날개(에어포일)와 유사한 원리를 이용한다. 즉, 바람이 윙세일의 상하단(또는 양 측면)을 지날 때, 곡면의 디자인으로 인해 공기 흐름의 속도 차이를 발생시켜 양력을 얻는다. 또 추진력 확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기후 거버넌스가 중대한 균열에 직면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된 이번 결정은 미국의 기후 리더십 상실을 공식화하는 동시에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부상을 촉진하고 개도국 지원 축소와 국제 무역 질서 변화까지 불러올 수 있다. 한국 역시 동맹국 미국의 후퇴와 강화되는 글로벌 규제 사이에서 외교적 균형과 산업 전략을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66개 유엔 및 국제 기후·과학 관련 기구에서 탈퇴시키겠다고 발표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정이 아니라 세계 기후 질서의 근본적 균열을 의미한다. 이번 조치에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같은 핵심 기구가 포함돼 있으며, 이는 미국이 국제적 기후 대응 체제에서 사실상 손을 떼겠다는 선언으로 받아들여지는 때문이다. 영국의 기후·에너지 전문 언론 매체 Carbon Brief의
[산업경제뉴스 손영남 기자]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폭염과 홍수,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이미 전 세계 곳곳에서 일상처럼 반복되고 있다. 세계는 파리협정에서 합의한 1.5℃ 목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각국의 탄소 감축 정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COP 회의에선 합의가 지연되고, 일부 국가는 여전히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IPCC가 2023년 3월 20일 발표한 6차 평가보고서 종합판 역시 잔여 탄소예산이 급격히 줄고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해 11월 공개된 글로벌 탄소예산 2023 보고서는 CO₂ 배출이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고 지적한다. 어느 하나 희망적인 구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과학자들은 새로운 기술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선 것이 바로 태양 지구공학(Solar Geoengineering)이다. 태양광을 반사해 지구 온도를 낮추려는 이 기술은 위험하지만 연구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험이라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 태양을 가리는 기술, 구원일까 재앙일까 태양 지구공학의 핵심 메커니즘은 비교적 단순하다. 태양 지구공학은 성층권에 에어로졸을 주입하거나 해양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이 당초 약속한대로 임직원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26일, 자사 사내 봉사동호회 ‘살림’과 기업문화 함양을 위한 ‘매일다양성위원회’가 주관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 3,650만원 전액을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고 밝힌 것. 앞서 매일유업은 이달 초,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입양기관과 미혼모시설 등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곳곳의 도움이 절실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매일유업이 이번 자선바자회 판매수익금을 기부한 곳은 총 세곳이다. 먼저 지난 6일,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직접 찾았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정성이 담긴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이디야커피가 연말을 맞아 고객들과 소통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내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상생을 통한 지속 성장 행보로 분주하다. 이는 국내 1세대 토종커피브랜드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행보가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먼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일 사옥 내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에서 연말 맞이 고객들을 위한 따뜻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클래식 선율을 중심으로 한 공연 구성으로 공간의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이디야커피랩만의 복합문화공간 이미지를 강화했다. 공연에는 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sia Team(NYCMS Asia)이 참여해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는데, 전통 클래식부터 현대 클래식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K-컬처와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Palladio)’를 시작으로 비발디의 ‘첼로 협주곡(Cello Concer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