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지속적으로 판매증가해온 유명브랜드 수입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무더기 리콜조치가에 들어갔다. 국토교통부는 22일토요타·포드·벤츠·FCA·BMW 5개 업체에서 제작 수입판매한 자동차 총 29개 차종 5137대에서 제작결함 발견되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한다고 밝혔다. 에프씨에이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짚랭글러 등 2개 차종 2076대는 에어백(다카타)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벤츠 C 200 등 17개 차종 1457대는 사고 시 빠른 속도로 안전벨트를 승객의 몸쪽으로 당겨 부상을 예방하는 장치인 안전벨트 프리텐셔너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3 xDrive20d 등 2개 차종 795대는 연료탱크 내 부품(압력제어밸브) 결함으로 연료가 남아 있더라도 정상적인 연료 공급이 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렉서스 NX300h 등 5개 차종 504대는 에어백센서 결함으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사고 발생 시 탑승자를 보호하지
주행거리 200km. 배터리 잔량 스스로 파악하는 친환경차 세단 아이오닉2018년형으로 재탄생했다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세단 아이오닉 삼총사(EV, HEV, PHEV)가 더욱 강력해지고 경제성을 갖추고 22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세이프티 언락(Un-lock)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IMS)과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주의 경고(DAW) 등 현대 스마트 센스 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AI 기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되고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을 5년으로 연장(기존 2년)하는 등 커넥티드 서비스도 향상됐다. 특히 전기차인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8은 1회 충전당 주행가능 거리가 확대되고 독보적인 충전 서비스와 보증 프로그램을 갖췄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8은 배터리 제어 로직 최적화를 통해 한번 충전에 주행 할 수 있는 거리가 200Km(기존 191Km)로 확대돼 도심 주행에 탁월하다. 이와함께 아이오닉 일렉트릭 2018은 차량이 능동적으로 배터리 상태를 감지해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 고객에게 미리 알려주는 실시간 케어 기능이 추가된다.
기아자동차의 풀체인지 야심작 THE K9이대형세단의 위용을6년만에 다시 드러냈다. 기아차는 20일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Salon de K9’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THE K9의 핵심 사양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6년 만에 풀 체인지 모델로 선보이는 이 모델은 기아차가 ‘기술을 넘어 감성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감성, 품격, 기술이 결합된 플래그십 세단’을 목표로 전사 역량을 집약해 개발했다. 이 차량은 기아차 최고급 세단에 걸맞게 △기품과 고급 이미지의 외장 디자인△감성적인 실내공간△첨단 주행신기술과 지능형 감성 편의사양△파워풀한 주행성능, 강화된 안전성 등을 통해 고급 대형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 대형세단에 걸맞은 기품있는 디자인 구현 THE K9의 외장 디자인은 ‘Gravity of Prestige' 로 품격 있는 럭셔리 세단의 위엄과 기품을 강조했다. 차량의 전면부는 풍부하고 섬세한 후드의 면 처리를 기반으로 전체적으로 웅장하면서 고급스러운 인상을 구현했으며, 특히 후드 상단에는 [1]아일랜드 파팅 기법을 적용해 차별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주간 주행등과 시퀀셜(순차점등) 방식의 턴시
쌍용자동차가 부품업체와의 동반성장 통해신제품 개발 · 시장확대로 차세대 SUV 시장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선언했다. 쌍용차는 16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부품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동반 성장, 사업비전 공유 등을 위해 2018년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 세명기업 오유인 협동회 회장을 비롯한 200여 개 부품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협동회 정기총회, 쌍용차 사업설명회, 우수 협력사 시상 등의 순서로진행됐다. 쌍용차 사업설명회에서는 경영 현황 및 사업계획, 제품 개발, 품질 정책, 구매 정책 등을 공유하고 부품품질 경쟁력 강화, 선행개발 협력 확대, 해외시장 진출기회 발굴 등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품협력사 대표들은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론칭을 축하하고 판매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품질관리와 부품의 적기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우수 협력사 시상식에서는 기술 개발, 부품 조달, 원가 절감, 정책 협조 부문 8개 우수 부품협력사를 선정하고 완벽한 품질 확보와 원활한 부품 공급 등을 위해 노력한 협력
현대자동차가 4개 지역(서울, 울산, 광주, 창원)에 주소를 둔 고객대상으로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의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넥쏘는 모던, 프리미엄 등 2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 가격은 모던 6890만원, 프리미엄 7220만원이다(세제 혜택 후). 특히 정부 보조금 2250만원과 예상 지자체 보조금 1000만~1250만원을 모두 지원받을 경우 3390만~3970만원 사이의 중형 SUV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예약 판매를 통해 넥쏘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수소 충전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예약 판매지역은 서울, 울산, 광주, 창원 4개도시로각 지역별로 공모 일정과 대수가 다르므로 구매희망고객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판매 정보나 해당 지역 현대차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넥쏘의 외장 디자인은 미래와 현재의 시각적 경계를 보여주는 호라이즌 포지셔닝 램프, 클린한 이미지와 조화를 이루는 히든 리어 와이퍼 등 기존 차량과 차별화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에는 운전자 시인성을 극대화한 통합형 디스플레이(버추얼 클러스터(7인치 칼라 LCD), 12.3인치 와이드 스크린 내비게이션)와 브릿지 타입 센터콘솔 등이 적용됐다. 또
현대자동차가 16일부터 2018년 경력사원 상시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최근 현대차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자율주행·커넥티드카 등 선행기술과 글로벌 고급차 및 고성능차 분야 등 미래 혁신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무엇보다 우수인재 확보에 중점을 두고 올해부터 △자율주행·커넥티드 카 등 선행기술 및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분야 △고급차 브랜드 마케팅 및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성을 갖춘 경력사원을 연중 상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접수는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로 지원 분야 관련 전문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나 이번 상시 채용에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서류 전형 △면접 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 외의 다양한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3월 말부터 신입 박사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되는 시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각과 다양성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이종 산업의 인재들을 적극 영입
현대자동차가 14일 고객맞춤형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 모델은 가성비를 강화한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다양한 패키지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권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우선 가솔린 2.0 모델은 주력 트림인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마트 스페셜 트림 두 가지로 세분화했다. 스마트 초이스 트림은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고객 선호도가 낮은 사양을 삭제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기존 스마트 트림에서 △앞좌석 통풍 시트 △8인치 내비게이션(고화질 DMB 포함)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기존 4개로 운영되던 트림을 스타일과 스마트 2개 트림으로 통합했다. 특히 스마트 트림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에서 나온 고객 제안을 반영하여 쏘나타 My Fit 전용 트림으로 재구성했다. 스마트 트림은 민첩하고 부드러운 스티어링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
현대·기아차가UN 납품을 선언하며전 세계 공공기관 조달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현대·기아차와 KOTRA는 최근 UN 본부에서 시행한 기관용 차량입찰에 참여해 대규모 물량을 수주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차량 규모는 향후 5년 간 최대 1000대 규모이며 수출액 기준으로 약 1200만불 수준이다. 현대·기아차의 이번 UN 낙찰은 지난 2010년 420대 규모의 중형버스 납품에 이어 두번째 UN 납품 사례로, 입찰에 참여한 도요타, GM 등 UN 시장을 이미 선점하고 있는 일본 및 미국의 선진 자동차 업체를 제치고 대규모 물량을 낙찰 받았다는 점과,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UN의 공개 경쟁 입찰에서 상용차에 이어 승용차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현대·기아차가 이번 입찰 과정에서 현대모비스를 부품 공급사로 지정, UN 기관 차량의 유지보수 부품도 국내 기업이 공급하게 됨으로써 완성 차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도 국내 업체의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는 쾌거를 거두었다. UN앞 공급 대상차량인 현대차 아반떼와 기아차 프라이드, K3, 쏘렌토는 향후 UN 마크를 달고 전 UN과 UN산
국내 미니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카니발이 고급화로 업그레이드 되어 화려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기아차는 1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BEAT 360에서 ‘더 뉴 카니발’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 모델은 주행 성능을 높여주는 파워트레인을 장착했으며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급감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더 뉴 카니발’로 다시 태어났다. 이 차량의 전면부는 △신규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입체감을 높이고△범퍼를 새롭게 장착해 볼륨감 있는 후드와 어우러져 당당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화했으며△LED 헤드램프 및 LED 주간주행등,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함과 동시에 하이테크하고 고급스러운 전면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전면부와 짝을 이루는 입체적인 범퍼△유니크한 디자인의 LED 리어콤비램프로 신선함을 강조했다. 측면부는 조형미와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규 알로이 휠을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 △도어트림 △클러스퍼 페시아에 우드 그레인을 적용해 차별화된 고급감을 구현하고 클러스터의 글자체 및 그래픽을 개선해 시인성과 고급감을 향상 시켰다. 또한 '
현대모비스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상반기 채용에서 지원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채용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지원자들에게 사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차원이다.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신입사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원자였을 때 가장 알고 싶었던 정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자들이 원하는 정보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하고, 이번에 세부 내용들을 공개한 것이다. 채용 일정, 상세 업무, 직무별 우대사항, 향후 일하게 될 근무지 정보 등이 이에 포함된다.특히 현대모비스는 동영상을 통해 지원분야별 업무를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각각의 업무에 대한 지원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동영상은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취업정보사이트, 다양한 SNS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또한 각 지원분야의 해당 직무가 우대하는 전공과 경쟁력을 함께 오픈해 지원자들이 자신의 역량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이덕희 인재채용팀장은 “채용은 회사가 지원자를 일방적으로 선택하는 과정이 아니라 서로가 미래 파트너로 상호 검증해 나가는 과정”이라면서 “지원자들이 회사에 대한 열린 정보를 가지고 자신
서울시가 50% 내외에 그쳤던 택시 승차거부 단속에 대한 처분율을 2개월 간 93%까지 끌어올리면서 삼진아웃제를 도입한 이래 택시자격 첫 퇴출사례가 나왔다고 서울시가 8일 밝혔다. 서울시 택시 삼진아웃제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승차거부, 부당요금에 대한 단속에서 위반행위별로 3차례 적발될 경우 자격정지 등의 처벌을 받는 제도다. 서울시는 승차거부 처분율을 끌어올리고 자치구 간 처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자치구에 위임했던 승차거부 행정처분 권한을 작년 12월부로 환수했다. 이후 2개월 간 총 144건(법인 96건, 개인 48건)의 승차거부를 적발했다. 조사가 진행 중인 49건을 제외한 95건 중 약 93%에 해당하는 88건은 처분이 완료됐다. 7건은 처분대상에서 제외(승객호출대기 중 등)됐다. 행정정절차가 완료된 95건 중 1차 경고가 80건, 2차 자격정지가 7건, 3차 자격취소가 1건이다. 승객호출로 대기 중이던 차량 등 7건은 처분에서 제외됐다. 택시 승차거부 처분은 시 교통지도과 단속요원을 통해 현장에서 적발된 단속건과 120 다산콜센터로 접수되는 신고건에 대해 이뤄진다. 서울시는 이중 현장단속을 통해 적발된 건을 처분하게 된다(12
현대·기아자동차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새로운 전략을 공개하며 유럽 확장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현대자동차는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발표하면서 첫 콘셉트 카와 전기차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고, 기아자동차는 신형 '씨드'와 '옵티마(국내명 K5) 스포츠왜건’ 등 상품성 개선된유럽 전략형 모델을 공개하며 50만대 판매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이번에 유럽형 SUV 신형 싼타페 공개를 시작으로 2년 후에는 유럽에서 판매하는 상품 라인업의 50%를 SUV 차량으로 구성해 급성장하는 SUV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담은 유럽 시장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 현대차, 첫 콘셉트카 · 전기차 유럽 최초 공개하며 SUV 라인업 전시 현대차는 6일(현지시각) 이 모터쇼에 참가해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토대로 제작한 첫 번째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소형 SUV 코나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실차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전동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현대차
쌍용자동차가 2018 제네바모터쇼에서 향후 현지 시장 확대를 이끌어 나갈 렉스턴 스포츠와 EV 콘셉트카 e-SIV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 모터쇼에서 회사 관계자와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렉스턴 스포츠(수출차명 Musso)를 유럽시장에 론칭했다. 또한 쌍용차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살펴볼 수 있는 EV 콘셉트카를 공개하는 한편 티볼리 브랜드 등 주력 모델들을 전시한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은 물론 여유로운 공간, 진보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우수한 안전성을 모두 갖춘 렉스턴 스포츠를 유럽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가까운 미래에 출시될 EV를 비롯해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첨단기술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신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1월 국내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는 경쟁 모델과 완전히 차별화된 ‘오픈형 렉스턴’으로서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출시 한 달여 만에 계약 1만대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시장 반응을 얻고 있다.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실내 공간과 다양한 편의 사양 등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유럽시장 판매를 견인해 나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3만7005대, 해외 15만8957대 등 총 19만5962대를 세계 시장에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설 연휴가 2월에 집중되면서 근무일수가 감소해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5.5%, 해외 판매는 15.7%가 줄었다. 이로써 글로벌 총 판매량은 14.0%나 감소했다. 차종별 글로벌 판매는 스포티지가 국내에서 2699대, 해외에서 3만146대 등 총 3만2845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서 프라이드(리오)가 3만183대, K3가 2만1961대 판매됐다(구형 및 현지 전략형 모델 포함). 국내에서는 최근 상품성을 크게 개선해 새롭게 선보인 레이와 K5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가 크게 늘었고 쏘렌토와 니로 등 주요 RV 모델 등도판매가 크게 늘어 전체 낙폭을 줄였다. 차종별 판매량에서 △쏘렌토는 전년 대비 15.8% 증가한 5853대가 팔려 기아차 국내 최다 판매 차종에 올랐고 △모닝 4560대 △봉고Ⅲ 트럭 4411대 △K5 3840대 △카니발이 3096대를 기록해 차례로 뒤를 이었다. 특히 올 1월 새로운 디자인과 각종 첨단 주행편의 및 안전사양으로 상품성을 크게 높여 새롭게 출시된 ‘더 뉴 K5’는
현대자동차가 1월에 이어 2월에도 판매량이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며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1월 판매량이 1.4% 하락으로 출발한데 이어 2월에도 9.1%가 줄어들며 올들어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연간 실적도 2014년 496만4천대를 정점으로 지난해 381만 6천대까지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23%나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는데 올해도 시작부터 연속 감소세를 보여 한 해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현대차는 2일, 2월 판매실적을 발표하며 국내 5만200대, 해외 25만994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보다3만 1197대가 감소한 31만14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5.5%, 해외 판매는 9.8%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2월 판매가 감소한 이유에 대해 지난해에는 설 명절이 1월에 있었지만 올해는 설명절이 2월에 있어서 국내 공장 근무일수가 감소함에 따라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전체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국내 시장의 판매 실적을 차종별로 보면, 그랜저(하이브리드 1,625대 포함)가 8984대 판매됐고 이어 아반떼가 5807대, 쏘나타(하이브리드 298대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