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KB국민은행·KEB하나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SC제일은행·한국시티은행으로 대표되는 국내 6대 시중은행(특수·지방은행 제외)의 지난해 남자직원 평균연봉은 1억142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은행들이 지난달 전자공시를 통해 발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시중은행직원들의 남녀 전체 합산 평균연봉은 9270만원으로 조사됐다. 이 직원들의 연봉을성별로 합산한 평균을 보면, 남자직원은 1억1420만원으로 산출, ‘억대’를 훌쩍 뛰어 넘었다. 이로 인해 이들 은행원들은 타 업종 샐러리맨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또한, 女직원의 경우 7280만으로 男직원의 연봉과 비교해 보면 약 36% 낮은 차이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남녀 간 평균연봉 차이에 대해 한 시중은행의 노조위원장 S씨는 “대부분 시중은행들이 매 해마다 단일한 호봉 승진과 동일수준의 임금상승이 적용된다.” 며 “현재의 연봉격차는 근속연수와 이에 따른 승진 등 직급차이가 보태진 것인 만큼, 남녀에 따른 연봉차별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들 6대 은행들의 남녀 간 평균 근속연수는 5년2개월로 산출됐다. 또한 근속연수 차이가 가장 큰 은행은 국민은행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패션업계가 다양한아이템 출시로 봄을 만끽하며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 ■ 유니클로, 2019 S/S ‘Uniqlo U’ 2차 라인업을 출시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16일 여름 시즌을 앞두고 2019 S/S ‘Uniqlo U’ 2차 라인업을 출시, 스윔웨어를 비롯한 총 15개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라인업은 세계적인 디자이너‘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이끄는 팀이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로 ‘한 단계 더 진화한 베이직’을 제시한다. 이번2차 라인업은 풍부한 색조와 강렬한 엑센트 컬러의 원피스와 블라우스, 팬츠 등은 물론 다가오는 여름철 휴양지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과 스윔웨어로 구성됐다. 특히 스윔웨어는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기술을 적용, 움직임이 편안하다. 유니클로는 또한, ‘프린세스 탐탐’과의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작품인스윔웨어도 출시한다. 이 웨어는는 전세계 백화점과 부티크에서 판매되는 프랑스 대표적인 이너웨어 브랜드로 트랜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화려한 플로럴 패턴부터 베이직한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다채로운 스윔웨어로 구성,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특수은행·시중은행·지방은행으로 분류되는 국내은행들의 최근 3년간 대출금 지원규모가 가장 컸던 업종은 부동산·임대업으로 조사됐다. 은행연합회가 지난달 발표한 업종별 대출금 취급액 자료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지난해 말 전체 기업여신 잔액(이하, 총여신)은 858조원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잔액을 규모별로 보면, 제조업이 321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임대·부동산 179조원, 따로 분류되지 않는 기타업종 151조원, 도·소매업 111조원 순으로 100조원 이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음식·숙박업 38조원, 운수업과 건설업이 26조원 순으로 많았으며 농림어업·통신업의 대출 잔액합계는 6조원대에 불과했다. ■ 부동산·임대업 증가율 Top‥제조업 증가율의 5배↑ 지난해 말 기준, 업종별 잔액을 3년 전과 비교한 증가율에서는 임대·부동산 업종이 37.7%가 늘어 Top에 올랐고, 이어서 분류 없는 기타업종 23.9%, 숙박·음식 17.1%, 도·소매 15.3%, 운수업 9.1% 순으로 뒤를 따랐다. 반면, 같은 기간 대출금이 줄어든 업종은 통신업이 –50.6%로 가장 컸고, 이어서 농림어업 –22.6%, 건설업 –18.9% 순으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로 대표되는 국내 완성차 5사의 1분기 판매량은 지난해 1분기보다 2.8% 감소하며 마이너스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완성차 5사가 최근 발표한 실적을 집계해 보면, 지난 3월 총 판매량은 70만2159대로 지난해 같은 달 72만43대보다 2.5%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이들 5사의 1~3월 실적은 3개월 동안 계속 줄어들어 1분기 전체 실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역성장했다. 분기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내수에서 36만59대로 0.8% 증가했지만, 수출을 포함한 해외부문에서는 149만8935대로 3.6% 줄어 전체적으로 부진을 나타냈다. 업체별 증감율은, 쌍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해 홀로 ‘뜀박질’을 했고, 기아차가 0.6% 강보합세로 다음을 기약했다. 반면, 르노삼성과 한국GM은 지난 3개월 내내 ‘역주행’을 이어가더니 결국, 르노는 –39.6%, 지엠은 -5.0%로 감소실적을 보였다. 내수에서는 쌍용차가 14.1% 증가,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고, 현대차가 8.7% 증가하며 함께 웃었다. 반면, 지난해 10월부터 내수판매 꼴찌를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국민은행, 하나은행, 수출입은행 등 은행권이 시중 · 특수은행 가릴 것 없이 고객친화 정책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접촉방식을 보면, 자산관리 컨설팅 · 환리스크 세미나 등을 개최하면서 기존의 형식이었던 본점 등 한 곳에서 고객을 초청해 실시했던 형태에서 탈피, 현장 투어를 통해 고객과 직접 접촉은 물론, 은행장이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기존에 보지 못했던 신선한 바람이 일고 있어, 이를 모아 소개하고자 한다. ■KB, 법인 자산관리 컨설팅 · 기업 환리스크 전략 제시 KB국민은행은 10일, 기업금융과 WM간의 협업체계를 고도화해 법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법인고객 대상 특화된 ‘자산관리 토탈 솔루션’서비스를 제공하는 WM전문인력을 8명에서 은행 PB 24명 및 증권 PB 26명으로 확대했다. 이 PB들은 대기업금융센터 RM(기업금융담당)과 1:1로 매칭되어 대기업에 대한 종합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증권, 카드, 손해보험 등 계열사별 RM들과 함께 원팀이 되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법인대상 공동영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일반 영업점도 협업 체계 고도화를 위해 'RM-VM 원팀 제도'를 신설했다.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자동차로 대변되는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그간 판매량과 점유율에서 거침없이 성장을 거듭하던 수입차가 지난 연말을 기점으로 3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다. 더구나, 지난달 수입차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11.6%로 2014년(연간기준) 점유율인 12%대 이전수준으로 돌아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완성차 5사를 포함, 지난달 국내시장에서 판매된 승용차 총판매량은 15만6366대로 이중 수입자는 1만8078대가 팔렸다. 국내업체별로는 현대차가 7만대, 기아차 4.4만대, 쌍용차 1.1만대 순으로 1만대 이상이 팔렸고, 르노삼성(6540대)과 한국지엠(6420대)이 뒤를 이었다. 점유율로는 현대차가 44.8%로 전년 동월 대비 3.8% 증가했고, 기아차는 1.1% 줄어든 28.3%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어서 수입차가 11.6%를 차지했고, 쌍용차가 7%대에 올라서며, 르노삼성 4.2%, 한국지엠 4.1%의 점유율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특징은, 현대·기아차가최근 7년간 합산 내수점유율에서 2012년말 72.4%을 정점으로 2013년 71.8% → 2014년 69.7%로 → 2015년 68%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팬들을 위한 문화행사와 더불어 천연소재로 만든 컬렉션을 출시했다. ■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상영회 유니클로는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상영회 이벤트를 진행하고 마블과 UT를(UNIQLO T-Shirt) 사랑하는 팬들을 초청한다고 9일 밝혔다. 이UT는 예술, 문화, 캐릭터 및 브랜드 네 가지 테마 아래 누구나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1천여 가지의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특히 4월 출시 예정인 ‘마블 UT’는 아이언맨, 헐크, 스파이더맨 등 모두에게 사랑받는 마블 슈퍼 히어로 캐릭터들을 새롭게 해석한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유니클로는 어벤져스 네 번째 시리즈인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을 기념하며오는 28일 CGV 용산 UT 특별관에서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유니클로 UT와 함께하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상영회’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날 현장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월과특별한 경품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총 186명의 모든 참가자에게는 이번 시즌 출시되는 ‘마블 UT’를 증정한다. 또한, 유니클로는 오는 27일부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서울모터쇼'가 폐막 당일까지 인파가 몰리며 절정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모터쇼 폐막 당일인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모터쇼 현장은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하러 나온 인파들로 오전부터 발디딜 틈 없이 북적였고 인근의 도로는 주차할 곳 없는 대성황으로 마감되는 분위기였다. 이번 모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 등 국내 완성차 5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5개사 등 총 227개 업체가 참여해 지난달 29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했다. 모터쇼 관계자는 이날 "최종 방문객 수는 잠정집계로 약 63만명으로 추산된다" 며 "이는 전 회보다 약 4% 증가한 수치로 경기악화 분위기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찾아줘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 모터쇼는OICA(세계자동차산업협회)가 공인한 국내 유일의 모터쇼로, 홀수 년도에만 열리기 때문에, 2021년에 다시 만날 수 있다.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한국GM이 완성차 5社의 내수판매량에서 좀처럼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 지엠의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6420대로 국내 완성차 5사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지엠은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연속 ‘꼴찌’ 성적표를 시장에 내민 후, 르노삼성자동차가 파업사태로 지난 2월에 부진한 실적(4923대)을 보인 사이 최하위를 벗어난 것을 제외하고는 3월 또다시 ‘꼴찌’ 의 불명예를 안았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엠은 지난달 판매량은 내수 6420대, 수출 3만6576대를 기록, 전년 동월 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2.4%, 4.5% 성장했으나, 내수는 지난해부터 불거진 군산공장 폐쇄선언 영향에 따른 기저효과로 풀이되고 있다. 지엠의 최근 5년 내수판매량을 보면, 2013년부터 줄 곧 연 15만대 이상에서 2016년 18만대를 정점으로 2017년에는 13.2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엠의 이 기간 중 연간 판매량을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1.3만대로 산출됐다. 지엠은 2017년까지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에 이어 국내 판매량에서 당시 4위였던 쌍용자동차(5년간 월평균 내수 7382대)을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수출은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반도체, 디스플레이 부진으로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경기둔화 소식에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은행권에서는 수출업계 지원을 위해 업계와 머리를 맞대는가 하면, 금융지원을 위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힘을 보태며 눈길을 끌고 있어 관련 소식을 전하고자 이를 모아봤다. ■ 수출입銀, 급감한 해외 수주 두고 업계와 머리 맞대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해외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건설협회와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회의 2차회의’를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해외건설 수주플랫폼회의 : 2016년 4월 저유가․저성장으로 침체된 해외건설업계의 재도약과 상생 발전을 위해 주요 해외건설기업과 수은,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등이 출범시킨 상시협의체 이 자리에는 주요 건설업체와 해외건설협회․플랜트산업협회,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KIND 등 유관기관 CEO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업체명단은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롯데건설, 한화건설, 현대중공업 파워시스템, 삼성물산, GS건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4일,‘2019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표하고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다양한 성과를 발표했다. 유니클로는 ‘옷의 힘’으로 전세계 인류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유니클로는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치 창출, 인권 및 노동 환경 존중, 지역사회 기여와 임직원의 행복 및 올바른 경영 등 6가지 중점 영역을 설정하고 비즈니스 전 과정에 걸쳐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산과정에서부터 사회적 환경 고려유니클로는 원재료 조달 및 상품 생산 과정에서부터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다.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 리테일링은 2025년 말까지100% 지속가능한 면화를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18년 1월에는 면화 농가에 물이나 농약 사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NGO ‘Better Cotton Initiative’에 가입했다. 또한 작년 새롭게 개발한 친환경 진 가공 공법인 ‘블루 사이클 데님 테크놀로지’는 물 대신 오존 가스로 세척해 물 사용량을 최대 99%까지, 2020년까지 물 사용량을 약 37억 리터 절감하는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소형차 클리오가 편의사양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아이코닉’ 을출시, 1일 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이와 더불어 르노는 SM6 · QM6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 위기극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아이코닉모델은 르노의기존 모델인젠과 인텐스의 중간 트림으로, 가격은 2111만원(개별소비세 3.5%)으로 책정됐다. 특징은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풀오토 에어컨,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시스템, 앞좌석 열선시트, 전방 경보 시스템, 전방 안개등 코너링 기능 등 기존 수입 소형차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편의사양이 모두 탑재됐다. 2019년형 클리오는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규제(유로6C) 대응으로 제조 원가상승에도 불구, 18년형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클리오 젠 트림은 1954만 원, 인텐스 트림 2278만 원, 인텐스 파노라믹은 2298만 원 이다. 르노측은 "클리오가 지난 1990년 1세대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됐다" 며 "수입차 최초로 1천만원 대의 가격으로 출시, 르노삼성의 전국 네트워크에서 차량 구매부터 정비 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수입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자는 목적으로 국민에 더욱 가까지 다가서고 있어 따뜻한 눈길을 받고 있다. 이에두 국책은행이 펼치고 있는 사회공언 활동소식을 전하고자관련 소식을 함께 모아 소개한다. ■ 산업은행, 노사공동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산업은행은 지난 1일 인권경영세칙을 제정·시행하고,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공동으로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언식에서는직원대표의 선언문 낭독과 전 임직원의 서약을 통해 임직원 · 고객 ·협력사 등의 인권중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선언문에는 고용상 차별금지 ·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보장 ·산업안전 보장 ·환경권 보장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 자리에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모든 변화와 혁신은 윤리경영과 인권경영의 기반 위에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갑질근절 등을 반영하여 임직원행동강령을 개정(4.1 시행), 향후 인권경영위원회 구성과 인권교육 실시 등을 통하여 윤리경영, 인권경영의 확산에 노력할 계획”
[엔트로피타임즈 김소산 기자] 지난해 국내 시중은행이 지난해 벌어들인 순이자수익(이자수익-이자비용)은 22.7조원으로 3년 전보다 3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경제뉴스가 KB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한국시티은행으로 대표되는 국내 시중은행들과 특수은행, 지방은행으로 분류되는 그룹별 순이자수익(이하, 이자수익)을 은행연합회 자료를 토대로 최근 3년간 증가세를 분석해 봤다. 그 결과, 시중은행이 그룹별 증가율에서 32.4%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NH농협, SH수협은행 대표되는 5개 특수은행의 지난해 순이자수익은 13.2조원이었다. 또한, 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으로 대표되는 6개 지방은행의 이자수익은 4.4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그룹별로 3년 전(2015년)과 비교한 증가율에서는 시중은행이 32.4%원, 이어서 지방은행이 21.3%, 특수은행 19.4% 순으로 증가했다. 이자수익의 그룹별 변화를 보면, 시중은행은 2015년 17.2조원 → 2016년 19.1조원 → 2017년 20.7조원 → 2018년 22.7조원으로 매년 지속적 증
[엔트로피타임즈김소산 기자] 지난달 29일 개막한 ‘2019서울모터쇼’가 미래 이동수단과 신차 출시, 다양한 행사 등으로 관람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산업경제뉴스는인기리에 진행중인 현지 분위기를 전하고자, 모터쇼에서 눈낄끄는 신차와 이모저모를 모아 간략이 소개하고자 한다. ■ 혁신의 미래’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 개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생각하는 자동차,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14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들과 자동차 전공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열린 국제 콘퍼런스가 성황리에진행됐다고 2일 밝혔다. 오전 10시부터진행된 행사에는 △ 독일 만하임응용과학대 응용경영연구소 소장 ‘빈프리트 베버’ △ 스탠포드대학 자동차연구소 센터장 ‘스티븐 조프’ △국민대학교 총장 ‘유지수’△TUV SUD 글로벌 자율주행 사업 부문장 ‘후셈 압델라티프’ △한국자동차디자인협회 회장 ‘리처드 정’ △PAL-V사 아시아 담당 부사장 ‘램코 버워드’가 발표자로 나섰다. 스티븐 조프 스탠포드대학 자동차연구소 센터장은 자동차산업이,구매방식(개인구매→모빌리티 서비스), 구동 방식(내연기관→전기차), 운전방식(운전자→자율주행) 등으로 진화하고 있어 새로운 수요(모빌리티 서비스의 다양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