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연예 기획사 연습생이 계약을 해지할 때 과다하게 부과되는 위약금이 줄어든다. 계약 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연습생이 어느 연예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할 것인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연습생 계약서를 심사하여 과도한 위약금 부과, 전속 계약 체결 강요, 법률에 보장된 권리 배제, 부당한 계약 해지 조항 등 6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밝혔다. 연습생 계약서는 연예 기획사들이 연예인 지망생들의 교육과 관리를 목적으로 체결하는 것이다. 현재 연습생 트레이닝 계약서, 약정서, 연습생 규정서, 연습생 계약서 등의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연예 기획사 중 외감법인(자산 총액이 120억 원) 이상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로엔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주), ㈜디에스피미디어 등 8개 사이다. 8개 기획사는 공정위 약관 심사 과정에서 해당 조항을 모두 스스로 시정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제이와이피,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큐브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주), ㈜디에스피미디어 등
(미디어온) 회수 가능한 공사대금을 부실 자산으로 보고 건설업 등록을 말소한 것은 잘못이라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지난달 21일 공사대금 채권을 부실 자산으로 보고 이로 인해 실질 자본금이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달한다며 A업체의 건설업 등록을 말소한 전라북도의 처분을 취소하였다고 밝혔다. 건설산업기본법령은 건축공사업을 영위하는 건설업체가 상시 5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갖추도록 정하고 있고 이를 3년 이내 2회 위반한 경우 건설업 등록을 말소하도록 하고 있다. 건설업체의 자본금을 평가하는 기준인 건설업체 기업진단지침에 따르면 법원 판결 등에 의해 금액이 확정되었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공사 미수금 채권의 경우 제공된 담보물을 통하여 회수 가능한 금액이면 실질자산으로 인정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전라북도 군산 소재 A건설업체는 2008년과 2011년에 B사로부터 총 37억 가량의 공장 건설공사를 도급받아 완공 후 인도하였으나 B사로부터 12억 6천여만원의 공사대금을 지급받지 못했다. 이후 A사는 B사를 상대로 한 공사대금 지급명령 소송에서 승소하였고 B사의 공장 건물 내 직원을 상주시키는 등 유치권을
(미디어온) 교육부는 지난 2월 20일「2015 개정 역사과 교육과정에 따른 중등 국정 교과용도서 활용 신청」을 안내하고, 3월 3일까지 2주간 국정 역사 교과서 활용 희망 신청서를 접수 받은 결과, 총 83개(공립 21개교, 사립 62개교)학교가 3,982권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는 전국 28개 국립 중등학교*와 22개 재외 한국학교**에도 국정 역사교과서를 학교 실정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20부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 (국립 중등학교) △상설연구학교(중 9교, 고 11교) △특수목적 국립고(8교) ** (재외 한국학교)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총 22개교 교육부는 단위학교가 국정 역사교과서를 읽기자료, 도서관 비치, 역사 수업 보조교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함으로써 2015 개정 역사과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역사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된 문명고등학교가 연구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국정 역사교과서 활용을 희망한 학교의 자율적인 운영이 침해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학교를 적극 보호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앞
(미디어온) 2002년도부터 정부가 추진해 온 여성관리자 임용목표제에 따라 지방에서도 여성관리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는 세계여성의 날(3.8.)을 맞아 2016년6월, 12.1%인 5급이상 지방 여성공무원의 비율을 2021년까지 16.4%로 높이는 ‘제4차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확대계획(’17~’21)’을 발표했다. 지방자치단체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은 ’95년 민선 지방자치가 다시 시작할 당시 604명(3.6%)에 불과하였으나, 지난 20여년 만에 2,617명(12.1%)으로 4배 이상(2,013명) 증가하였다. 또한 6급 이상 여성공무원 수는 24,437명(26.5%)으로 20여년 전 2,287명(4.2%)과 비교해 10배 넘게 늘어나는 등 공직사회 내 여성공무원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도별로는 서울시가 20.3%로 평균인 12.1%보다도 가장 높았으며, 광주(15.3%), 부산(14.7%)이 그 뒤를 이었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서울 영등포구(33.3%)가 유일하게 30%를 돌파하여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서울 중구(28.6%), 서울 노원구(26.1%)의 순으로 조사됐다. 직급별로는 5급
(미디어온)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근로자 및 유족의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무보증·부담보로 융자함으로써 원활한 가정 및 사회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융자 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며, 융자이율은 연 2% 다. 융자 종류 및 한도는 1세당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융자 종류별로는 아래와 같다. ▶의료비, 혼례비, 장례비, 취업안정자금의 경우 각각 1,000만원 ▶차량구입비, 주택이전비, 사업자금의 경우는 각각 1,500만원 융자 대상은 ?17년 3월부터 월평균 소득이 3인가구 중위소득(3,640,915원)이하로 산재 사망근로자의 유족, 상병보상연금 수급자, 장해등급 제1~9급 판정자, 산재 창업점포지원 확정자, 3개월 이상 요양 중인 저소득 산재근로자, 5년 이상 요양 중인 이황화탄소(CS2) 질병판정자이다. 융자에 대한 보증은 공단의 근로자신용보증사업으로 지원됨으로써 별도의 담보 및 보증은 필요 없다. 융자를 신청하는 고객은 융자종류별 사유 발생일부터 90일 이내(의료비, 취업안정자금은 1년 이내)에 신청인의 주소지나 의료기관을 관할하는 공단의 지역본부 복지사업부 또는 지사 경영복지팀에 신청하거나 인터넷(www.
(미디어온) 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학부모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종로구, 손해보험협회, 녹색어머니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재동초등학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안전경보기 달아주기, 옐로카펫과 노란발자국 설치, 어린이 자전거운전면허 시험 등 어린이의 교통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경찰청에서는 3월부터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개학하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3월 한 달 동안 경찰관이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행안전수칙이나 차량에 갇혔을 때 행동요령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전년도에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어린이 사망자가 증가한 점을 고려하여 안전띠 매기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스쿨존에서의 교통법규 위반이나 통학버스 관련 위반을 중점 단속하여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할 예정이다. 운전자분들께서는 스쿨존이나 통학버스 주변을 지날 때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미디어온) 서부지방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산사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전남·전북·경남서부에 사방사업을 조기 착수하였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 우려가 높은 산사태취약지역과 재해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 타당성평가, 실시설계 등 단계를 거쳐 추진하고 있다. 서부지방산림청은 금년 토석류 유출 방지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댐설치 35개소, 산림 내 황폐한 계곡을 정비하는 계류보전 10km 등을 실시하여 산림재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설치된 사방댐 86개소, 사방지 83ha에 대하여는 위탁점검과 수시점검을 실시하여, 점검결과에 따라 위험개소에 대해 안전진단과 안전조치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계획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사방사업 전 개소를 6월말 우기 전까지 완료하여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재해예방시설물의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온) 세종특별자치시 척척세종은 해빙기를 맞아 17일까지 도로 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와 교통시설물을 일제점검한다고 밝혔다. 척척세종은 파손된 포트홀과 교통표지, 차선규제봉 등의 소규모 공공시설물을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보수가 어려운 시설물은 소관부서로 통보하여 빠른 시간 내 조치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할 수 있는 읍면 외곽지역 2차선이내 도로·교통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와 차량통행에 불편을 주는 사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민경태 민원과장은“동절기 동안 파손된 도로·교통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과 지속적인 도로 위 공공시설물에 대한 순찰을 통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세한 개인 15명과 5개 법인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방세 성실납세자는 「세종특별자치시 성실납세자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읍·면·동장으로부터 대상자(법인)를 추천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시장 표창과 더불어 1년간 시금고 우대금융혜택이 부여되고 법인의 경우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를 유예해 주는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성실납세자는 관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개인과 법인으로 지난 3년 동안 한 번도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았으며 개인은 연 300만원 이상, 법인은 연 3,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미디어온) 울산광역시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주요 국가시책과제를 담당하여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발굴·시상하기 위한 ‘제3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울산광역시청 소속 장남진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남진 주무관은 지난 1998년 공직에 몸을 담아,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과 솔선수범하는 공직생활을 수행했으며,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선진청사관리 시스템인 ‘청사관리콜센터’ 누리집 및 모바일 웹을 운영하여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사항을 손쉽게 신고하고, 신속한 처리결과를 받아볼 수 있도록 하여 시민 중심의 양방향 소통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정부 3.0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우수제안 6건, 특허청 실용신안 등록 2건, 공무원 연구모임 최우수 등 창안 시책을 통해 업무효율 증대와 청사 내 전력비 절감 등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창출했으며, 청사 전기·기계실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과 시설물 안전관리 철저로 무사고 운행 등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는 등의 공로도 인정이 되었다. 시상식은 3월 7일 낮 12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디어온) 대전광역시가 태풍, 호우, 지진 등 다양한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온실가입자에게 보험료를 추가 지원하는 등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풍수해보험은 국민안전처가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 및 지자체가 보조하여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정부 등의 보험료 지원범위는 소득 수준에 따라 55%~88%에 달한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이며, 특히 대전시는 상대적으로 실적이 저조한 온실가입자를 대상으로 올 3월 1일부터는 개인부담금의 60%를 지방비로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의 풍수해보험 온실가입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고, 더 많은 온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이 기대된다. 한편,‘풍수해보험’은 이름과 달리 지진에 의한 피해도 보장 대상에 포함되어 있어 지난해 경주 지진을 계기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최근 대전에서도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2016.11월, 2017.2월)하는 등 시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택·온실에 대한 풍수해보험 가입으로 지진피해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
(미디어온) 광주광역시는 스마트폰으로 시 일원에서 시행되는 건설현장의 시공 상황을 실시간 확인·점검하고 기술지원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품질관리119’ 서비스를 특·광역시 최초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품질관리119 모바일 앱을 통해 건설현장에서는 시공계획서를 간편하게 입력하고, 건설공사 현장 감독 공무원과 자치구 인·허가 승인 업무담당 공무원이 광주 일원의 공사현장을 한 눈에 보고 지도감독 할 수 있다. 소규모 건설공사인 5억원 미만 토목공사, 660㎡ 미만의 건설공사 현장 관계자들은 무상으로 지원되는 콘크리트, 아스팔트 분야 등 품질시험을 앱으로 요청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해 부실공사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시 일원의 건설공사 현장에서 시공계획서 제출을 협조하도록 조례를 개정했지만 PC나 팩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광주시는 지난해 품질관리119앱 개발에 들어가 지난달까지 이용안내와 홍보를 마무리했다. 오순철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품질관리119 모바일 앱 서비스가 품질관리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 건설행정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광주광역시는 8일 ‘가정폭력 예방의 날’인 보라데이를 맞아 광산구 수완지구 일원에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와 광주지방경찰청이 주관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광주센터, 5개 구청, 가정폭력상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폭력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가두행진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발견 시 주저없이 112로 신고하고 여성긴급전화1366 등에서 도움을 받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여성긴급전화1366은 365일 24시간 핫라인으로 긴급한 가정폭력 상황에 대한 위기개입 상담을 하고 있다. ‘보라데이(LOOK AGAIN)’는 2014년8월8일, 가정폭력을 범죄로 보지 않고 가정 내 문제로 치부하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매월 8일마다 가정폭력의 날로 지정했다. 매월 8일에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시선으로 주변을 살펴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로 42주년을 맞는 「3.8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사건들이 '남의 가정 문제'만이 아니고 다양한 사회문제의 씨앗이며, 없어져야 하는 범죄
(미디어온) 광주광역시는 120억원 규모의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전국 최초로 협치방식으로 선정하는 등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년간 시민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운영한 결과, 민원성 사업과 특정지역에 편중된 사업, 시 사업과 중복되는 등 미흡한 점이 있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제안사업 건수는 증가했지만 광주시 전체에 파급효과가 큰 제안사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주시는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사업선정 과정에서 사라지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 전체에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 방식을 올해부터 분야별 협치방식으로 개선하는 등 ‘광주협치형 시민참여예산제’를 운영키로 했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시민의 좋은 의견이 보완, 확장되도록 시민참여예산위원, 관련전문가, 담당부서 공무원의 협치로 컨설팅을 통해 유사한 사업은 통합하고 사업방향과 사업비 등을 조정해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협치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8월 중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와 11월 중 시의회의 예산심의를 거쳐 2018년도 예산으로 최종 확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광주시는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시민이 평가하는
(미디어온)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8일 오후 2시에 법무부 산하 대구소년원과 업무협약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보건환경연구원과 대구소년원은 소년원생들이 보건환경 개선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한다. 또 협약에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소년원 생활관 오염도 측정 및 개선활동을 통한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소년원생들을 위한 맞춤형 보건환경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대구소년원은 소년원생들을 위한 보건환경 연구에 필요한 자료 제공 등을 하기로 했다. 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소년원생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소년원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