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부산광역시는 지역 환경보전에 공이 큰 시민, 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제18회 부산녹색환경상’의 주인공을 찾는다고 전했다. 부산녹색환경상은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를 위한 실천 분위기를 확대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3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5월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환경의 날 기념식(6월 2일)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대상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노력한 부산 소재 시민·단체·기업체 중 최근 2년간 공적이 탁월한 자로서, 형사처벌 등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가족(개인), 단체, 기업체’의 3개 부문으로 △‘가족부문’은 환경보전실천운동 등을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한 개인 또는 가정, 마을, 학교 △‘단체부문’은 환경교육·홍보·시민운동 등으로 사회적 실천분위기 조성 및 시민의식 향상에 앞장 선 단체 △‘기업부문’은 친환경적인 경영, 제품 개발, 시공관리 등 지역 환경개선에 노력한 기업체이다. 후보자는 부산광역시(실·본부장, 국장, 산하기관장), 구청장·군수, 국가기관장,법인·사회단체장, 각급 기관장 또는 부산시민 10명 이상이 연명해
(미디어온) 부산광역시는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장노년세대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재취업과 창업 등 사회참여를 지원하고자 경력설계 및 일거리 탐색, 노후 자금관리와 재무설계, 건강과 여가 관리 등의 교육과 자치활동 등을 지원하는 ‘부산광역시 50+ 생애재설계 대학’의 교육생을 3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50+ 생애재설계 대학’ 2개소를 운영하는데 동부산권은 부산대학교, 서부산권은 동의대학교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오는 3월 10일에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한다. 위탁 운영기관인 부산대학교와 동의대학교의 평생교육원에서는 3월 교육생 선발 후 4월부터 교육을 통해 재취업, 제3섹터 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회참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부산대학교 ‘50+ 생애재설계 대학’은 4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13주간 매주 수요일(저녁 7시부터 10시)에 진행하며, △생애재설계 및 경력탐색·개발에 대한 지도·강의·워크숍 △현장전문가 코칭 △개별 및 집단상담 △사후관리(수료 후 최소 6개월간) 등을 내용으로 교육한다. 수강신청은 3월 15일부터 3월 21일까지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sce.pusan.a
(미디어온) 기후변화 일상화의 시대다.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는 기후변화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화된 이상기후 피해에 대처할 수 있는 ‘찾아가는 기후변화 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중·고등학교, 협회(단체), 일반시민(20인 이상) 등 서울시민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시간·장소·대상를 정해서 신청하면, 희망분야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대상별 맞춤교육을 실시한다. 학습시간은 회당 40~60분 내외이며, 주요 학습내용은 ▲ 폭염, 한파 등 이상기후 시민행동요령에 더하여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초미세먼지경보 발령시의 행동요령 ▲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처방법, 국내외 최신 동향 소개 ▲ 생활속 탄소줄이기 실천문화 확산 ▲ 에코마일리지, 승용차 마일리지 등 에너지절약과 효율화를 위한 제도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내용은 교육 대상에 따라 맞춤식으로 구성되는데, 노인 및 취약계층에는 이상기후 대처요령을, 환경단체에는 기후변화 동향 등 전문 지식을, 초·중·고생에는 기후변화 일반지식과 생활 속 대응 방법 등을 알려준다. 노인종합복지관 등 취약계층 및 보호시설 운영 종사자 대상
(미디어온) 예스24 3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한국사 열풍을 불러온 설민석 강사의 인기가 아동 도서 분야에도 반영된 듯 출간 2주차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가 지난주 보다 한 계단 오른 1위를 차지했고 전편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은 2위로 지난주 보다 여섯 계단 뛰었다. 이와 함께 조선의 리더들에 대한 설민석표 해석이 담긴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두 계단 내려가 7위에 자리했다. 드라마 PD의 30년 영어 독학 노하우를 담은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에 올랐으며 탄핵판결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시민 작가의 개정판 ‘국가란 무엇인가’는 4위로 세 계단 내려갔다. 자존감 회복훈련을 돕는 윤홍균 원장의 ‘자존감 수업’은 두 계단 내려가 5위에 지난해 출시됐지만 연말 이후 지속되는 저자의 강연 인기 등으로 최근 역주행 현상을 보이고 있는 이기주의 ‘언어의 온도’가 열한 계단 껑충 뛰어올라 6위를 기록했다. 덴마크 저명한 심리학자인 일자 샌드의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서적 ‘센서티브’가 일곱 계단 상승해 8위에 자리했으며 영어초보자들을 위한 영어회화 학습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미디어온) 신한은행은 특허권 등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모방기술 출현 등으로 지식재산을 보호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2016년 중소기업 지식재산권 활용실태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업체들의 대부분은 지식재산권이 매출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는 반면 전담조직이나 인력을 두고 지식재산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응답한 경우는 9.6%에 불과하였다. 이에 2013년 7월 시중은행 최초로 기술금융 전담조직을 신설한 신한은행은 자체 기술평가를 실시할 만큼 전문화된 변리사 조직을 활용하여 업체별 상황에 맞는 지식재산 컨설팅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 신청대상은 지식재산권 관련 외부 교육과정 참석이 어려운 기업, 사내 규정 미비로 인해 지식재산권 관리가 어려운 기업, 개발기술의 권리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기타 지식재산권 관련 법률 자문이 필요한 기업 등이며 신한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은행의 기술평가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지식재산 관리가 취약한 중소기업에게 기술금융 지원과 더불어 기업 상황에 적합하고 실질적으로 도움될
(미디어온) 융합사고력·영재교육 기업 CMS에듀가 3월 5일부터 5월 13일까지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응시생을 위한 ‘총정리 모의고사(CMSMO)’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KMO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CMS창의융합연구소에서 개발한 CMSMO(CMS Mathematical Olympiad)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 내용을 총정리할 수 있다. CMSMO는 2005년 첫 시행된 이후 10년간 매년 6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KMO 대비 모의고사다. 진행 방식과 문제유형, 배점 등이 KMO와 동일하여 시험 대비는 물론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초등학생부터 중등 3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며 CMS에듀 재원생은 물론 일반 학생들도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CMS에듀 홈페이지에서 문제풀이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CMS대치·목동·중계·관악·분당·평촌·일산·송도 8개 영재관에서 진행되며 센터별 시험 일시 등 세부 사항은 응시를 원하는 영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CMS 영재관은 영재학교·특목고·자사고 대비반,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대비반, 중·고등 정규반 등을 운영한다. 2017년도 과
(미디어온) 교육 전문 기업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3월 학력평가 실시 직후 ‘3월 학평 분석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3월 학평은 고3 수험생이 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전국 단위 모의고사로 수험생 본인의 객관적인 위치를 알 수 있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따라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이에 대성마이맥은 채점, 영역별 등급컷, 오답률, 해설강의 등을 제공하는 ‘3월 학평 분석 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상위권 회원이 많은 대성마이맥 사이트의 특징을 살린 이색 등급컷도 별도로 마련했다. 일명 ‘대성마이맥 등급컷’으로, 성적을 입력한 대성마이맥 회원들의 점수만으로 등급컷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3월 학평 성적을 입력하면 버거킹 햄버거를, ‘대성마이맥 등급’이 나와 있는 ‘대성마이맥 성적표’를 수험생 커뮤니티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성마이맥 등급컷’은 한국리서치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201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료 인터넷강의 사이트 중에서 ‘수강 경험’, ‘성적 향상’, ‘후배 추천’의 부문에서 대성마이맥이 모두 1
(미디어온)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에 입사한 상반기 신입 직원 30명이 9일 충주 소재의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한터’에서 나눔활동으로 사회생활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밝혔다. 인력개발원 신입 직원들은 이날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한터를 방문하여 지적장애인과 발달장애인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시설 안팎 청소 및 주변 환경 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성민 씨는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지적장애인들에게 많은 배려와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공기관 직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인력개발원 최영현 원장은 “나눔활동을 매년 신입직원 교육 프로그램에 필수교육으로 포함시켜 인력개발원에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직원들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명감과 나눔 정신을 고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삯바느질로 다섯 자녀를 키우는 동안 어느덧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선 ‘우리 시대의 어머니’가 유년기를 돌아보며 쓴 시집이 출간되었다. 북랩은 일제 강점기에 고향에서 보낸 유년 시절을 회상하는 팔순 할머니 박효빈 씨의 시집 를 펴냈다고 전했다. 이 시집은 작가가 65세 때부터 팔순이 된 지금까지 쓴 268편의 시를 모은 것으로 일제강점기 때 유년 시절을 보낸 경기도 포천 골말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비록 나라를 빼앗긴 엄혹한 시절이었지만 수구초심(首丘初心)의 마음이 되어 돌아가고 싶은 절절한 마음을 담고 있다. 시 ‘빼앗긴 밥그릇’에는 일본 순사가 아침밥이 담긴 놋그릇마저 빼앗아 갔던 아픈 기억을 담았고 ‘고향의 봄’에서는 살구꽃, 복사꽃 피던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이 시들은 읽노라면 저절로 정지용의 ‘향수’를 연상하게 되는 까닭이다. 이 시집은 시가 ‘시인의 전유물’이 아니라 평범한 할머니도 쓸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올해 팔순을 맞은 작가는 일제 강점기와 6·25 한국전쟁 등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살아오면서 한복 삯바느질로 오 남매를 키워 공직자로 만든 ‘이 시대의
(미디어온) 전라남도는 자율관리어업 실천 노력이 우수한 공동체 16곳에 사업비 16억 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결성해 공동어장의 수산자원 보호와 조성 활동 내용을 담은 자율관리규약을 만들어 어장 휴어기, 종자 방류, 해안 쓰레기 청소, 어획량 축소 등을 실천하는 어업 방식이다. 사업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종자 방류, 재해대책 시설(소형선박인양기 등) 구입, 어선 안전장비 설치 등 공동체 소득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쓰인다. 지원 대상 공동체는 목포시 낙지연승 1억 원, 순천 창산 1억 2천만 원, 고흥 월정대서안남 1억 8천만 원, 보성 동율 1억 7천만 원, 장흥 남진키조개 1억 2천만 원, 강진 수안연안어선 2억 2천만 원, 해남 내동통호평호통발신의징의 6억 4천만 원, 완도 넙도 1억 2천만 원, 신안 안창 1억 2천만 원이다.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2001년 20개소(1천621명 참여)에 불과했으나 올해 308개로 부쩍 늘어나면서 참여 어업인이 2만여 명에 달해 어촌을 새롭게 변화시키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1천160개소에 7만 1천795명이 참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전국 대표 우수 공동체
(미디어온) 전라남도는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7년도 산촌 6차산업화 육성사업 공모에 광양 하조마을, 담양 용오름마을, 보성 일봉마을 등 전남 산촌생태마을 3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의 산촌생태마을 6차산업화 지원은 2천만~5천만 원의 소규모 지원이지만 체험 프로그램 운영, 누리집 구축, 가공유통 시설 등 다양한 실속형 사업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 담양 용오름마을은 산촌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나뭇잎, 열매, 야생화를 보존화(프리저브드)로 생산판매해 농한기 마을 주민 전체가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형준 용오름마을 추진위원장은 고향마을에 귀향해 에코힐링 산촌 생태마을을 가꾸고 연간 5천 명에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8천만 원의 소득을 올려 미래 산촌생태마을의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보성 일봉마을은 깊은 산골짜기 청정 샘물을 이용한 ‘산골짜기 절임배추’ 생산이라는 독창적 아이디어가 돋보여 선정됐다. 도시민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나 매년 예약제로 판매하고 있으며, 생산시설이 부족해 이번 공모에 응모,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광양 하조마을은 백운산 고로쇠 수액, 매실, 산나물 등을 소포장 판매하
(미디어온) 충청북도는 9일 오후 2시 소회의실에서 고규창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7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19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별 점검실적, 주요활동상황, 향후계획 등 추진상황을 관련 실과장이 발표하고 향후대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충북도는 행정부지사를‘충청북도 안전대진단 추진단’단장으로 하여 4개 실무팀을 두고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개 분야 46종 11,000여개 시설에 대하여 12,000여명이 참여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관리 취약시설은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 일반시설은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실시하는 , 도민들이 위험요소를 직접 신고하는 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그간 한 달여 동안 점검실적 진도율은 48%로, 3월말까지 완료하기 위해 3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를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율 제고 강화기간」으로 설정하고 점검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안전신문고 참여건수는 3월 7일까지 총 348건으로 교통 95건, 시설 116건, 생활 30건, 사회 10건, 학교 8건, 기타 46건이 도민들로부터 신고되어 관련기관에서 처리
(미디어온)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업의 가치를 알고 원예활동으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원예치료대학 2017년도 과정을 9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2017년 원예치료대학은 교육생 32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6개월간 진행하게 된다. 원예치료대학은 도내 원예치료 전문가를 양성하여 원예 산업을 활성화하고 원예 치유농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과정이다. 농업종사자뿐만 아니라 농업을 희망하고 원예치료에 관심 있는 도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달 교육과정에 대한 개설 홍보와 시군별 교육생 선정 절차를 거쳤다. 원예치료대학과정은 오는 8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24회 103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화훼장식기능사 이론 및 실습 중심으로 원예치료 과정의 이해, 일반현황, 도시농업박람회 참관 등 실습과 견학을 통해 원예치료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에는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 특히 치유농업과 원예치료의 이해 과목을 편성하여 농업에서 치유의 개념을 알고 농사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건강 회복을 위한 수단으로 농업이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원예치료대학은 2010년에 시작해 올
(미디어온)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임상시험대상자의 임상시험 중복 참여 여부를 병원 등 임상시험실시기관이 시험 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임상시험대상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하여 ‘임상시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대상자가 단기간 내 다른 임상시험에 중복 참여를 방지하여 시험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임상시험 실시기관의 임상시험 관련 보고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임상시험 안전관리시스템의 주요기능은 ▲임상시험 대상자 중복 참여 여부 확인 ▲임상시험 중 발생한 중대한 약물이상반응 보고 ▲임상시험 실시상황 보고 등이다. 우선, 임상시험실시기관이 임상시험 실시 전 안전관리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임상시험에 참여하려는 대상자가 3개월 내 다른 임상시험에 중복하여 참여하였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임상시험실시기관이 이메일 등으로 시험 참여 예정자를 식약처에 보고하면 중복 참여 여부를 확인하고 임상시험실시기관에 통보해 왔다. 임상시험실시기관 등이 임상시험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예상하지 못한 중대한 약물이상반응(SUSAR)’은 그 동안 문서로만 식약처에 보고하였으나,
(미디어온)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대표적 대학생 대상 방문판매업자인 오피에스디(OPSD) 대학생 지원센터*(이하 ‘오피에스디’)의 불법 방문판매 행위를 적발하여 제재한다고 밝혔다. * 최근 2년간 상호를 IT지식정보센터 → 국제에듀케이션 → 오피에스디(OPSD) 대학생 지원센터로 변경함. 오피에스디는 판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청약철회서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대금 지급 시기 등이 기재되지 않은 불완전한 계약서를 교부했다. 그 결과, 소비자의 청약철회 권리 행사가 제한되고 소비자가 계약내용을 분명하게 인식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번 조치는 최근 피해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대학생 대상 방문판매업자의 불법행위*를 제재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1372소비자상담센터 상담기준 ’15년 1243건에서 ’16년 1728건으로 39% 증가함. 그러나, 방문판매는 법망을 피해 교묘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소비자들도 방문판매원의 감언이설을 유의하여야 한다. 공정위는 새 학기를 맞아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학생 대상 방문판매와 관련하여, 관련 사례를 숙지하고 스스로의 권리 보호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