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삼성전자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이 변하면서 건조기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미국·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하던 건조기를 국내 시장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건조기는 전기 건조기로 저온건조와 제습 과정을 반복하는 히트펌프(Heat-Pump) 기술을 적용해 고온열풍으로 건조하는 기존 방식 대비 옷감 손상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방식은 제습센서가 빨래의 수분량을 정확하게 측정해 제습기처럼 옷감 속 습기를 제거해 주는 방식으로 5kg 세탁물 기준 표준 코스 1회 사용시 전기료가 약 180원정도 발생해 전기료 부담을 최소화했다. 삼성 전기 건조기 도어 내부에 탑재된 ‘올인원(All-in-One) 필터’는 보풀이나 먼지를 2번 걸러 주고 책을 펼치듯 한 번에 쉽게 열리는 이중 구조로 다른 제품 대비 간편하게 채집된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또 설치 공간에 따라 도어가 열리는 방향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좌우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한 ‘양방향 도어’를 적용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고, 건조 시 발생하는 응축수를 물통에 모을 수 있어 따로 배수구를 설치하지 않아도 전원만 있으면 어느
(미디어온) LG CNS가 종합 경비보안 서비스 기업 CJ 계열사 SG생활안전과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보안 사업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LG CNS와 SG생활안전은 최근 국내외 중·대형 기업을 대상으로 출입통제보안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On-Offline) 보안 영역의 상호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SG생활안전의 출입통제보안 시장에서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과 LG CNS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보안 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온-오프라인(On-Offline) 보안 영역 전반에 걸쳐 강점을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양사는 기업 대상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보안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며 보안 사업 강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최근 B2B 보안 시장의 출입통제보안 서비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장 환경에 맞춰 다양한 식별 매체나 인식 장비와 연계하고 출입에 의한 보안 사고 위협을 최소화하는 ICT기반의 보안체계 중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B2B 대상 출입통제보안 서비스 제공 기존 기업의 보안시스템이
(미디어온) 금융소비자원(이하 금소원)이 ISA는 시행 초기부터 예상한대로 국민 세금이 지원된 국민을 위한 금융세제통장으로서 국민을 위한 상품이 아닌 증권사 등 금융사만을 위한 상품구조 때문에 국민을 우롱한 세금낭비 금융상품이라는 점에서 ISA를 조속히 폐지하고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금융세제상품을 도입해야한다며 금소원은 무기한으로 ISA 계좌 해지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소원은 다음 주부터 ISA 계좌에 대한 전국적이고 무기한적으로 해지 운동을 펼쳐나가는 한편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는 물론 기재부와 국회등을 상대로 폐지 요구 등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ISA 도입은 당초 금융세제 상품으로서 전혀 적합치 않은 상품구조로 인해 현재 국내 금융 환경에 적합한 금융상품이 아니었다. 하지만 금융위의 한심한 정책 판단과 전문성 부족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금융위가 ‘국민 부자 만들기 상품’이라고 청와대에 보고하고 호들갑을 떨면서 도입한 ISA 통장이 수백만개 깡통계좌였다는 점도 20-30년전의 후진적인 금융 행태가 발생하였던 것이다. 청와대의 무능과 금융위라는 한심한 부역집단의 합작품이라는 점에서 ISA를 당장 폐지되어야 할
(미디어온) 성남시는 오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17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28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10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오는 5월 2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안전관리 등의 분야에서 74개 사업이 진행된다. 근무 조건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일하고, 일당 3만2350원과 교통비·간식비 등 부대 경비 3000원 지급이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에 일당 1만9410원과 부대 경비 3000원 지급 조건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의 구직등록을 한 성남시민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자는 오는 4월 25일 개별 통지하며, 성남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미디어온)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20일부터 4월 20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에서 불법 소각행위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및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제주시, 서귀포시, 그리고 읍·면·동 산불방지대책본부에서는 비상근무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산불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현장에 “골든타임(30분)” 내 헬기 투입이 가능하도록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 산림청 헬기 1대를 배치하고, 산불예방 공중계도와 산불감시를 병행 실시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및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243여명을 입산자가 많이 왕래하는 오름 및 등산 입구, 산불 취약지역 등에 고정 배치하여 화기를 소지하거나불 놓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발생시 초동진화에 대비하고 있다. 금년 봄철(3~5월)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 갑작스런 기온상승에 따른 동시다발 및 대형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국 불안에 따라 산불 경각심과 산불대응 태세가 느슨해질
(미디어온) 전라남도가 현장 중심의 일선 행정을 잘 추진한 순천시 향동, 담양군 남면, 완도군 고금면 등 22개 읍면동을 발굴 시상하고 도-시군-읍면동을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우수사례를 전파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행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추진계획’에 따라 297개 읍면동을 평가해 22개 우수 읍면동(시군별 1위 읍면동)을 선발, 지난 10일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발표회를 열었다. 우수 읍면동에는 상사업비 1천만 원이 수여됐다. 이낙연 도지사는 지난 2015년 8월 도지사 특별지시 제1호를 통해 “시군에 있는 역사유적, 문화유산, 관광시설의 보존상태가 부실하다”며 일선 현장행정 책임자인 읍면동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문화재 관리, 관광시설 관리, 맞춤형 사회복지, 어르신 복지, 재난재해 예방, 인권 사각지대 해소, 깨끗한 생활환경, 산불 예방, 훈훈한 공동체 조성 등 분야의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업무지침’을 마련해 ‘읍면동장 현장행정 강화 시책’을 시행했다. 이는 일선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현장행정 업무 담당자를 지정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추진체계를 갖춘 것으로, 지역
(미디어온) 충북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자는 의지로 충북도민 남녀노소가 한자리에 모였다. 바로 ‘충북미래비전 2040’수립을 위한 ‘도민비전단’이 이들이다. 충청북도는 충북도민의 희망과 염원을 담은 충북미래비전 2040 수립을 위한 도민 참여조직으로 ‘도민비전단’을 구성하고, 3.11(토) 10:30~16:30까지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원탁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출범한 충북미래비전 도민비전단은 10대 중학생에서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구분없이 참여하였으며, 11개 시군에서 골고루 참여하여 세대와 지역을 초월해 모두가 하나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미래세대인 중·고등생, 대학(원)생, 영재학교 학생들과 차세대를 선도할 30~40대 젊은 층이 많이 참여하였으며, 직업별로는 교수, 의사, 교사, 기업인, 자영업자, 공무원, 이장, 사회복지사, 회계사, 농축산업자, 화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사전 문화행사로 문을 연 도민비전단 발대식에서는 최연소 참가자인 안수현(청주 원봉중 1학년)양이 도민비전단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이후 회의진행 전문
(미디어온) 경상남도는 소나무류 불법이동으로 인한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기간(3월 2일∼3월 17일)’을 운영하고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단속 기간 도내 목재제재업체, 조경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계도·단속이 이뤄진다. 도는 시군 산림녹지부서와 함께 18개 시군에 대해 관할 경찰서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 제재업체와 조경업체 ▲ 화목 사용 농가 등 2단계로 나누어 진행되고 있다. 도는 위법사항 적발 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벌금,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박세복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인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단이동 단속이 불가피하며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 피해를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 화목 사용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온) 최근 발생이 주춤했던 AI가 3월 들어 전북 고창과 전남 강진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AI 발생지역인 하동군 현장 방역 추진상황 점검에 11일 나섰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월 28일 하동군 진교면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여, 발생농장에서 사육하는 오리 전 두수(3,150마리)를 살처분,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10km내 가금류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하는 등 긴급 차단방역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날 농정국장은 하동 AI 발생농장 방역현장을 찾아, 축사 세척·소독, 분변 등 잔존물 처리, 가축매몰지 관리 등 사후관리 추진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전남의 출입 관문인 섬진교 통제초소를 들러, 도내 유입 축산차량 소독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였다. 장민철 경남도 농정국장은 “지난 28일 하동 AI 발생 이후 추가 의심신고가 없으나, 경남도와 인접한 전라도에서 지속적으로 AI가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도내 AI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경남도는 AI 현장방역 독려를 위해 도 경계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미디어온)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 중인 의료기기 중 품질 부적합 등 회수 대상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판매 차단할 수 있는 ‘위해의료기기 판매차단시스템’을 3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해의료기기 판매차단시스템’은 회수 대상 의료기기에 대한 제품명·제조번호·업체명 등의 정보를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를 받은 대형할인매장, 편의점, 슈퍼마켓 등 유통업체에 전송하면 매장 계산대에서 해당 제품 결제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업에도 제품 정보가 전송되어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은 회수 대상 의료기기’라는 문구 등의 안내와 함께 결제를 차단하게 된다.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없이도 판매가 가능한 체온계, 자동 전자혈압계, 임신진단테스트기, 콘돔 등 6개 품목에 대해서도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어 더욱 체계적으로 안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위해의료기기 판매차단시스템이 전국 44개 유통업체 31,019개 매장에 설치되었다며, 이번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할 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의료기기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온)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국민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식품·의약품 안전기술을 발굴하여 정부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식품·의약품 등 안전기술에 관한 현장수요’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식품·의약품 등에 대한 대국민 안전성 제고를 위해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여 신청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 전문가는 물론 일반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이다. 공모 분야는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 안전 전반에 대한 기술뿐 아니라 국민생활 속에 필요한 식품·의약품 등 안전관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제출된 공모는 현장 기술수요 필요성, 파급효과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 제안자 1명, 우수 3명, 장려 15명에게는 상금이 수여되고 우수과제는 `18년 연구개발(R&D) 신규 대상과제로 활용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의약품 등의 생산에서 소비까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실생활 속 식품·의약품 안전확보 기술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팝업존, 평가원 홈페이지(www.
(미디어온) 국민안전처는 3월 15일(수)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하는 민방위훈련을 시·군·구 단위 지역특성화 훈련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국 226개 시·군·구에서 시장·군수·구청장의 통제에 따라 화생방, 지진, 화재·산불, 풍수해 대비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실습·체험형 내용으로 진행한다. 그간 민방위훈련은 획일적인 주민대피위주로 진행되어 왔으나 금년에는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훈련을 위하여 지역별 안보 및 재난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훈련으로 개선하였다. 특히, 최근 김정남 독살에 사용된 맹독성 신경작용제(VX) 등을 다량 보유한 북한의 생화학무기 위험에 대비하기 위하여 전 지역에서 방독면 착용 및 상태점검, 행동요령 등 화생방 방호훈련을 공통적으로 실시한다. 접경지역의 경우 화생방 상황을 가정한 실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기타 지역은 지진, 화재 등 재난대비 맞춤형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내용에 따라 지역별 자체적으로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대피에 이어 대피 장소에서 국민행동요령 및 생활안전교육을 하게 된다. 올 한해 민방위훈련은 총 8회를 실시하며, 전국 단위로 2회, 지역단위로 6회를 실시한다. 전국단위 훈련
(미디어온) 교육부는 2018년 27개 의·치과대학(의학22, 치의학5)에서 681명(의학585, 치의학96)을 학사 편입학 학생으로 선발하는 2018학년도 의·치과대학 학사편입학 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의·치과대학 학사편입학은 매년 전기모집(3월 편입)에 선발하며, 매년 10월부터 각 대학 일정에 따라 원서접수 및 세부 전형을 추진하고 있다. 2018학년도 기본계획의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복수지원 허용, 초과지원 금지) '17학년도 편입생 선발부터 의대·치대 중 2개교까지 교차·복수지원이 허용*되나, 2개교를 초과하여 지원할 경우 3순위 이후 대학에 접수한 지원서는 무효처리 된다. * 예시: 의대만 2개교, 치대만 2개교, 또는 의대 1교 치대 1교 등 지원 가능 (입학전형 요소)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DEET*) 반영여부를 포함하여, 학부성적.외국어.선수과목.봉사활동.사회 경력 등의 전형요소는 대학별 교육이념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Medical & Dental Education Eligibility Test 다만, 입시의 공정성 및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정성요소는 전체 배점의 40%
(미디어온) 정부가 골프장과 프로야구단 등 스포츠구단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실태 점검에 나선다. 지난 2011년 9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후 스포츠구단 등을 대상으로 한 첫 현장 실태점검이다.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는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레저, 스포츠 분야 등 국민생활 밀접분야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집중점검(’17.3.13∼3.28.)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개인정보를 많이 보유·활용하고 있으나 그간 개인정보 보호실태 점검이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골프장, 프로야구단, 연예기획사, 상조회사 등이 대상이다. 행자부는 지난해 9월 한국골프장경영협회와 공동 실시한 자율점검에 회신하지 않은 업체와 기업규모, 관중 수 등이 큰 업체 25개 소를 선정하여 최종 점검대상에 포함했다. 행정자치부는 이번 점검에서 △개인정보 수집·제공 시 동의여부 △개인정보 보관·파기의 적정성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안전성 확보 조치 △기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법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조치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행자부는 생활밀접 분야 등 중점
(미디어온) 산림청은 올해 목재제품 품질관리 전담반을 신설해 불법·불량 목재제품 품질관리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목재제품 품질 단속은 그동안 96명의 국유림관리소 직원만 실시했지만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 관계 공무원에게도 권한을 부여해 품질단속 공무원을 310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산림청이 품질 관리하는 목재제품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규격과 품질기준을 정한 건축용 제재목, 친환경 연료인 목재펠릿, 먹거리 안전과 관련된 목탄 등 15개 품목이다. 산림청은 대대적인 품질단속 전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목재생산업에 등록된 4181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목재이용 명예감시원, 시·군·구 및 국유림관리소 공무원들을 활용해 우선 계도할 예정이다. 단속은 산림청 지방청과 지자체 합동으로 목재생산업(제재업·목재수입유통업·원목생산업) 등록 업체를 중심으로 실시하지만 미등록 목재 생산업체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산림청은 소속기관과 지자체 목재제품 품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생산업체는 품질 단속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목재이용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적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