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온) 광주광역시는 지난 13일 전남 보건환경구원에서 영광군 법성포구 바닷물을 채수한 결과 올해 전국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연간 40~60명 내외 수준으로,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이상 상승하는 5~6월께 첫 환자 발생해 8~9월께 최대치에 달하고 해안과 내륙에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의 대부분 사례가 수족관수(해수)를 경유한 어패류 섭취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됨에 따라 수족관수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만성 간 질환,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경우 치명률이 높으므로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걸리면 급작스런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 증세와 하지에서 발진, 부종, 수포, 궤양 등 피부 병변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명률이 50% 이상으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 저온에
(미디어온) 인천광역시가 방과후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식 나눔 봉사자를 연계하여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인(愛仁) 꿈나무 멘토링」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을 위해 3월 15일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 이경태 연세대 부총장, 인수영 지역아동센터인천지원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애인(愛仁) 꿈나무 멘토링」은 인천형 복지모델의 하나로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수련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 등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진로, 문예, 금융분야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는 사회기여 교과목으로 「애인 아동청소년 멘토링」 과정을 개설하여 참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새내기 대학생 261명이 관내 청소년시설 58개소를 1주일에 1회(2시간) 직접 방문하여 아동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탐색 및 정서지원에 도움을 주는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의 학습분야 멘토링을 시작으로 더욱 많은 관내 대학교가 참가할 수 있도록
(미디어온) 지난 3월 9일 의로운 시민 심사위원회를 거쳐 故 최규태씨가 의사자로 인정되었다. 의로운 시민 인정은 위해(危害)에 처한 다른 사람의 생명·신체 또는 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 또는 피해를 입은 사람과 그 가족 또는 유족에게 예우 및 지원을 함으로써 의로운 행위를 한 사람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의 귀감으로 삼으며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데에 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 故 최규태(남, 당시 36세)씨는 2016년 8월 경남 창원시 소재 A공장에서 화장실 오수처리 집수정 점검구 설치공사 완료 후 마무리 단계 확인 차 점검하러 들어간 협력업체 직원이 쓰러지자 이를 구하려고 들어갔다가 사망하였다. 최씨는 쓰러진 협력업체 직원의 사고를 인지하고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구조에 임하여 타인의 귀감이 된다. 이번에 인정된 의로운 시민의 유족에게는 의로운 시민 증서와 함께 부산광역시에서 관리하는 공영주차장에 대한 무료주차 혜택과 부산시에서 실시하는 문화 공연 등에 우선 초대하여 예우를 할 예정이다. 최씨는 지난 2월에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의사상자 지원제도’에서도 의사자로 인정된 바 있다. 한편, 의로운 시민증서는 3월 16일 오
(미디어온) 목적지까지 편리하고 빠르고 데려다주는 '시민의 발' 지하철. 하지만 시각장애인이 이용하기엔 아직도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특히 역마다 승강장 환경, 승강기 유무, 출구 위치 등이 모두 다르다보니 처음 가는 지하철역에서는 불안한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 연평균 시각장애인 지하철 이용률 16.7% (2014년 보건복지부 장애인실태조사) 서울특별시가 이렇게 지하철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각장애인의 두 눈과 발 역할을 해줄 '지하철 시각장애인 안내 도우미' 최대 1,656명을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등 1~9호선 77개역(환승역 포함시 100개 역)에 배치하고 15일(수)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년 10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38개 지하철역(도우미 595명)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16.10.~12.) 6천여 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반영한 것이다. 전년 대비 지하철역은 2배, 어르신 도우미는 3배 가까이 확대했다. 신규 서비스 지하철역은 장애인 지하철 이용현황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각장애인 이용률이 높거나 승하차 인원이 많은 지하철역 위주로 선정했다고 시는 설명했
(미디어온)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25일(토)에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에 참가할 가족 30쌍을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가족이다. 3월은 입학과 새로운 학기 시작으로 변화와 적응으로 인해 초·중·고생들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높은 시기로, 아이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며 등교를 거부하거나, 두통, 복통 등을 호소하는 일명 ‘새학기 증후군’을 앓는 경우도 종종 있다. 성격은 개인의 행동과 사고뿐만 아니라 의사소통방식, 공부하는 방식, 대인관계 등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평소 부모가 심리검사를 통해 자녀의 성격특성과 심리적 상태 등을 파악한다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게 돕고, 예방하여 건강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 25일(토)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프로그램에선 최대 5종의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가 똑같은 심리검사를 함께 받아 서로의 특성을 비교·분석할 수 있는 NEO성격검사(약 45분)·MST 학습동기유형검사
(미디어온) 세계 속에 K-Beauty를 선도하는 화장품 전문기업 ㈜ 아미코스메틱(Ami Cosmetic Co., Ltd.)이 코트라(Kotra-Korea Trade Investment Promotion Agency)에서 진행하는 지사화 사업을 통해 총 30개 도시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트라 지사화 사업은 86개국 126개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우리 기업의 해외지사와 같은 역할을 하면서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현지 마케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사업이다. ㈜아미코스메틱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코트라(Kotra)’와 연계하여 상해, 북경, 홍콩, 뉴욕, 파리, 런던, 두바이 등 총 전 세계 30개의 지역 대상으로 지사화 사업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하며 수출전략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호주 세포라(Sephora)와 오즈세일, 중국의 세포라,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의 사사(SASA), 러시아 레뚜알 백화점, 홍콩 컬러믹스, 중국과 홍콩의 왓슨스(Watsons), 미국과 캐나다 리테일 유통까지 활발하게 글로벌 유통을 확장 전개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128건, 미국식품의약국(FD
(미디어온) 보건복지부는 2017년 2월 담배 판매량이 2.4억 갑으로 2016년 11월 3.1억 갑에서 3개월 연속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 담배 판매량(억 갑): (2016년 11월) 3.1→ (12월) 2.9→ (2017년 1월) 2.8→ (2월) 2.4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4.0% 감소한 수치로 담뱃값 인상 전인 2014년 동월 대비로는 △13.4% 감소한 것이다. 한편 반출량은 2월 2.3억 갑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7%감소하였으며 2014년 동월 대비로는 △17.2% 감소하였다. 최근 담배 판매량 감소세는 정부의 담뱃값 인상, 금연치료 지원, 금연 캠페인 등 흡연율 감소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의 결과이다. 이에 따라 담배 판매량은 2014년 43.6억 갑에서 가격을 인상한 2015년에는 33.3억 갑으로 감소하였고 2016년에도 36.6억 갑에 그쳤다. 특히 2016년 12월 흡연 경고그림을 전면 도입하면서 2016년 말 이후 담배 판매량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흡연 경고그림이 도입된 이후 반출량 감소세가 지속되고 금연 클리닉 등록자 수도 증가*하고 있어 3월 이후 담배판매량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연
(미디어온) 부르스터스 코리아가 2017년부터 한국 내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맹점 확장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부르스터스는 미국 내 아이스크림 업체 및 서비스 만족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미국 피츠버그 펜실베니아에서 1989년 최초 Bruce Reed 회장이 부르스터스 아이스크림 1호 매장을 오픈한 이후 1993년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돌입했다. 이후 약 30년간 미국 동부쪽 위주의 프랜차이즈 운영 후 2010년부터 서부까지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약 300여개가 넘는 매장이 운영 중이며 2016년 4월 한국 내 1호 매장이 오픈되어 현재까지 6개 매장 오픈 후 본격적인 가맹 문의를 받고 있다. 한국 본사는 입점 후 각 지역별 매장 운영 및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완료하고, 2017년 본격적인 가맹 문의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부르스터스는 고급스럽고 신선한 수제 아이스크림 브랜드를 알리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미국 농장에서 직접 만들어지는 아이스크림 재료와 이태리 최고 아이스크림 기계를 통해 매장 내에서 명품 수제 아이스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온)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14일 서울 KRX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전병노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초청외빈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제15차 정기총회에서는 전국 2,100개소 회원기관들을 대표하는 20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하였다. 1부 사전행사로 전병노 이사장의 환영사, 보건복지부 장관 격려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 정의당 윤소하 의원 및 유관단체 축사가 이어졌다. 알찬마루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시작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 사회복지계 단체장상 수여 및 감사패와 공로패도 전달됐다. 1부 마지막 순서로 2016년 활동영상을 상영하였다. 전병노 이사장은 2017년 지역아동센터의 낮은 국고보조금과 우수지역아동센터지원금(수시배정 예산)을 언급하며 개선를 위한 단결된 움직임과 참여를 독려하였다.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박광돈 사무관 대독)은 지역아동센터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부의 지속적 지원을 언급하였다. 국민의당 박지원대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지역아동센터의 열악한 상황에 공감하며 정책적 지원을
(미디어온) 여성가족부가 새 학기를 맞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습관을 고치고자 하는 여성 청소년을 위해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이하 ‘드림마을’) 치유캠프를 4월 첫째 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성 청소년 대상 치유캠프는 올 들어 처음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 차례 늘어난 총 5회가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청소년(만13~19세)은 27일(월)까지 드림마을 또는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 참가비용 : 기간에 따라 식대보조금(5~15만원)부담, 차상위계층 이하는 무료 2014년 8월 개원한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전라북도 무주군 소재)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상태의 청소년들에게 과의존 정도에 따라 개인 및 집단 심층상담, 대안활동과 체험활동, 부모교육, 가족상담 등 종합적·전문적 기숙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이 악기 배우기, 역할극,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체육활동 등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외 다른 활동에 흥미와 재미는 느끼도록 유도한다. 또한 부모상담 및 교육, 가족캠프 등 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도록
(미디어온)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직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40대 이상은 조건만 맞으면 직종에 상관없다는 의견이 가장 많아 어려운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남녀 구직자 7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취업의식조사’에 따르면 구직활동의 이유로 67.1%가 ‘경제적 사정’을 꼽았다고 전했다. 특히 교육비 등으로 지출이 많은 40대 이상의 경우 77.8%나 됐다. 반면 자아 성취감(10.4%)이나 시간적인 여유(8.1%) 등은 저조했다. 30대도 구직활동 이유로 ‘경제적인 사정(55.3%)’을 가장 많이 꼽았지만 ‘자아성취감’도 29.3%나 돼 40대 이상과 차이를 보였다. 취업희망 직종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30대의 경우 ‘사무관리직(50.4%)’을 1순위로 꼽았다. 다음으로 ‘조건만 맞으면 상관없다(20.3%)’가 2위를 차지했고, ‘서비스직(17.9%)’ 순이었다. 이어 ‘생산직(5.7%)’, ‘영업직(5.7%)’이 동일한 결과를 나타냈다. 반면 40대 이상은 ‘조건만 맞으면 직종에 상관없다(46.7%)’는 답변이 절반 가까이 차지해 이들 연령대의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다음으로 ‘사무관리직(3
(미디어온) 의정부시는 아동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전인적(全人的)성장 지원을 위해 3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교육 환경 내 문제, 가족 양육기능의 저하와 과도한 미디어 노출 등에 의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학교부적응, 문화적 소외 등 정서·행동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해 2011년 5월부터「아동정서발달 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 대상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4인가구 기준 5,361,000원) 가정의 만 7~12세 아동이며, 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제공기관 중에서 1개소를 선택하여 12개월간(2017.4월~2018.3월) 주 2회 회당 60분 월 8회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20만원으로 바우처 지원액 16만원~18만원과 본인 부담액 2만원~4만원으로 개인 부담을 최소화 하였으며, 클래식 악기교육과 정서순화 프로그램의 장점을 활용해 아동의 정신건강상의 문제를 예방·치유하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프로그램의 효율성을 기하였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
(미디어온)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학교맞춤형 컨설팅 감사’를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기존 적발과 지적 위주의 감사에서 학교의 애로사항과 문제점, 취약분야 등에 대한 현안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어울림 교육행정’으로 변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특정감사팀의 종합감사 대상 학교(16개교)를 중심으로 우선 시범실시한 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감사 관용제도인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연계하여 적극 행정을 지원하고 발견된 문제점이나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전체학교에 홍보·공유하여 학교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감사는 감사자 중심의 일방적인 검토 의견 제시가 아닌 학교가 자기 주도적으로 현안이나 취약분야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을 통한 대안 제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대상 학교의 종합감사와 연계하여 맟춤형 영역(3분야 9개 영역)을 정한 뒤 △감사 전 문제점 파악 △컨설팅 실시 및 대안 제시 △자율적 업무 개선 등의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정책방향인 ‘소통하며 지원하는 어울림 교육행정’을 위해 적발위주 감사에서 적극행정을
(미디어온) 전라남도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2억 원 규모의 2017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 창출 재정 지원사업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접수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일자리창출 재정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규정된 인건비를 지원받고, 사업 개발비의 경우 심사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5천만 원 이내, 사회적기업은 1억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각 시군 사회적 기업 담당부서에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사회적기업통합시스템(www.seis.or.kr)에 등록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신청 기업에 대해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 실무 및 육성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공모사업 참여자의 이해를 돕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20일 오후 1시 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공모 사전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현재 전남지역에는 144개의 사회적기업(인증 76예비 68)이 운영되고 있다.
(미디어온)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닭오리 사육농장이 축산업 허가(등록)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받지 않고 운영하는 농장을 일제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일제점검은 시군과 함께 24일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사육 면적 50㎡를 초과한 축산업 무허가 가금 사육농장과 사육 면적 10㎡ 이상 50㎡ 이하의 축산업 미등록 가금 사육농장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점검 결과 허가 대상 농가가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등록 대상농가가 등록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경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축산업 허가제는 2010~2011년 구제역과 AI 발생을 계기로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 및 축산업 선진화 방안’에 따라 2013년 2월부터 축산차량, 소 170마리 이상 대규모 축산농장에 우선 도입됐다. 이어 올 2월까지 소 7마리, 돼지 63마리, 닭 1천 마리, 오리 203마리 이상 축산농장까지 축산업 허가 절차가 마무리 됐다. 사육 면적이 10㎡ 이상 50㎡ 이하인 사육농가는 시군에서 축산업 등록 농가로 관리하고 있다. 배윤환 전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