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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미세먼지 차단 토탈 솔루션 'DH 포레센트' 적용

개포택지개발지구, 대우일원아파트 재건축 62세대 일반 분양



[산업경제뉴스 문성희 기자]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차단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파트에 소비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토탈 솔루션은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을 아파트 곳곳에 배치해 미세먼지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사전에 차단한다.


제일 먼저 어린이놀이터에 미세 물 입자를 공기 중에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미스트 분사기’가 설치된다. 


또, 각 동 공동현관에 전화부스 형태의 ‘에어샤워 부스’가 설치된다. 에어샤워 부스는 압축 공기를 분사해 의류에 묻어 있는 외부 오염물질을 털어주고, 털어낸 오염물질은 바닥의 흡입 매트가 진공으로 빨아들여 각 가구에 들어가기 전에 1차적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이밖에도 현대건설만의 특화설계인 ‘H 클린현관(H Entrance)’도 적용된다.


H 클린현관은 미세먼지를 비롯한 외부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성 현관으로 주방 쪽 급·배수관을 연장해 설치된 콤팩트 세면대를 통해 거실로 들어 오기 전에 간단한 세척을 가능하게 했다.




또, 세탁장을 따로 배치해 외부 활동으로 오염된 세탁물이 거실과 복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보조주방의 세탁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신발살균기와 의류에 붙어 있는 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청소기 형태의 집진클리너 및 전용 의류건조기 등도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이런 미세먼지 차단 토탈 솔루션을 개포택지개발지구 일원대우아파트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포세센트'에 적용하고 4월 중 일반물량도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포택지개발지구 일원동에 있는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전체 184세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일반에게 분양되는 물량은 62세대.


일반에게 분양하는 세대는 전용면적별로 △59㎡ 26세대 △84㎡ 26세대 △121㎡ 10세대로 다양한 평형이 공급된다.


이 지역은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가는 더블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원 초등학교와 중동 중고등학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학부형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늘푸른 공원과 대모산, 양재천, 탄천 등이 자리하고 있어 운동과 여가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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