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2.0℃
  • 흐림서울 -2.6℃
  • 흐림대전 -0.7℃
  • 흐림대구 2.2℃
  • 흐림울산 3.8℃
  • 흐림광주 0.3℃
  • 흐림부산 4.0℃
  • 흐림고창 -1.1℃
  • 제주 4.4℃
  • 흐림강화 -4.8℃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1℃
  • 흐림강진군 1.0℃
  • 흐림경주시 2.9℃
  • 흐림거제 3.9℃
기상청 제공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부산 여름밤 즐기자

국내 유일의 야간 브릿지레이스
EDM콘서트, ‘언리밋 힙합 전야콘서트’



[산업경제뉴스 박진경 기자]  한여름 열대야를 날려버릴 메가 이벤트 ‘2018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Night Race In Busan, 이하 나이트 레이스)’이 8월 4일(토) 광안리와 센텀시티 일대에서 펼쳐진다. 부산경남대표방송 KNN(대표 김병근) 주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 야경의 중심을 지날 수 있는 특별한 레이스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나이트레이스는 기록을 목표로 열심히 뛰기만 하는 레이스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러닝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대회다. 부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야간 브릿지 레이스로, 지난해에는 부산지역 외 참가자가 40%에 달했을 만큼 여름 부산을 대표하는 이색 관광 상품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7시까지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오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레이스를 펼친다. 광안대교 상층부를 달리며 화려한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야경을 만끽한 후 벡스코로 향한다. 참가자들이 모두 벡스코에 도착한 오후 11시 30분부터는 러닝의 피로를 날릴 EDM콘서트가 진행된다. 

총 1만5000명이 함께할 이번 나이트 레이스의 참가비는 3만원이며, 6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언리밋 힙합 전야콘서트’가 개최된다. 국내 유명 힙합 뮤지션들로 구성된 전야 콘서트에는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즌5에서 우승한 비와이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준급 랩실력을 선보이며 힙합씬을 흔든 ‘괴물래퍼’ 비와이는 쇼미더머니 참여 당시 발표한 곡이 7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윤진영, 앰비션(창모, 김효은, 해위스완), DJ 줄리안 등이 무대를 꾸민다. 벡스코 1전시장 1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 티켓은 썸뱅크와 인터파크에서 구매하면 된다. 

한편 나이트 레이스 행사는 부산의 대표 여름 축제인 ‘부산바다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 여름축제를 상징하여 전국적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2018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 홈페이지, 페이스북 혹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언리밋 힙합 소개 영상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