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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네트워크 접근제어 ‘기가시큐어 위즈낙’

시설구축/운영인력/유지보수 필요 없는 중소기업용 네트워크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간편하고 저렴하게 중소기업의 내부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클라우드 방식의 네트워크 접근제어 서비스 ‘기가 시큐어 위즈낙(GiGA secure wizNAC)’을 출시했다고 2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가 시큐어 위즈낙은 KT의 인공지능 보안 플랫폼인 ‘기가 시큐어 플랫폼’(GiGA secure platform)을 활용해 별도의 네트워크 통제 장비 없이 클라우드 방식으로(SECaaS: Security as a Service) 제공하는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Network Access Control) 서비스다.

네트워크 도메인마다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 다른 NAC 솔루션과 달리 별도의 장비가 없어 비용 효율성과 관리 편의성이 뛰어나며, PC, CCTV 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단말 등 모든 IP 단말의 네트워크 접근제어에도 최적화 되어 있다. 시설구축, 운영인력, 유지보수가 필요 없기 때문에 보안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적합하다.

또한 시간별ㆍ요일별 제어를 통해 지정된 근무시간 이외의 시간에는 사내 네트워크를 차단하거나 PC의 전원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근무시간 준수를 권장할 수 있어, 기업의 내부 네트워크 보안강화와 함께 근태관리를 위한 1석 2조의 솔루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가 시큐어 위즈낙은 ‘Simple(심플)’ 과 ‘Prime(프라임)’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말 1개당 각각 심플 월 2천원, 프라임 월 3천원(부가세 별도)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심플은 비인가 단말의 네트워크 접근통제 및 기간별/그룹별/단말유형별 네트워크 접근제한 등 기본적인 네트워크 접근제어 기능을 제공하며, 프라임은 심플 상품의 기능에 추가로 기업 내부 보안관리 서비스, 필수/인가/비인가 소프트웨어의 관리 등 기업의 IT자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구축형 NAC 솔루션은 ‘Enterprise(엔터프라이즈)’라는 상품명으로 제공한다.

KT 송재호 통합보안사업단장은 “기가시큐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소규모의 기업고객들도 쉽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정보보안서비스를 지속 출시하여 시장 확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가 시큐어 위즈낙 서비스의 자세한 기능 확인과 서비스 가입은 기가시큐어 위즈낙 홈페이지(http://www.wiznac.com)에서 가능하다. KT는 출시 프로모션으로 6월까지 무상 서비스 체험기간과, 이후 연말까지 서비스 개통 이후 첫 달은 무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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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