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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 임대주택' 설계 아이디어 공모

수원 고등 구역 청년주택...수요자인 청년층 대상으로 진행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가 청년 민간임대주택의 입주 대상인 만 19~39세 청년층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청년 민간임대주택 설계 아이디어 공모’를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청년 민간임대 주택이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단지 전체 세대수의 20% 이상을 주변 시세의 70~85% 수준으로 만 19~39세 청년층에게 특별공급하는 주택이다. 

설계 아이디어 공모 대상지는 2018년 상반기 사업자 공모 예정인 수원고등 A-2BL 구역이며 단지의 일부 세대를 청년이 거주하는 주택으로 계획해야 한다. 

응모자는 세대구분형·셰어하우스·기타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청년이 선호하는 주택과 그 외 일반 거주자 주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단지계획, 단위세대 평면 등을 제안토록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5일(금) 누리집을 통해 공모 공고하고 내년 2월 22일(목)까지 작품을 접수하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인(상금 2천만원), 우수 2인(각 천만원), 장려 10인(각 50만원) 등 당선작 13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설계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청년층이 원하는 주거형태 및 주거 성향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청년 민간임대주택 계획에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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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