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6℃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5.5℃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기아차, 더 뉴레이 출시…연비 13km/ℓ

가격 1210만원부터 1570만원까지
트렁크 공간 최대 1447L까지 적재


기아자동차가 13일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BEAT 360’ (서울 압구정동 소재) 에서 ‘더 뉴 레이’ 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레이는 2011년 출시 이후 독특한 디자인과 경차 이상의 공간 활용성으로 고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모델이다.


이번 신 모델은 △모던해진 내·외장 디자인 △안전·편의사양 및 튜온 커스터마이징 상품 신규 적용 △고객 선호사양이 반영된 신규트림 추가 등 신차급 변화를 선보이고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했다.


새롭게 변경된 외장 디자인은 젊고 유니크한 레이의 이미지에 모던함을 더하고 통일된 디자인 요소들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 차량의 앞모습은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에 경쾌한 느낌의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을 넣어 산뜻해졌다.


후면부에도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긴 바(Bar) 형태의 테일게이트 가니쉬에 적용했다. 특히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C자 형태의 가로형 리어램프와 연결돼 뒷모습에 와이드한 느낌과 안정감을 더했다.


전면부의 포그램프와 후면부의 리플렉터에는 시선을 유도하는 세로형 디자인을 포인트로 넣었다. 이 패턴은 아웃사이드 미러에도 가로로 눕혀 활용해 외장 디자인의 통일감을 노렸다.


아울러 신규 15인치 알로이 휠은 휠 테두리와 사다리꼴의 휠 내부 디자인의 높이를 달리하는 단차 가공 기술을 적용해 실제보다 커보이는 효과가 있다.


실내는 △스포티하고 입체감 있는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심플하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센터페시아 메탈 베젤로 고급감을 강화하고 △귀여운 이미지의 기어노브로 레이의 개성을 표현했다.


개선된 카파 1.0 MPI 엔진을 장착한 더 뉴 레이는 연비를 13km/ℓ로 높여 경차의 기본인 경제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14인치 타이어 자동변속기 기준, 기존 대비 약 2.4% 향상)


또한 △급제동 경보 시스템을 모든 트림에 기본적용하고 △기존의 6에어백시스템에 롤오버 센서(전복감지)를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징은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용품 ‘튜온 펫’ 3종을 선보이고 더 뉴 레이에 최초로 적용했다.


‘튜온 펫’은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다 2열 동승석 방향의 와이드 오픈 슬라이딩 도어는 탑승자의 승·하차와 유모차, 스키 등 큰 짐을 싣고 내리는 것을 편리하게 해준다. 


트렁크 공간을 최대로 늘리기 위해 2열 시트 등받이를 앞으로 접으면 2열 시트를 앞으로 당겼을 때의 약 네 배 정도(1324L)로 소형 SUV 수준의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2열 시트를 제거해 트렁크 공간을 확장한 밴(VAN) 모델은 경우 최대 1447L까지 적재할 수 있다.


더 뉴 레이는 기존에 3개 트림으로 운영하던 가솔린 모델에 신규 트림 ‘트렌디’를 추가했다. 트렌디 트림은 고객선호도가 높은 인조가죽시트, 1열 히티드 시트, 운전석 시트 높이 조절장치 등을 기본 적용해 고객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가격은 △디럭스 1315만원 △트렌디 1380만원 △럭셔리 1455만원 △프레스티지 1570만원이며 밴(VAN) 모델은 △기본형 1210만원 △고급형 1265만원이다.

관련기사

Research & Review

더보기


환경 · ESG

더보기


PeopleㆍCompany

더보기
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