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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ㆍCompany

이봉주 선수 'S-OIL 장애인마라톤' 참석

S-OIL주최 '12회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참석해 장애인 마라토너 격려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장애인 마라톤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봉주 선수는 19일 S-OIL(대표 오스만 알 감디)이 개최하는 ‘제12회 장애인 감동의 마라톤’ 발대식에 참석해 장애인
 마라토너 15명과 동반주자들을 격려하며 용기를 복돋아 줬다. 

이번 장애인 마라톤은 오는 22일 토론토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 대회와 함께 치러지며 21명의 장애인 선수와 동반주자들은 대회의 풀, 하프, 5km 코스에 도전한다. 참가비 등 1억4천만원은 S-OIL이 후원한다.

S-OIL은 장애인들의 도전정신과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2006년부터 장애인 마라톤 선수들의 해외 대회 참가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12년간 그리스, 독일, 호주, 싱가포르, 미국 등 7개국에서 열린 대회에 270여명의 장애인과 동반주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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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