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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내가 최고!

안전골든벨,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안전교육의 장


(미디어온) 경상북도는 29일 오후 2시 포항 세명고등학교 강당에서 도내 초등학생 2,000여명이 참가해 권역별로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어린이 220명과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 왕중왕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퀴즈쇼는 재난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안전교육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지진 행동요령, 생활속 안전위험요소, 재난대처요령을 흥미로운 퀴즈진행을 통해 풀어나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왕중왕전’은 초등학생, 학부모, 선생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친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 최후의 1인이 골든벨을 울리는 순간까지 치열한 열전을 펼치며 진행됐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2012년 ‘어린이 안전 조례’를 제정한 이후, 지속적으로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관리를 위해 어린이 안전교육 교재 제작,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체험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원석 경상북도 도민안전실장 “학교에서부터 안전문화가 정착되어야 사회안전의 기초가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안전 골든벨 어린이 퀴즈쇼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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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권역별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구슬땀’ [산업경제뉴스 민경종 기자] 수도권과 영·호남, 충청, 강원 등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정부의 '수소도시 2.0' 전략에 맞춰 지역별 특화 산업과 연계한 수소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와 언론 보도에 의거해 주요 권역별 추진 상황등을 종합해 보면 먼저 ▲수도권의 경우는 모빌리티 및 융복합 단지 조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특별시와 광역시 중 가장 많은 수소 충전소와 수소 버스를 운영하며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인천형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수립 중에 있고, 경기 안산시는 'H2 경제도시' 브랜드를 앞세워 2026년 수소도시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는데, 기존 수소 교통복합기지와 연계한 수소에너지 융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수소 항만과 특화 단지를 중심으로 수소차 보급 및 인프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어 ▲영남권은 수소 생산 기반 강화 및 탄소중립 주거를 목표로 매진중이다. 특히 울산광역시는 전국 수소 생산량의 약 50%를 담당하는 '수소 산업의 메카'로 불리우고 있다. 북구 양정동 일대에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