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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도 청약률 146대 1 "지방도 분양열기 여전"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최고 296대 1, 평균 146대1 기록



[산업경제뉴스 최기훈 기자]  지난 10일 서울 강남 '대치 푸르지오 써밋'이 평균 168대1의 청약률을 보인데 이어서, 11일에는 천안에서도 평균 146대 1의 청약률이 나왔다. 


코로나19, 유래없는 긴 장마 그리고 정부의 잇따른 강력 규제에도 아파트 분양열기가 여전히 식지않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11일(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5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7058명이 접수해 평균 145.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든 타입은 해당지역에서 마감됐으며,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E가 27가구에 7,991명이 몰리며 295.96대 1로 가장 치열했다. 

전용면적 74㎡B도 221.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이어 전용면적 84㎡A 185.83대 1, 74㎡C 178.54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는 천안 서북구 천안성성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8층, 8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023가구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9일(수)이며, 당첨자 서류접수는 8월 19일(수)부터 8월 28일(금), 정당계약은 8월 31일(화)부터 9월 4일(금)까지 5일간 진행된다.

분양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주변에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기업체들이 인접해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한 배후주거지로 분양 전부터 지속적인 관심이 있었다”며 “나아가 비규제지역의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라는 점 등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는 신도시급으로 새롭게 조성되고 있는 성성지구 중심에 위치하게 되어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우건설이 푸르지오 3차에 이어 성성지구에 네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로 이 일대는 총 4815가구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고 KTX 천안아산역,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해 전국 각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초‧중교 부지가 위치하고 있으며, 두정동 학원가, 두정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다.

또한, 편의시설과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이마트(천안서북점), 노브랜드(성성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코스트코(천안점), 롯데마트(성정점) 등도 가깝다. 성성지구 내 다수의 공원 부지가 위치해 있고,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라 풍부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는 전가구 남향위주의 배치와 4베이, 판상형(일부가구 제외)를 적용함으로써 채광과 통풍에 신경 썼다. 또한 단지는 천안 서북구 최초의 스카이라운지가 마련돼 업성저수지 등 뛰어난 조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카이라운지층에는 푸른도서관, AR/VR존 등 문화공간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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